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10/17 19:10:16
Name 아카징키
Subject [문자중계]마이큐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 1주차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고비, 서로에게 너무 벅찬 상대임에는 틀림없지만 결국 넘어야 되는 산이겠죠~



제 1경기 기요틴
제 2경기 패러독스 마이큐브
제 3경기 신개마고원
제 4경기 노스텔지어
제 5경기 기요틴



담배한갑 커피한잔 갖다 놓고 시청해야겠습니다.

두선수 모두에게 행운이 깃들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손민혁
03/10/17 19:1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두선수다 좋아해서 참 난감하군여..
칠렐레팔렐레
03/10/17 19:12
수정 아이콘
지금 일하는 중이라 vod 시청도 할 수 없는 상태에요. 흑흑...
문자중계 부탁드려요 please...
리치 화이팅!
03/10/17 19:12
수정 아이콘
온겜넷이 계속 접속이 안 되서 이곳에서 문자중계를 볼까 하다가 이제 간신히 온겜넷에 접속은 되네요.. 그래도 왠지 VOD를 틀면 마구 끊어질 듯..ㅠ.ㅠ
세상 끝까지
03/10/17 19:12
수정 아이콘
리치 화이팅.. 당신에 힘을 보여주세요~.
다크니스
03/10/17 19:12
수정 아이콘
아하하;; 결승전 장소가 잠실야구장이라는군요 ㅡ_ㅡ;;
박정훈
03/10/17 19:12
수정 아이콘
결승전을 잠실야구장에서 한다는군요.ㅡ.ㅡ
mooth2000
03/10/17 19:13
수정 아이콘
오늘의 양대방송사 테마는 종족간의 내전-_- 엠겜워크는 나엘내전,온겜스타는 플토내전 차이가있다면 종족의 암울현재 암울여부 ㅡ_ㅡ
6:4로 강민응원-_- 어쩃거나 3:2까지가서 플토 징하게 봤으면 ^^
그나저나 엠겜 관중 진짜 적네요-.- 워크도 흥행 잘되야 하는데..
보드카 레몬
03/10/17 19:14
수정 아이콘
문자중계가 시작되었군요. 아~ 저도 무척 떨립니다. 응원하는 선수는 있지만 부정탈까봐 속으로만 간직할래요. 만득님 지금 온겜넷 접속했는데 끊기지 않고 잘 나오는데요. ^-^
03/10/17 19:14
수정 아이콘
오호~ 잠실야구장이라...
AthlonXP™
03/10/17 19:15
수정 아이콘
하..결승장소가 잠실야구장...
잠실경기장에서의 임테란 vs 홍저그의 결승을 보았으면 좋으련만..
더욱더 아쉬워지네..
03/10/17 19:16
수정 아이콘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스타리그를 야구장에서 보게될줄이야... 좀 추운게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03/10/17 19:16
수정 아이콘
개인화면 서비스는 안하나요?
03/10/17 19:16
수정 아이콘
김도형해설위원님 해어스타일 너무 멋져요.
03/10/17 19:16
수정 아이콘
보드카 레몬님// 저도 지금 두근세근 하면 컴퓨터 앞에 앉아 VOD만을 뚫어지라 보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슈마GO팬이지만, 플토의 영웅이라 하면 아직은 박정석선수라 생각되서 정말 어느 선수를 응원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박정훈
03/10/17 19:19
수정 아이콘
개인화면은 안나오는 건가요?
03/10/17 19:19
수정 아이콘
두 선수 모두 개인 CRT모니터를 가져온듯 하군요. -_-;;;
미관상 LCD가 좋긴 좋지만... 뭐... 어쩔 수 없겠죠. 겜이 더 잘되는게 중요히니...
하늘호수
03/10/17 19:20
수정 아이콘
네... 김도형해설위원님.. 2:8 시도하셨군요. 멋지십니다.
野性のENERGY
03/10/17 19:20
수정 아이콘
확실히 LCD는 화면에 기름을 칠한듯 하더군요..
확실히 할려면 CRT가 좋더라구용
03/10/17 19:21
수정 아이콘
전부터 게시물 문자중계에 대해 생각을 했는데요,
이번 문자중계때문에 이 게시물에 200 개이상의 리플이 붙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전체적으로 또 PGR21 접속이 힘들어지고 트래픽이 심해서 가뜩이나 접속하기 힘든 PGR21 접속이 더 힘들어질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많은 리플이 붙으면 그 때그때마다 그 트래픽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조심히 제안해 봅니다.... 4강전 처럼 규모가 큰 [문자중계]는 1게임단위나 두게임쯤, 게임마다 게시물을 나눠서 리플을 분산해 주는게 어떨지요... ( 4강 1주차 1게임 문자중계 ) (4강 1주차 2게임 문자중계 ) 식으로요

저의 오버일까요? 문자중계시마다 pgr21 접속이 힘들어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03/10/17 19:21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화이팅~!! (내기를 했다는.. 쿨럭)
野性のENERGY
03/10/17 19:22
수정 아이콘
개인화면이 안나오네요...
義劍無敗
03/10/17 19:22
수정 아이콘
정말.. 김위원 헤어 스딸 원츄 -0-b
저...
저도 가끔 하는 스딸이랍니다........(--;;)
쉬면보
03/10/17 19:23
수정 아이콘
저도 김위원님 스딸에 언급하려고 부랴부랴 피쥐알에 들렷는데..
너무 멋집니다! >_
野性のENERGY
03/10/17 19:24
수정 아이콘
지금 쓰는모니터가 CRT라서 개인화면 못보는건 아니겟죠?
野性のENERGY
03/10/17 19:24
수정 아이콘
강민 FINAL gogogogo
mooth2000
03/10/17 19:24
수정 아이콘
지금 온겜,엠겜 동시에 켜놓고 엠겜은 소리만 꺼놨는데..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엠겜 워크데이터 수집/통계는 정말 대단합니다.
