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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1 08:36
(수정됨) 상온에 방치하려면 밥상덮개를 쓰는 이유죠
랩으로 랩핑을 하던가요 남겨진 음식을 노리는 곤충 종류가 꽤 되기 때문에 작은애들은 엄청 작죠 초파리는 배수구에 알을 잘깝니다
23/07/01 12:28
과일 껍질 같은 거 관리 잘하는 건 기본이고
의외로 약품같은게 있습니다. 그걸 벌레 죽이는데 쓴다고 생각하지말고 예방한다는 차원으로 뿌려놓으면 꽤나 방지가 되는 느낌이더라구요. 쓰레기통이나 벌레가 잘 생길만한 곳에
23/07/01 18:37
음식물 자체를 최대한 없애야 합니다. 자연발생설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크크크크
저 원룸살때 너무 심각해서 한 2주 정도 집에서 물을 제외한 음식 자체를 먹은 적이 없습니다.
23/07/01 20:05
다이소에가시면 초파리/날파리 트랩팝니다. 그거 두면 그냥 편해져요. 알아서 죽어들어갑니다!!! 제 인생이 바뀐 인생템..
23/07/05 03:06
(수정됨) 그냥 자주 버리세요....
부패는 모든 음식에서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당연히 먹기전부터 진행중입니다 최대한 발생을 줄이고 나온 음쓰는 모아서 공기와 최대한 접촉을 피하도록 하여 최대한 서늘한곳에 두었다가 빨리 버리셔야합니다 여름철에 과일같은걸 몇시간만 방치해도 바로 초파리 출동입니다 초파리가 싫으시면 그럴만한 것을 두면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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