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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09 22:36
전 갑니다. 저는 오히려 루비수정이 생겨서 더 가기 편해진거 같은데요 흐흐흐
예전엔 700원 모이는 경우는 보통 흥할때라 시야석보다 케이지를 갔는데, 요즘엔 시야석 갑니다~
13/02/09 22:41
언제든 최대 2개(루비는 3개)의 와드를 원하는 위치에 박을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이고 체력옵션도 붙어서 저같은 레오나 유저에게는 좋지만 가격이 너어어어어무 비쌉니다. 저도 첫 귀환에 현돌+와드 사는데..솔직히 정말 흥하지 않으면 시야석 안가고 와드로 때웁니다. 크크.
13/02/10 01:20
네. 시즌2 말미에 맞다이를 위해 체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요부로 시작해서 현돌 이전에 하오골부터 올리는 빌드가 유행했었죠. 비슷하게 가셔도 괜찮을 거에요.
13/02/09 22:50
저는 알리 / 레오나 같은 챔프 할때면 300갑 3와드 -> 시야석 할때도 있어요
요부 시작, (요부 대신)핑와 시작, 300갑 시작 그냥 그때그때 느낌에 따라 하네요. 원딜에게 원하는거 물어보고 할때도 있고.. 시야석이 지금 900원 정도인데, 와드2개가 150원이라치면 3분당 150원이죠. 현돌로는 이 정도의 효율이 나오기가 힘들다고봐요. 전 요즘에 슈렐필요하면 시야석 후에 점화석 -> 현돌 -> 슈렐 이렇게 갑니다.
13/02/09 22:55
하오골은 850원이었는데 시야석이 돈템보다 더 효율 좋다는 건 뭐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요. 오히려 시간당 들어오는 골드가 많아졌기 때문에 50원 더 비싸졌더라도 예전처럼 현돌->하오골 가듯 가도 전혀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시즌2 서포터 메타가 결국 현돌조차 안 가고 바로 하오골로 올려버리는 트리였단걸 감안해보면 사실 현돌은 망했을 때 가는 아이템 쪽에 속하지 않나요?
13/02/09 22:57
핑와 싸움이 된다면 시야석을 좀 늦추는대신 핑와를 2개씩 사고 -_-;; 그외엔 과거 현돌-하오골 테크처럼 현돌>루비>시야석 이렇게 갑니다.
혹은 현돌 > 도란 > 루비 > 시야석 이렇게도 가지요.
13/02/09 23:02
저는 일반적인 경우 요부+4와드+1물약->루비->시야석->현돌->장화->힘의 시야석->장화 업글합니다.
전 오히려 선템이 루비로 바뀌어서 더 맘에 들더군요.(나약한 소나 유저라서 그런가....)
13/02/09 23:24
체력도 시야석은 700원에 100 늘었는데, 지금은 180 늘죠. 가격대비 이득이라고 생각해서 전 현돌보다 시야석 먼저 갑니다.
13/02/09 23:36
취향에 따라 갈리는거 같은데, 저는 거의 가는편이네요, 첫 귀환에 루비와 부적 한개를 더 뽑고, 2번째 귀환에서 시야석과 현돌, 아니면 장화를 사고 나가는 그런식입니다. 가격은 올랐어도, 체력이 같이 올라서 저는 좋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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