거의 몇분마다 통계가 계속 뜨네요...평균 첫멀티시도 시간대 이런거 까지-_- 선수 소개화면 보니까 평균테크트리정도,자원채취량 정말 별거별거 다 모아서 정리하네요-_- 지금 나오는건 사냥중 후위공격 확률까지-_-
박정훈
03/10/17 19:25
수정 아이콘
강민 5시 박정식 1시입니다.
義劍無敗
03/10/17 19:25
수정 아이콘
박정석 1시 강민 5시
義劍無敗
03/10/17 19:27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개스 안캐고 투게이트
박정훈
03/10/17 19:28
수정 아이콘
두선수다 투게이트 입니다.
03/10/17 19:28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파일런 위치 참 오묘하군요. +.+ 머...멀까?
義劍無敗
03/10/17 19:29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맵 중앙에 파일런 지었습니다.
義劍無敗
03/10/17 19:31
수정 아이콘
중앙 파일론은 현재 아무런 의미 없는..
박정훈
03/10/17 19:32
수정 아이콘
박정석 다크 입니다.
박정훈
03/10/17 19:33
수정 아이콘
하지만 강민선수 옵저버 나와 있어서 피해 없습니다.
03/10/17 19:33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다크 뽑았지만 바로 그 타임에 강민선수 옵저버 나와서 잡았네요.
박정훈
03/10/17 19:34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발업 됬습니다.
義劍無敗
03/10/17 19:34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도 옵저버 뽑아야 할텐데요..
강민선수 템플러 준비하며 멀티 합니다.
박정훈
03/10/17 19:35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강민선수 찔러 보지만 물러납니다.
강민선수 다크 나오고 박정석 본진 앞쪽에 병력 모아 놓습니다.
義劍無敗
03/10/17 19:36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멀티도 훨씬 빠르고 박정석 선수 입구 막고.. 입구 혼전
박정훈
03/10/17 19:36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강민선수 밀어냅니다ㅣ
성상훈
03/10/17 19:37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손놀림이 역시 섬세하군요..전에 직접 보았을때도 그랬지만.. 로지텍 미니휠 볼이기 때문인지..-_-(이제 구하기가 쉽지는..않는 ) 버튼클릭에도 섬세하고 조심스런 편이죠..(제가두드려댔다가 민 : 으악? )--
유닛움직임을 봐도 상당히 정교하고 섬세한걸 볼수 있죠?
이에 반해 박정석선수는 과격하고 빠르죠 한손으로만 쏟아지는 게이트웨이부대지정 생산은 ..직접 보면 와 소리 나죠 정말.. 3z4z5z6z7z8z9z ;;;
처음 써보는데..재밌군요 ^0^
義劍無敗
03/10/17 19:38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이제야 멀티 가고..
그다지 상황 좋지는 않습니다.
박정훈
03/10/17 19:38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강민선수 진영으로 찔러 보지만
강민선수 막아냅니다. 박정석 선수 멀티 해야 할텐데요....
강민선수는 멀티 돌아갑니다.
칠렐레팔렐레
03/10/17 19:38
수정 아이콘
으... 정말 보고 싶어 미치겠네요.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지... 나도 집에 가서 편안히 보고싶다 흑...
어딘데
03/10/17 19:38
수정 아이콘
나엘 내전 첫 경기는 장재호 선수가 이겼네요
빠른 멀티 대 빠른 테크의 경기였는데 장재호 선수가 임효진 선수의 앞마당 사냥 후위 공격을 성공시키면서
멀티를 빠르게 가져가면서도 더 빨리 드라가 추가 되면서 쉽게 이겼습니다
박정훈
03/10/17 19:39
수정 아이콘
아.........양이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강민 선수......유립합니다.
03/10/17 19:39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멀티 원활하게 돌아가고 교전에서도 크게밀리지 않습니다. 분위기 좋네요.
義劍無敗
03/10/17 19:39
수정 아이콘
박선수 드래곤 컨트롤 예술이지만..
멀티가 너무 느려
분위기 그다지 않좋습니다.
03/10/17 19:39
수정 아이콘
슈마팀의 프로토스 선수 - 이재훈 선수나 강민선수가 확실히 멀티타이밍을 잘 잡는 것 같네요.
03/10/17 19:40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의 멀티는 깨졌네요.
박정훈
03/10/17 19:40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강민선수 멀티 파괴합니다.
03/10/17 19:40
수정 아이콘
그러나 박정석선수의 다크가 강민선수의 멀티지역 프로브 전멸시켰네요.
박정훈
03/10/17 19:41
수정 아이콘
다크1마리와 질럿 1마리의 힘입니다.
義劍無敗
03/10/17 19:41
수정 아이콘
박정석!!!
우와아아아...
질럿하나 다크하나로 강민선수 멀티 날립니다...
03/10/17 19:41
수정 아이콘
그러나 7시지역의 강민선수 멀티는 활성화 되었네요.
03/10/17 19:42
수정 아이콘
서로 멀티가 파괴되었으나 강민선수는 7시가 이미 돌아가고 박정석 선수는 넥서스 워프중이네요.
박정훈
03/10/17 19:43
수정 아이콘
아.............강민선수 많이 유리하네요........
義劍無敗
03/10/17 19:44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박정석 선수 불리하네요..
7시의 강민선수 멀티도 파악 못하고요.
03/10/17 19:45
수정 아이콘
이러다가 슈마지오가 한빛킬러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_-;;;
03/10/17 19:45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gg~ 강민 1승!
박정훈
03/10/17 19:45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gg .........
03/10/17 19:45
수정 아이콘
질칸의 압박입니다. 박정석선수 GG.
