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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19 23:31
임요환 김동수 홍진호 선수야 선호하는 종족이나 스타일에 따라 순위를 바꿔 생각할 사람들이 많겠지만 최근 뚜렷한 성적을 보여준 적이 없는 임성춘 기욤선수를 5,6위라고 생각하시는 까닭이..? 임성춘 선수야 KPGA 투어에서 4강에 이번에 오르긴 헀지만.. 기욤 선수는 정말 최근에는 좋은 모습을 보지 못한 것 같아서 좀.. 선택한 기준이 모호하신 것 같아 적어봤습니다.
02/03/21 03:12
네.. 이와 같은 방식의 순위는 큰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pgr21의 랭킹은 전적을 기반으로 해서 순위를 정하는 명확한 기준이 있지 않습니까. 그 기준의 타당 여부를 떠나서 의미가 있는 것이고 타인으로 하여금 동의를 이끌만한 유인이 있는 것이죠. 일본 기전과 같이 타이틀에 순위를 매겨서 그에 따라 게이머들의 순위를 정하는 것도 가능하겠고 메이저대회 전적을 중심으로 하는 랭킹을 산출한다든가.. 방법은 많을테지만 이와 같이 선호에 의한 랭킹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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