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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0 10:29
그냥 편집실 모여있는 곳 뒤지다보니 뒤질 곳이 너무 많아서 그런 거 아닐까요??
가능성이 없진 않은 것 같은데 뭐 티가 나지는 않았으니... 그나저나 어제 yb팀은 좀 너무 허술하게 숨겨놓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13/02/10 11:27
이번 말고도 때려맞춰서 맞춘적 꽤 되죠. 빅뱅하고 가위바위보 할때나 오늘 금고비번 대충 부를때나... 육감(??)이 굉장히 좋으신거 같더라구요 크크크
13/02/10 12:05
어제 유느님도 처음이랑 두번째 금고 발견할 떄 다 주변 상황보고 눈치챘죠.
첫번째는 카메라 감독(스탭)이 그 방에서 누워서 자고 있음+두번째는 국장실 바닥 책상 뒤로 카메라가 놓여져 있었음 뭐 편하게 생각하면 편집실 다 뒤져보다가 명수옹이 잡은거고 아니면 어느정도 언질이 있었을지도 모르죠. 뭐 그래도 뱀파이어보다 재밌어서 크게 신경은 안썼습니다.
13/02/10 12:34
박명수도 3층에서 fd 표정들이 이상하다고 무조건 3층일거라고
나름 눈치를 챘죠. 제가 보기엔 박명수 방송 짬밥으로 스태프들 눈치보고 확신한거 같네요.
13/02/10 16:24
찾다보니 편집실도 많고 드가는데 마다 편집실이다보니 그냥 은연중에 짜증(?)내면서 한말 같습니다.
눈치 챘는걸로 보이고 대본까지는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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