03/10/17 19:45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로 정정!! --; (_ _)
쉬면보
03/10/17 19:46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역시 힘싸움에도 밀리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
크림치즈
03/10/17 19:48
수정 아이콘
말 할 타이밍을 놓쳐버렸지만...성상훈님 댓글을 봐서 반가웠어요...;;;
다크니스
03/10/17 19:49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오늘 김도형해설위원 가르마 환상입니다 ㅡ_ㅡ;
다크니스
03/10/17 19:51
수정 아이콘
이번 패러독스에서 무승부를 기대합니다. 씨익..
03/10/17 19:51
수정 아이콘
아, 용호상박이군요. 결국 박정석 선수의 다템이 아무 피해를 못줘서
쉽게 멀티 타이밍을 내줬던 것이 패착이었던듯 싶군요. 하지만 질럿
1기와 다템1기로 넥서스를 부스는 업적과 드라군 컨트롤은 예술이었
습니다. 음......박정석 선수, 홍진호 선수 잡고 우승못하면 혼낼겁니다
기운내세요!
보노보노
03/10/17 19:52
수정 아이콘
팬들이 외치는 소리가 저는 뭐라고 하는지
도무지 못 알아 듣겠습니다. -_-;
스파이크 슈피
03/10/17 19:53
수정 아이콘
저두 뒷북이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해설 성상훈님 댓글봐서 반갑다는;;
p.s 상훈님 목소리도 상당히 정교하고 섬세하세요!!~ -0-;;;;;;;;;;;;;
03/10/17 19:54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1시 박정석선수 7시 패러독스에서 시작했네요.
03/10/17 19:55
수정 아이콘
강민 스타게이트, 박정석 로보틱스 -_-;;;
손민혁
03/10/17 19:56
수정 아이콘
오 50대 50 ~
mooth2000
03/10/17 19:59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임요환 선수처럼 셔틀완전 봉쇄작전-_-?
03/10/17 20:00
수정 아이콘
-_- 박정석 선수 다크아콘. 마엘스트롬으로 커세어 몰살시키려는 건가요. -_-;;;
03/10/17 20:00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는 커세어를 통한 공중전장악의 의도를.. 박정석선수는 드라군 계속 생산하면서 셔틀의 속업을 하는 것 같네요
다크니스
03/10/17 20:02
수정 아이콘
마엘스트롬은 생체유닛에만 걸리죠? 아무래도 피드백같네요..
03/10/17 20:02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다크아콘을 3기 생산..과연..??
義劍無敗
03/10/17 20:02
수정 아이콘
아아... 다크아콘 정말 오랜만에 보는.. 마인드 컨트롤?
다크 아콘 3기로 케리어 뺏는 정말 엄청난 경기를 보여 줄것인가!!!
03/10/17 20:02
수정 아이콘
캐리어 뺏으려나봐요? -_-;;;
mooth2000
03/10/17 20:02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다크아칸 봤습니다-_-;;
03/10/17 20:03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의 다크아콘 4기를 강민선수의 옵저버과 확인했네요
03/10/17 20:03
수정 아이콘
마인드컨트롤의 의도같네요.
03/10/17 20:03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캐리어 1기 생산..
義劍無敗
03/10/17 20:03
수정 아이콘
근데 강민 선수 다크 아콘 옵저버로 발견했고요..
근데 강민 선수가 봤다는 것을 박정석 선수도 대충 알듯 한데요.
03/10/17 20:03
수정 아이콘
우아 어찌될지 모르는 게임이네요 진짜 재밌는게임 나올듯... 지금까지만해도 재밌지만 말이죠 +_+
義劍無敗
03/10/17 20:04
수정 아이콘
해설 위원들 정말 추측이 분분합니다..
누구도 보지 못했을 광경..
03/10/17 20:04
수정 아이콘
두 선수 미네랄 멀티 시도하면서 계속 유닛만 생산하는 것 같네요..
03/10/17 20:06
수정 아이콘
타구장소식^-^ 한국시리즈 1차전 5회말 끝난 현재 3:0으로 현대가 이기고 있습니다~
03/10/17 20:06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가스멀티 시도하는 가운데 박정석선수의 다크아콘과 리버가 중앙 섬지역에 내려앉았습니다.
義劍無敗
03/10/17 20:06
수정 아이콘
정말 박정석 선수 뭐하려는 걸까요 -_-??
정말 그 누구도 보지 못한 경기를 오늘 보여주네요..
義劍無敗
03/10/17 20:07
수정 아이콘
우와!!
캐리어 둘 잡습니다.
03/10/17 20:07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의 캐리어 2기가 박정석선수의 미네랄멀티를 공격했지만 다크아콘으로 캐리어2기를 뺐었네요..^^;;
義劍無敗
03/10/17 20:08
수정 아이콘
오늘 빨간불(다크아콘)) 형광등(아콘) 완전 눈 부십니다. -0-;;
손고한
03/10/17 20:08
수정 아이콘
최, 최고네요-_-)b
다크니스
03/10/17 20:08
수정 아이콘
제가 원했던!! 이런 변칙적인 경기입니다!!
03/10/17 20:08
수정 아이콘
현재까지 캐려 네기 뺏었음 -_-b
義劍無敗
03/10/17 20:08
수정 아이콘
이것이야 말로 정말 진정한 도둑(?)토스 -0-;;
03/10/17 20:09
수정 아이콘
셔틀을 공격하는 강민선수의 커세어 몇기도 다크아콘의 마인드컨트롤에 의해 뺏깁니다...
스파이크 슈피
03/10/17 20:09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공식전 최초인가요? 마인드 컨트롤? 어쨌뜬 대단합니다. 박정석 선수!
다크니스
03/10/17 20:09
수정 아이콘
정말.. 멋집니다.
義劍無敗
03/10/17 20:09
수정 아이콘
진짜 강민 선수 속으로 무슨 생각할까요..
박정석 선수의 속마음 보다 더 궁금합니다..
