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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2/01 18:41:05
Name 우주전쟁
File #1 기대작.jpeg (57.2 KB), Download : 5
Link #1 트위터
Subject [연예] 영상산업 리더 67인 선정 올해의 영화 기대작...


1위: 미키 17 (봉준호)
2위: 베테랑 2 (류승완)
3위: 파묘 (장재현)
4위: 범죄도시 4 (허명행)
5위: 하얼빈 (우민호)


(과연 누가 웃고 누가 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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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사스
24/02/01 18:54
수정 아이콘
미키7 미만으로 보이네요.
동오덕왕엄백호
24/02/01 19:06
수정 아이콘
미키 17 무기한 연기되었다고 본거 같은데...
빼사스
24/02/01 19:47
수정 아이콘
칸 영화제 출품 때문에 연기됐다는 루머가 있어요. 칸이 5월.
24/02/01 19:07
수정 아이콘
cj 올해는 다르다?
밥도둑
24/02/01 19:19
수정 아이콘
미키17은 내부시사 반응이 오히려(?) 너무 좋아서 계속 미뤄지고 있나보더라구요. 칸 영화제 기간에 맞춰서 미뤄지는 바람에 아무리 빨라도 5월 이후에나 개봉할듯.
후치네드발
24/02/01 19:26
수정 아이콘
나홍진 신작은 올해 안나오나보네요
24/02/01 20:12
수정 아이콘
범죄도시4에서 신뢰감이 퐉 상해부렀스~
24/02/01 20:33
수정 아이콘
범죄도시 4
같은 게 순위에 있는 것 자체가
한국영화의 현실을 보여주는 듯한...
개념은?
24/02/01 21:11
수정 아이콘
범죄도시1,2 같은 경우는 수작 아니었나요. 범죄도시3가 아쉽긴했지만 .. 그래도 한번 더 정도는 기대해볼법하지 않나요
24/02/01 21:21
수정 아이콘
베테랑2는 좀 싸한데 말이죠...

범죄도시4는 기대할만 한데, 생각보다 댓글 반응이 싸하군요.
천사소비양
24/02/01 23:32
수정 아이콘
황야 감독이라는 말에 싸해진 사람이 많은듯
김유라
24/02/02 09:45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황야 어제 봤는데... 스토리가 별로기는 한데, 일단 배우들 연기가 좀 심각한 것 같았습니다

마동석, 이희준 둘 빼고는 이게 뭔가 싶은...
No.99 AaronJudge
24/02/02 00:13
수정 아이콘
범도 4는 그래도 손익분기점이 하도 낮으니까….근데 그걸 넘어서 더 길게 시리즈가 이어가려면 범도4가 많이 잘 해줘야겠죠
짐바르도
24/02/02 08:18
수정 아이콘
나홍진 호프였나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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