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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3 05:53
22일 경기는 아직 시청률을 알수 없지만 1차 시즌에 벌어진 그동안의 경기 시청률은 매 주마다 2배씩 뛰고 있습니다. 이 분위기만 유지된다면 한마디로 '대박'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죠.
06/11/23 08:19
이 글 보고 MBC게임은 물론이고 온게임넷도 각성하길..
단언컨데 어제 듀얼토너먼트보다 W3 시청률이 더 나왔을 것은 물론이고, 관중수도 더 많았으리라 확신.
06/11/23 08:39
한국게임리그에선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는(제 기억엔 이런식의 진행이 정기적으로 이뤄진걸 본적이 없네요.. 비정기적인것도..;;) W3의 진행방식이 국내팬들에게 되게 신선하게 느껴진듯.
거기다가 게임소식을 좀 듣는다 하는 분들은 거진 다 들어봤을법한 매치들만 나오니.. 이건 뭐 안볼래야 안 볼수가 없네요-_-; 대박행진 고고씽~
06/11/23 09:56
어제 옵저버 못했다는 느낌 저만 갖는건가요?? 답답해서 혼났습니다.. 경기보는데. 워3리그 부활해서 너무좋은데 군대 갔다와보니 이중헌 선수는 없다는거~ ㅠㅠ
06/11/23 11:00
요번 WCG부터 W3보기 시작한 사람인데요. 이번에는 장재호,토드,그루비,언데4인방,스카이등을 계속 띄워줘서 스타보듯히 재미있게 봤었는데.. 저선수들 말고 다른선수들도 나오지 않습니까? 스타처럼 한주에8명이면 모를까 한주에 2명은 너무 적은것 같습니다. 그 맨날하는 재방좀 줄여서 워3 리그 경기수를 늘려주시던지, 1주일에 2회정도는 해줬으면 좋겠네요.
06/11/23 11:00
원래 엠겜 워크리그는 vod조회수가 상당히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희귀성이라는 측면도 무시를 못할거 같네요; 스타는 주 5일이상 있지만, 워3는 주 1일이고;; 불과 한달전만하더라도 월1회도 힘들었으니;; 그리고 어제 옵저버는 ;; 조금 ;; 워3 전문 옵저버가 절실합니다.. 워낙 선수들의 멀티태스킹 능력의 극대화가 이루어지다보니;;
06/11/23 11:06
그리고 저같이 W3처음접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토드,그루비,스카이,장재호,언데4인방 말고 다른 새로운 선수들은 모르겠던데.. PR동영상 잠깐씩이라도 흘려서 다른선수들도 좀 띄워주세요^^. 스타크도 선수들이 이런저런 방송에서 포장이 되니깐 재미있게 보는거잖아요. 저도 예전에 워크볼때 별재미도 못느꼇는데 이번에 보게된 계기가 WCG에 중국의 스카이나 김동문 선수.. 슈파때 장재호의 부활VS 세계최강 그루비 이런것때문에 재미있게 봤거든요.
06/11/23 11:39
스타 메이저 개인리그 조회수와 비교하면 좀 딸릴 겁니다. 스타 메이저 개인리그 조회수는 프로리그의 4~5배가 되거든요. 그래도 이만한게 어디입니까 허허허
06/11/23 14:58
어제 4경기에서 핏로드가 어디서 죽었는지 꼭 알고 싶어요.
그리고 팬더가 혼자 언제 휴먼 본진을 가서 일꾼을 죽였는지도요.. ^^;; 암튼 요즘 w3때문에 살맛납니다~~ 잇힝~
06/11/23 16:58
W3 시청률은 올랐을지 모르겠네요.. 워갤가보면 아시겠지만 생방송을 왜 돈아깝게 돈내고 보느냐는 식의 분들이 많아서 보는 사람은 늘었을지 모르지만 공식적인 집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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