손고한
03/10/17 20:09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다크아칸으로 살림차릴 생각이신 듯...-_-;
03/10/17 20:10
수정 아이콘
진짜 멋지네요 강민선수가 시도할만한게 없을것 같네요 ㅡㅡ;;;
03/10/17 20:10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의 셔틀 4기가 박정석선수의 본진으로 들어갈려고 했으나 박정석 선수 본진에도 병력이 많아 강민선수 중앙지역으로 병력 내려놓습니다.
mooth2000
03/10/17 20:11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는 강민선수 캐리어라고 거의 확신하고 연습했을거 같네요-_-
그나저나 마인드컨트롤 사정거리가 몇이죠-_-?
스파이크 슈피
03/10/17 20:12
수정 아이콘
스톰하고 같지 않나요?
03/10/17 20:12
수정 아이콘
멋진경기. 패러독스 폐지론이 고개를 숙일것 같습니다. 패러독스 아니면 나올수 없는 경기 +_+
키드팝
03/10/17 20:13
수정 아이콘
오........보고싶어요..
마인드컨트롤...박정석 멋져....^^ 뺏은게 돈으로 미네랄 수천 가스 수천되겠죠..
03/10/17 20:17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캐리어 3기로 반전을 꾀해보지만 1기를 다시 마인드 컨트롤에 의해 뺏기고 암울하네요..
03/10/17 20:18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정말 예술입니다 원츄 -_-!
Altair~★
03/10/17 20:18
수정 아이콘
다크아콘으로 캐리어 뺏아오기...ㅇ.ㅇ
Altair~★
03/10/17 20:19
수정 아이콘
2경기는 박정석 선수가 잡아갈 듯 합니다.
03/10/17 20:19
수정 아이콘
아~ 강민 선수를 응원하고 있으니 경기가 답답하네요...-_-
義劍無敗
03/10/17 20:20
수정 아이콘
좀 있으면 GG 나올듯..
Altair~★
03/10/17 20:20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결국 지지...
1:1 동률을 이룹니다.
03/10/17 20:20
수정 아이콘
-_- 도합 캐리어 7기 뺏음 -_-;;; 그리고 강민 GG;;;
어딘데
03/10/17 20:21
수정 아이콘
예전 강민 선수가 플 vs 플전을 섬맵에서 할 때 패스트 캐리어로 이긴 적이 있었습니다
경기 끝나고 한 말이 정확히는 기억 안 나는데 섬맵 플플전은 캐리어 먼저 가는 쪽이 이긴다 라는 말을 했었죠
(정확한 말은 기억 안 나는데 섬맵에선 캐리어 먼저 가는 쪽이 이긴다라는 의미었습니다)
박정석 선수가 아마도 그 말을 들었나 봅니다
강민 선수의 캐리어 체제를 완벽히 예상하고 나왔군요
03/10/17 20:21
수정 아이콘
"박정석도 꿈을 꾸는 구나" 원츄입니다. -_-b
03/10/17 20:21
수정 아이콘
영웅의 꿈은 이런 것이군요! ㅠ_ㅠb
03/10/17 20:22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GG..
義劍無敗
03/10/17 20:22
수정 아이콘
정말 이런 경기를 보게 될줄은..
강민 선수 정말 충격이 크겠습니다.
관중석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Zprotoss
03/10/17 20:22
수정 아이콘
다크 아콘 대비 안하고 나오신듯한 강민선수..
대비할수가 없었겠죠. 설마 다음경기들도 다크아콘 나오면 힘들어 지지 않을까요? 그래도 섬맵이 이제 없으니 다행이군요. 강민선수 입장에선..
Altair~★
03/10/17 20:22
수정 아이콘
3차전은 신 개마고원 입니다...
수영지연
03/10/17 20:24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보고 프토 대 프토 재미없다고 하시던분들 반성하세욥-_-!
비류연
03/10/17 20:24
수정 아이콘
옵져버로 봐서 캐리어체제가 아니었다면 다른 전략을 썼겠죠..
확실히 캐리어란 걸 예상한건 아닌 것 같습니다.
mooth2000
03/10/17 20:25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차라리 패스트캐리어였으면 다크아칸만 말려죽어도 됐을꺼 같은데-_- 여튼 패러독스는 잼있군요 ㅡ.,ㅡ
김평수
03/10/17 20:25
수정 아이콘
ㅠ_ㅠ 임요환vs도진광 선수의 경기에 이어, 이번 박정석vs강민 선수의 경기까지.. 정말 이런경기들이 나올 때는 패러독스가 너무 좋아요!(저그가 안타깝기는 하지만..-ㅁ-)
쉬면보
03/10/17 20:26
수정 아이콘
온니패스트 캐리어 했어두 본진에서 생산하고 있던 드래군에 막혔을꺼 같은데요.. 소수라면..
03/10/17 20:26
수정 아이콘
지난번 도진광 선수와 노스탤지어에서의 할루시네이션에 이어, 오늘의 다크 아콘의 마인드 컨트롤...오와..요즘의 박정석 선수, 정말 너무 멋집니다. 이런 스타일의 경기를 무척 좋아하는 터라, 그래서 강민 선수를 좋아합니다만, 박정석 선수, '정석'이라는 이름을 무색하게 만드는 플레이를 펼치는군요. 정말 반해버리겠네요.*^^*
Naraboyz
03/10/17 20:26
수정 아이콘
마인드 컨트롤은 박용욱선수가 시켰을꺼같다는건 제생각인가요 -_-;
꿈그리고현실
03/10/17 20:28
수정 아이콘
패러독스에서 패스트 캐리어 가는 플토의 파해법은 다크 아칸 이였군요..허~
03/10/17 20:28
수정 아이콘
플플전 좋네요~
스파이크 슈피
03/10/17 20:29
수정 아이콘
어제 테테전에 이어 오늘 토토전까지 이런~ 이런~ ㅠ.ㅜb
rushhour
03/10/17 20:29
수정 아이콘
이야 감동이네요
重장금
03/10/17 20:29
수정 아이콘
솔직히 오늘 첫 경기부터 별로 집중도 못하고 계속 인터넷 서핑 하면서 귀로만 듣구 있었는데... 패러독스가 확~ 잡아 당기는군요. 재밌습니다. ㅜ.ㅜ 박정석 선수 원츄군요~
Dr.protoss
03/10/17 20:30
수정 아이콘
갑자기 가림토 김동수 선수가 생각나는군요^^
박정석 선수 정말 멋집니다.
