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7/09/16 05:54:09
Name 우리동네안드
Subject [소식] Showtime의 경력의 개요
A Rundown of Showtime's Career
Showtime의 경력의 개요



At the age of 18, the Korean Daeho "Showtime" Kim was a professional Starcraft gamer known as [ACE]OverMind playing for "Hanbit Soft". Being young and ambitious, he switched to Warcraft III: Reign of Chaos upon the release of the game and aspired to become Korea's finest with it. Hanbit continued their support.

18살에 한국인  Daeho "Showtime" Kim은 "Hanbit soft"을 위해 경기하는 [ACE]OverMind로써 알려진 프로 StarCraft 게임어였다. 어리고 패기넘치쳤던 그는 게임의 공개때 WarCraft III: Reign of Chaos로 바꾸었고 그것과 함께 한국의 경찰(?)이 되는 포부를 가졌다. Hanbit은 그들의 지원을 계속했다.

The good-looking player quickly reached the heights in his home country. He won the fourth televised Warcraft III: Reign of Chaos league hosted by Ongamenet in 2003, beating Jung Heon "Dayfly" Lee in the finals. In that same year, he qualified for the Electronic Sports World Cup (ESWC) as the Korean champion, once again topping Dayfly in the finals.

좋아보이는 선수는 빨리 그의 집 국가에서 높은 곳에 도달했다. 그는 결승에서 Jung Heon "Dayfly" Lee를 이긴 2003년 Ongamenet에의해 주최되는 4번째 TV WarCraft III: Reign of Chaos 리그를 우승했다. 같은해에 그는 다시한번 결승에서 Dayfly보다높은 한국인 챔피언으로써 ESWC 예선을 통과했다.

At this time, his champion status combined with his charismatic appearance lead to him becoming the posterboy for the professional Korean Warcraft III scene. He was given the number 1 seed for the ESWC tournament in Paris, France. At the tournament itself he won his group in the first stage, only dropping one map versus Iain "TillerMaN" Girdwood. In the second stage however, he faced defeat versus French top gamer Yoan "ToD" Merlo and the eventual champion Alborz "HeMaN" Haidarian.

이떄에 그의 챔피언 지위은 프로 한국인 Warcraft III 무대에 posterboy가 된 그에게 이끌리는 그의 매력과 함께 겸했다. 그는 France Paris에 ESWC 토너먼트에서 넘버원 자리를 받았다. 토너먼트에서 그는 lain "TillerMaN" Firdwood에 맞서 오직 하나의 맵을 지고 첫 스테이지에서 그의 그룹에서 우승했다. 하지만 두번째 스테이지에서 그는 프랑스 상위 게임어 Yoan "ToD" Merlo와 결과적으로 챔피언인 Alborz "HeMaN" Haidarian에 맞서 패배에 직면했다.

He would continue to compete in top leagues in his country throughout the rest of the year with mixed success. By 2004, The Frozen Throne add-on was released for Warcraft III, and Showtime famously took rank 1, 2 and 3 simultaneously on the Kalimdor (Asia) Battle.net 1on1 ladder shortly after its release. As ladder was used purely for practice, this was not a ground breaking accomplishment on itself, but it did give him a lot of exposure and once again reaffirmed his star status around the globe.

그는 잡다한 성공과 함께 그해의 나머지를 통해 상위 리그에서 경쟁하는것을 계속할것이다. 2004년에서 Frozen Throne add-on은 Warcraft III를위해 공개되어졌고 그것의 공개후 Showtime은 유명하게 Kalimdor(Asia) Battle.net 1on1 ladder에서 짧게 동시에 1,2와 3 순위를 가졌다. 래더가 완전히 연습을위해 사용되어졌기떄문에 이는 땅을꺠는성과(헛된일?)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에게 많은 노출을 주었고 다시한번 지상에서 그의 스타 위신를 다시 확인했다.

Not being as successful as various other players in Korean top leagues, he instead made the best of his fame and promoted himself at the USA ladders by taking rank 1 using various accounts, in order to make a living by giving lessons and leveling accounts. He also took first place in season I of the Battle.net 2on2 competition and reached the semi-finals of the 1on1 competition of season II where he lost to Sung Sik “ReMinD” Kim.

한국인 상위 리그에서 여러 다른 선수들처럼 성공적으로 되지안았던 그는 대신에 그의 명성을 최고로 만들었고 여러 계정를 사용한 순위 1등을 갖음으로써 USA 래더에서 스스로 고무했다

Throughout 2004 and 2005 he went from team to team in international competition, including RivaL, ArmaTeam and Only Team Players, seemingly unable to settle down. He continually represented Hanbit in Korean competitions and became part of their merged Warcraft III division with Meet Your Makers in may of 2005 which he then represented internationally.

2004년과 2005년을 통해 그는 보이기에는 정주하기는것이 불가는한 RivaL,Arma Team과 Only Team Players를 포함하는 국제대회에 팀에서 팀으로 갔다.그는 계속해서 한국인 대회에서 Hanbit를 대표했고 그가 그때 국제적으로 대표했던 2005년 5월에 MeetYourMaker와 함께 그들의 합병된 WarCraft III 부의 일부가 되었다.

In January of 2006, he competed in the Blizzard Worldwide Invitational and to the surprise of many finished third in the top tier tournament, beating Hong "FarSeer" Won in the lower bracket finals before losing to Jung Hee "Sweet" Chun. After the tournament he was left without any teammates as Meet Your Makers dissolved their deal with Hanbit, taking all its former players with them except for Showtime.

2006년 1월에 그는 BWI에 참가헀고 많이 놀랍게 Jung Hee "Sweet" Chun에게 지기전 패자조 결승에서 Hong "FarSeer" Won를 패배시키면서 정상 층 토너먼트에서 3번째로 마추었다. 토너먼트후에 그는 Meet your Makers가 Showtime를 제외한 이전의 선수들을 모두 갖으면서 그들의 거래를 해제함으로서 Hanbit과 어떤 팀동료없이 떠났다.

He was now without a team and would soon face South Korea's mandatory draft. Before ending his professional career he joined the newly formed World Elite as a team captain and for several months fulfilled a managerial role in the team, passing on his wisdom before saying goodbye.

그는 이제 팀없어졌고 남한의 강제적인 의무에 곧 직면할것이다.  그의 프로 경력을 끝내기전 그는 새롭게 형성된 팀의 주장으로써  그의 지혜를 전할한 World Elite에 합류했고  안녕이라고 말하기전에 여러달 팀에서 매니져의 역활로 이행했다.

That was, until today when NWRS announced they would be adding the legendary player into their ranks. It has always been hard to predict how Showtime will fare in competitions, but it goes without saying that he will leave a impact.

저것은 오늘 NWRS가 발표할떄까지 그들은 그들의 열안에서 전설적인 선수을 추가하는것을 할 것이라는 것 이였다. 그것은 항상 Showtime이 경기에서 잘할방법을 예측하는것이 힘들었다.

출처: www.gotfrag.com/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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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07/09/16 10:14
수정 아이콘
근데 제가 알기로 김대호 선수는 공군전산병에 지원했다가 스타선수가 아니란 이유로 떨어지고 군대를 간거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빨리 제대한거죠?
07/09/16 11:01
수정 아이콘
it's ShowTime!!! 과거 칼림도어 래더1/2/3 를 주름잡던 대호님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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