ChRh열혈팬
03/10/17 20:30
수정 아이콘
흠, 강민선수가 당황한게 눈에 보입니다..ㅇ_ㅇ;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크아칸 상대로는 할루시네이션이 효과적일것 같네요. 일단 할루시네이션을 약간 앞쪽에 놓은후, 동시에 어택땅 찍는다면 앞의 캐리어부터 마인드컨트롤을 걸기때문에, 할루시네이션이 마인드 컨트롤이 되어버립니다. 제 기억으로는 할루시네이션을 마인드 컨트롤하면 사라지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
박서의꿈
03/10/17 20:31
수정 아이콘
플토vs저그의 극악의 밸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맵이지만 결코 쉽게 버릴 수 없는 그 진가. 패러독스의 진정한 멋을 오늘 또 보여주네요.
mooth2000
03/10/17 20:32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의 캐리어의 카운터는 마인드컨트롤로 하곘다...로 정하고...정도로 나온듯.. 커세어생산을 좀 줄였으면 시간을 좀 더 끌어볼수 있었을거 같아서요-_-a 센터점령이라도 늦출수있지 않았을까 하는...
하얀 악몽
03/10/17 20:33
수정 아이콘
전 이런거 봤습니다.
..
..
..
..
섬전에서의 1:7 컴퓨터전.
진정 재미있습니다 -_-b
하얀 악몽
03/10/17 20:36
수정 아이콘
할루시는 마법 맞으면 그 즉시 사라져요 :D
아카징키
03/10/17 20:37
수정 아이콘
오늘따라 유달리 두선수 긴장하는 표정이 역력합니다.
포카페이스는 아니고 풀하우스 정도...^^
ChRh열혈팬
03/10/17 20:38
수정 아이콘
스톰에는 견딘답니다;;;
비류연
03/10/17 20:38
수정 아이콘
mooth님// 커세어를 뽑은게 화가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커세어가 없었다면 셔틀도 돌아다니기 쉽고 무엇보다.,.

뺏긴 캐리어는 뭘로 잡나요^^
Naraboyz
03/10/17 20:38
수정 아이콘
3경기 신개마고원 경기 시작합니다. 박정석선수 5시 토스 강민선수 8시 토스입니다
Naraboyz
03/10/17 20:41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원게이트 빠른 가스가고 박정석선수도 같은빌드인듯하네요
mooth2000
03/10/17 20:42
수정 아이콘
하긴 그렇겠네요=_= 딴거 안하고 온니 캐려해도 드라군도 많았고 다크아칸도 워낙 빨리 합쳐져서 더 쉽게 말렸을꺼 같네요
Naraboyz
03/10/17 20:43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1게이트 빠른 로보틱스고 박정석선수 2게이트입니다
Naraboyz
03/10/17 20:44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리버가는듯했는데 옵저버터리 짓는군요 --강민선수 아직 원게이트고 박정석선수 2게이트 지금 로보틱스올립니다.
Naraboyz
03/10/17 20:44
수정 아이콘
아 셔틀뽑으면서 써포트베이 지었군요;; 리버맞는듯합니다;;
03/10/17 20:45
수정 아이콘
매직토스 영웅 박정석 선수 라고 부르고 싶네요.
경기마다 마법 유닛이 꼭 활약하는군요. ^^
Naraboyz
03/10/17 20:46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게이트 2개동시에늘리고 리버드랍가는순간 박정석선수 입구뚫을려고하는 액션취하자 하는수없이 리버 회군하는군요;
Naraboyz
03/10/17 20:46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멀티하며 5게이트갑니다
Naraboyz
03/10/17 20:48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리버한기가 더나오는군요-_-;; 강민선수 멀티가 너무늦군요.. 정면으로 뚫을려고한느거같습니다
Naraboyz
03/10/17 20:48
수정 아이콘
그러나 리버잡히며 회군합니다. 박정석선수 드라군 너무많군요 -_-;
Naraboyz
03/10/17 20:49
수정 아이콘
강민순수도 늦었지만 멀티합니다. 박정석선수는 온리 드라군입니다.. 박정석선수는 2시에 멀티하나 더하는군요
Altair~★
03/10/17 20:49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리버+드라군으로 박정석 선수 앞마당 공략하려는 듯...
박정석 선수 2시 본진에 멀티...
Altair~★
03/10/17 20:50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조금씩 박정석 선수 앞마당 쪽으로 좁혀갑니다.
Naraboyz
03/10/17 20:51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강민선수의 리버에 너무 피해를 많이입었군요.. 더많은 물량이있었음에도불고하 밀리는군요;;
Altair~★
03/10/17 20:51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진영쪽에서의 싸움이라 추가 드라군에 밀리면서 강민 선수 병력 회군.
박정석 선수 드라군에 질럿을 섞어줍니다.
Naraboyz
03/10/17 20:51
수정 아이콘
본진에 리버드랍갑니다 본진!!! 비었습니다 그러나 반응이 너무빨랐으니 아...... 이동하다 프로브 많이 잡혔군요....그러나 앞마당이 위험합니다..
Altair~★
03/10/17 20:52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리버 본진에 드랍...
프로브 10기정도 파괴한듯....박정석 선수 드라군으로 강민선수 앞마당 공략
Naraboyz
03/10/17 20:52
수정 아이콘
그러나 리버 회군하며 다시 막아냈습니다.. 박정석선수 안전하게 케논만드는것도 괜찮을꺼같은데요..;
Altair~★
03/10/17 20:52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앞마당 지켜냈고, 박정석 선수 2시 멀티 활성화되기 시작합니다.
Naraboyz
03/10/17 20:52
수정 아이콘
그러나 리버 회군하며 다시 막아냈습니다.. 박정석선수 안전하게 케논만드는것도 괜찮을꺼같은데요..;
Altair~★
03/10/17 20:53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리버+드라군으로 다시 박정석 선수 앞마당을 두드립니다.
보드카 레몬
03/10/17 20:53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박정석 선수의 드라군 걷어냅니다. 팽팽한 긴장감 돕니다.
Naraboyz
03/10/17 20:53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리버는 안뽑네요....... 앞마당에서 교전을하는데 강민선ㅅ의 리버 활약이 크군요
Altair~★
03/10/17 20:54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캐논 지으며 질럿+드라군으로 수비해냅니다.
강민 선수 드라군 4기 빼고 전멸했으나 멀티 정찰을 못하고 있네요...
Naraboyz
03/10/17 20:54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질럿 발업됬군요
Altair~★
03/10/17 20:54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도 질럿을 섞어줍니다.
Naraboyz
03/10/17 20:54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질럿 발업됬군요
Altair~★
03/10/17 20:55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개인화면 나오는데 2시 멀티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 멀티 정찰을 시작하는군요.
보드카 레몬
03/10/17 20:55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리버와 드라군 조합으로 앞마당 공격가서 박정석 선수의 드라군과 교전. 마지막 드라군 죽으면서 리버 죽으나 강민 선수 병력 부족해서 앞마당 못 들어갑니다.
Naraboyz
03/10/17 20:56
수정 아이콘
무언가 드랍가던박정석선수의 셔틀 잡혔습니다;
Altair~★
03/10/17 20:56
수정 아이콘
드랍가던 박정석 선수의 셔틀이 강민선수에게 잡히고 맙니다.
Altair~★
03/10/17 20:56
수정 아이콘
중앙에서 힘싸움....박정석 선수가 병력도 다수, 진형도 좋습니다.
Naraboyz
03/10/17 20:57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잘 싸먹고 르버도 잘잡아줬습니다. 강민gg
Altair~★
03/10/17 20:57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중앙싸움에서 승리하자 강민 선수 GG
2:1 박정석 선수 리드...
03/10/17 20:57
수정 아이콘
유후.. 역전이다..-_-)/ 정석선수 화이팅!!
Altair~★
03/10/17 20:58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의 힘....역시 물량은 박정석
박서의꿈
03/10/17 20:58
수정 아이콘
정말 거의 1경기의 재현이었네요..
물론 정반대로 ^^;
유르유르
03/10/17 20:59
수정 아이콘
박정석 승리... 이러다 .. 결승전은 혹시 양박의 대결인가....

다른 한 박씨는 누구일까여^^;(너무 성급한가...)

요즘 정석 선수.. 물량 전략 장난 아니네여... 정석 짱
Altair~★
03/10/17 21:00
수정 아이콘
4경기 Nostalgia 입니다...
칠렐레팔렐레
03/10/17 21:03
수정 아이콘
너무 너무 보고싶네요.
꼭 12시까지는 들어가서 재방송이라도 제대로 봐야지... 흑흑...
Altair~★
03/10/17 21:03
수정 아이콘
과연 최후의 승자는? ㅇ.ㅇ
백년째초보
03/10/17 21:03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출발이 좋더니.. 역시 박정석선수 힘이네요^^
Naraboyz
03/10/17 21:04
수정 아이콘
4경기 노스텔지아 경기시작합니다; 강민선수 1시 프로토스 박정석선수 7시 프로토스입니다.
Altair~★
03/10/17 21:04
수정 아이콘
경기 시작됩니다....강민 선수 1시, 박정석 선수 7시...대각선 입니다.
백년째초보
03/10/17 21:04
수정 아이콘
4경기 시작합니다~
Altair~★
03/10/17 21:05
수정 아이콘
양선수 모두 가로로 첫 프로브 정찰을 보냅니다.
Altair~★
03/10/17 21:06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의 프로브가 먼저 강민 선수의 진영을 정찰합니다.
Naraboyz
03/10/17 21:06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정찰운이 따라주지않군요.ㅠㅠ 강민선수 파일런러쉬 말아보려 파일런을지은듯했으나 저위치에는 파일런이 지어지는거같군요-_-
Altair~★
03/10/17 21:07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질럿 1기 뽑아서 프로브 견제...박정석 선수도 질럿 1기 뽑아서 프로브 견제....칼 한방이면 프로브 죽기 직전인데...^^
Naraboyz
03/10/17 21:07
수정 아이콘
이야 프로브 컨트롤 멋집니다!
Altair~★
03/10/17 21:07
수정 아이콘
양선수 모두 질럿 1기로 프로브 몰이중입니다...^^
Altair~★
03/10/17 21:08
수정 아이콘
양 선수 모두 2게이트.
Naraboyz
03/10/17 21:08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빠르게 멀티합니다...
Altair~★
03/10/17 21:09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앞마당 미네랄 멀티에 넥서스 소환합니다.
Altair~★
03/10/17 21:09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로보틱스 소환하고, 박정석 선수 역시 앞마당에 넥서스 소환.
Naraboyz
03/10/17 21:09
수정 아이콘
약간 늦긴합니다만 박정석선수도 앞마당 멀티를하며 3게이트 올라가고 강민선수는 로보틱스테크올립니다
Naraboyz
03/10/17 21:10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도 3게이트 박정석선수는 4게이트입니다;
Altair~★
03/10/17 21:10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로보틱스+3게이트, 박정석 선수 4게이트
Altair~★
03/10/17 21:11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옵저버토리, 아둔 소환하고...질템체제 준비 하는듯 보여집니다.
박정석 선수는 4게이트외에는 건물 없습니다.
Naraboyz
03/10/17 21:11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옵저버나오는군요... 강민선수 게이트하나 더늘리고 아둔짓습니다
Altair~★
03/10/17 21:11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도 게이트 4개째 늘리고 있고 박정석 선수 이제 로보틱스 올라갑니다.
병력은 박정석 선수가 많고 테크트리는 강민 선수가 빠릅니다.
Naraboyz
03/10/17 21:12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는 로보틱스테크 올립니다
03/10/17 21:12
수정 아이콘
10분 노러시 상태
Altair~★
03/10/17 21:12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다수 드라곤 + 소수 질럿으로 강민 선수 진영 다리앞까지 전진했습니다.
강민 선수 옵저버 확보.
Altair~★
03/10/17 21:13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앞마당 뒷길로 병력을 빼돌려서 쌈싸먹기 시도합니다.
Altair~★
03/10/17 21:13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발업된 질럿과 다수 드라군에 자기쪽 진영에서 추가된 병력으로 박정석 선수 몰아냅니다.
Naraboyz
03/10/17 21:14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질럿발업되고 일부병력은 옆길로 돌립니다. 박정석선수 눈치챘습니다 중앙에서 교전이 펼쳐집니다 박정석선수 유닛숫자가 약간 많군요 멀티를 약간빨리한 차이같군요 한번에 밀릴수도있는분위기입니다 강민선수 오히려 케논으로 조일려고하네요
Altair~★
03/10/17 21:14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발업질럿+다수 드라군으로 박정석 선수 앞마당까지 몰아부칩니다만....
박정석 선수 위기...후속병력 추가
Naraboyz
03/10/17 21:14
수정 아이콘
뭐가 이리 차이나죠??? 자원남길 박정석선수도아니고말입니다!!!
Altair~★
03/10/17 21:15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계속 앞마당에 몰아부칩니다...앞마당 못 지켜낼듯 합니다...
프로브로 중앙에 캐논 지으며 집까지 짓습니다.
5차전 가는 분위기...
Naraboyz
03/10/17 21:15
수정 아이콘
앞마당 넥서스깨집니다...박정석선수 암울합니다 gg분위깁니다
Altair~★
03/10/17 21:15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앞마당 넥서스 깨지고 프로브까지 동원해서 막습니다만 역부족...
지지나올 듯.....강민 선수 승리분위기
Naraboyz
03/10/17 21:16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리버와 템플러태크동시에 타긴했지만 이렇게 차이날이유까진 않았는데요...
Altair~★
03/10/17 21:17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리버 뽑아서 막아보려 합니다만...강민 선수 후속병력 속속들이 박정석 선수 본진에 난입합니다.
강민 선수 다크템플러까지 있습니다....
경기 종료되는 분위기...
초보랜덤
03/10/17 21:17
수정 아이콘
gg 나올꺼 같습니다. 결국 기대대로 되네요
03/10/17 21:17
수정 아이콘
우와..일합으로 끝나네요.... 물량으로 이겨내는 강민 선수 대단 -_-)b
Altair~★
03/10/17 21:18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GG
승부는 5차전으로 미뤄집니다.
Naraboyz
03/10/17 21:18
수정 아이콘
5차전 가는군요! 맵은다시 기요틴입니다!강민선수도 대단했지만 왜그렇게 차이가 난지 이유를 모르겠군요-_-
하늘호수
03/10/17 21:19
수정 아이콘
다크템플러는 박정석 선수쪽인 것같은데요.
TheMarineFan
03/10/17 21:19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전략으로 당하자 힘으로 복수!
03/10/17 21:20
수정 아이콘
이길때도.. 아까 케리어 뺐길 때도.. 강민선수.. 왠지 재밌다는 듯.. 씨익 웃는 듯한 느낌은 저만 받고 있는 건가요??
Altair~★
03/10/17 21:20
수정 아이콘
4차전 승부의 추는 테크트리에서 기운 듯 보여집니다.
박정석 선수가 강민 선수에 비해서 테크트리가 늦어진데다 다수 질럿이
발업까지 되면서
병력을 밀어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1등공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민 선수 질럿이 발업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박정석 선수는 로보틱스까지 밖에 테크트리가 진행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낭만드랍쉽
03/10/17 21:20
수정 아이콘
조합의 패배네요.
갖은 테크 다올리느냐 병력에서 밀린 감도 있지만...
다수의 발업질럿의 힘이 가장 컷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류연
03/10/17 21:21
수정 아이콘
적은병력으로 많은 병력을 상대하면 엄청 깨지죠..
란체스터의 법칙이 동족끼리의 전투에선 아주 잘 맞는것 같습니다.
생산한 유닛의 숫자 차이보다는 질럿 8마리 정도의 차이가 엄청난 물량차이를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Altair~★
03/10/17 21:21
수정 아이콘
5경기는 다시 Guillotine....
초보랜덤
03/10/17 21:21
수정 아이콘
오늘 토스전의 힘싸움과 몰래멀티 마인드컨트롤이 난무한 경기의 최종승자는 누굴지 누가 먼저 잠실야구장 타석에 들어설것인가
03/10/17 21:21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본진에서 경기의 중반이후 까지 살아있던 박정석 선수의 프로브(아마도 숨겨놓은 브로브인 듯)를 보고서 김도형 해설위원의 말씀...
"벌써 다크아칸이 나왔나요?"
김도형 해설위원의 개그 원츄~ 입니다.
쉬면보
03/10/17 21:22
수정 아이콘
공업이라도 되있었나?? -_- 어쨌던 어메이징 질럿이네요 -_-
그나저나 피쥐알이 너무 느려저서 ^^
김평수
03/10/17 21:22
수정 아이콘
정말 최고의 플플전인듯! 너무 재밌네요. 프로토스의 팬이면서도 플플전은 정말 재미없다라고 생각하는 저의 관념을 완전히 깨버리는군요!
Altair~★
03/10/17 21:22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7시, 박정석 선수 5시 가로방향입니다.
Naraboyz
03/10/17 21:22
수정 아이콘
5경기 시작합니다 박정석선수 5시 강민선수 7시입니다
Altair~★
03/10/17 21:23
수정 아이콘
질럿 힘 싸움으로 경기가 정리될 것 만 같은 예감이...^^
Altair~★
03/10/17 21:24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빠른 프로브 정찰로 7시 강민 선수 진영에 입성.
강민 선수 프로브도 출발합니다.
Naraboyz
03/10/17 21:24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파일런정찰 강민선수 게이트정찰이군요
03/10/17 21:25
수정 아이콘
혹시 박정석 선수가 캐논조이기를 위해 돈을 조금 남겼다던가...
그대신 강민선수는 발업한 질롯쪽으로 그 남는 돈을 다 돌렸다던가요...
Naraboyz
03/10/17 21:26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가스가 늦는군요...
하얀 악몽
03/10/17 21:35
수정 아이콘
초반에 2게이트 vs 3게이트에서 오히려 앞선것이 끝까지 영향을..
하얀 악몽
03/10/17 21:35
수정 아이콘
오오 반전 반전.!!
하얀 악몽
03/10/17 21:38
수정 아이콘
반전이 나오는듯했으나..-_-로보틱스 체력이 20미만인데 안부서지는..
03/10/17 21:38
수정 아이콘
아 정말 재밌는경기들입니다... ㅠㅠ
백년째초보
03/10/17 21:39
수정 아이콘
벽쌓고 넥서스 결국 파괴하는 박정석선수 다크...ㅡㅡ
초보랜덤
03/10/17 21:41
수정 아이콘
결국 강민선수가 먼저 타석에 들어서네요
오늘 5경기 모두 대박이었습니다.
낭만드랍쉽
03/10/17 21:42
수정 아이콘
GG강민 선수 결승 진출 합니다..
03/10/17 21:43
수정 아이콘
아.. 강민선수.. 오늘밤에 우승의 꿈을 꾸겠군요. 좋은 꿈 꾸시길~ ^^;;
낭만드랍쉽
03/10/17 21:43
수정 아이콘
내일 네오비망배 온게임넷 프로리그 슈마 GO vs 한빛스타즈 는 정말 피터지게 싸워야 겠네요..;;;
비류연
03/10/17 21:44
수정 아이콘
아.. 로보틱스.. 아깝네요..;;
지난 올림푸스 리그의 3,4위전 2번째 경기가 생각나네요..;;
두 선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TheMarineFan
03/10/17 21:45
수정 아이콘
두 선수 너무 잘했네요.... 너무 너무 잘했어요.
쉬면보
03/10/17 21:45
수정 아이콘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로보틱스 체력.. -_-
03/10/17 21:46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축하합니다. 야구장 시대(왜 이렇게 이 말이 재밌죠? ^^)를 여는 한 선수가 되었네요. 나머지 한 명은 어떤 선수가 될런지..
샤이닝토스
03/10/17 21:47
수정 아이콘
두 선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와~ 전율 그 자체네요..아직도 소름이........
重장금
03/10/17 21:49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마지막에 울것 같은 표정 이었는데... 움 힘내시길~
강민 선수 축하 드립니다~ ^^
리오스
03/10/17 21:50
수정 아이콘
로보틱스 체력3.. 저도 재경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만약 다크가 한대라도 더 때려서 로보틱스가 깨졌더라면 박정석 선수가 이겼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크템플러의 발길질 한방이 아쉬운 장면이었네요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197 [잡담]가을의 전설. [4] nodelay1776 03/10/18 1776
14196 벌써 1년,, 나의 영웅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7] 귀차니즘2460 03/10/18 2460
14195 보통의 프로토스 유저가 본 강민 vs 박정석선수의 준결승전에 대한 애상.. [7] bloOdmOon3204 03/10/18 3204
14194 리치..몽상가 [2] stay2578 03/10/18 2578
14193 최고의 프로토스는... [21] forgotteness3626 03/10/18 3626
14190 Reach... 그의 마지막 모습을 보다 흘려버릴 뻔한 눈물... [5] ManG3845 03/10/18 3845
14188 아집- 눈막고 귀막고 두손을 움켜쥐며. [4] 안전제일2023 03/10/18 2023
14187 닥템 한칼로 경기가 끝났을까? [27] 프럼아4290 03/10/17 4290
14186 드디어 PgR21.com 부동의 1위 자리가 바뀌는가? [14] 이카루스테란4351 03/10/17 4351
14184 위로 받으면..... [9] Ace of Base2674 03/10/17 2674
14183 온게임넷 볼륨 그리고 약간의 잡담. [18] 봄비속을걷다2124 03/10/17 2124
14181 MYCUBE OSL 4강 리뷰 [9] Ace of Base3194 03/10/17 3194
14180 아.. 강민.. [3] 낭만다크3146 03/10/17 3146
14179 결국 최고의 플플전을 연출해 내는 두 선수입니다. [2] 이카루스테란2864 03/10/17 2864
14178 다시 한번 지난번에 이어 강조하지만 올해는 조규남감독님이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사상 최고의 한해인거 같습니다. [5] 초보랜덤2517 03/10/17 2517
14177 재미로 알아본 선수들 마우스 드라이버 [6] TheHavocWorld2811 03/10/17 2811
14176 과연 이번 결승전 어찌 될것인가요 [16] 초보랜덤2622 03/10/17 2622
14175 이럴때.. 게임 재미없다.. [10] fineday2330 03/10/17 2330
14174 스타회고록 - 보고도 보지 못하리라. [8] 김대선2018 03/10/17 2018
14173 [문자중계]마이큐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 1주차 [259] 아카징키4680 03/10/17 4680
14172 시니어 채널 그 공포의 신고식 [18] 공룡2099 03/10/17 2099
14171 곧 있으면...... [26] kama2581 03/10/17 2581
14170 '프로게이머' 라는 이름의 그대들에게... [9] 낭만드랍쉽2121 03/10/17 212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