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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8/31 00:01:12
Name 맥주귀신
Subject [질문] 진심 어그로 아니고 방금 겜게에 글을 썼다가 지웠는데, 캬하하 관련. (수정됨)
방금 제가 겜게에 글을 하나 썼다가 지웠는데,
내용은 캬하하랑 도파랑 합방을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캬하하 고생많이 했다 뭐 이런 식으로 글을 썼었는데, 댓글 한두개 달린거 보니까, 애초에 제가 글을 쓴거 자체가 어그로인거 같아서 겜게에서 캬하하를 검색해 보고 최근글에 달린 댓글을 보니 이건 완전히 아닌 거 같아서 급히 삭제했습니다. 댓글단 분 죄송합니다.

전 어떤 주제든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것에 대해서는 깊게 파고드는 성격 자체가 아닙니다.
이 글도 어그로 끌 생각 진짜 1도 없구요. 그럴 만큼 인터넷 그렇게 많이 하지도 않습니다. 현실 살기도 바쁘고요.   만약 댓글 과열되면 알아서 먼저 글 지우겠습니다. 미리 죄송합니다.
캬하하 헬퍼 사건도 그냥 그런일이 있었는갑다. 그렇게만 생각해왔지요.

그런데 제가 진짜 궁금한건
'라이엇 본사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캬하하가 헬퍼를 사용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따'고 분명하게 밝혔는데, 왜 pgr분들을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아직 캬하하가 헬퍼라고 생각하는지. 그게 진짜 궁금하긴 하네요. 그때 글을 다시 찾아보는게 최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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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라기 코요미
22/08/31 00:08
수정 아이콘
진짜 무죄추정의 원칙을 적용하고 싶어도 힘든 장면들이...
Davi4ever
22/08/31 00:10
수정 아이콘
1. 당시 너무 정황상 헬퍼로 보이는 장면들이 워낙 많았고
2. 당시 라이엇의 대처가 깔끔했다면 모르겠는데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당시 사건에 대한 글들을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맥주귀신
22/08/31 00:13
수정 아이콘
네. 나무위키에 정리된게 있네요.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문어게임
22/08/31 01:37
수정 아이콘
정황상 헬퍼라고 하는데
손해 보는 헬퍼가 왜 헬퍼죠? 정황상 말이 안 됩니다
손해만 보는 헬퍼
달달합니다
22/08/31 00:12
수정 아이콘
조작으로 이미 크게 데였는데
헬퍼+대리로 천년정지먹은 두사람 끌고와서 글쓰면 좋은소리 나올수가,,,,
그런건 도파 빨아주는 커뮤가서 쓰시면 괜찮을듯합니다
22/08/31 00:16
수정 아이콘
저는 의심하는 건 쉽고, 증명하는 건 어려우니까.. 라고 생각해요. 관련된 모든 자료를 보고 판단한 소신입니다.
니시미야 쇼코
22/08/31 00: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캬하하를 잘 모르고 당시에 짤 1개만 봤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코그모를 플레이하는데 물리는(?) 상황에서 카이팅을 하는데 핑와를 계속 치더라구요.
시간이 너무 지나서 다시 확인해보니 물리는 장면이 아니라 한타가 시작되는 장면이네요...
수정하겠습니다 ㅠㅠ

제 기준에선 그 짤을 보고나선 어떤 대응을 봐도 거짓말 같았어요.
짤 1개만 보고 판단해서 그냥 제 느낌입니다. 정말 아닐 수도 있구요.
저도 글쓴이처럼 막 자세하게 파고드는 스타일이 아니라... 이정도로 느낍니다.
22/08/31 00:27
수정 아이콘
당시 라이엇이 헬퍼 쓴 사람 음료수 대접해서 말 나오지 않았었나요? 오래전이라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만은
그런 모습 보여놓고 우리가 보니 아닌거 같은데요? 라고 해서 당시에 아무도 안 믿었죠.
그리고 당시 모습이 별로 안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아예 관심을 끊었을 겁니다.
그렇게 잊고 지내던 사람을 굳이 도파랑 합방한다고 글을 써버리면 좋게 볼 사람이 많진 않을거 같은데요.
22/08/31 00:36
수정 아이콘
'라이엇 본사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캬하하가 헬퍼를 사용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따'
이거 자체가 팩트가 아닙니다.

이후 라이엇 부쉬토크에서 '미제사건'이라고 정의했죠.
22/08/31 00:39
수정 아이콘
이건 처음 알았네요 별 관심없어서 전 그냥 타진요 느낌으로 알고 있었는데
뚜비두바
22/08/31 01:00
수정 아이콘
방금 합방 에서봤는데 본사에서 사용하지 않았다하고 결론을 내렸고 라이엇코리아 커뮤티니 직원이 미제사건이라고 말한거라고 합니다
문어게임
22/08/31 01: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미제사건은 한국 직원이 지 맘대로 한거고
본사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날조하지 마세요
그냥 이런게 다 떠돌아서 지금의 캬하하 헬퍼를 만든거죠
이웃집개발자
22/08/31 03:19
수정 아이콘
오 이건 진짜 처음듣는말인데 본사에서 이 건에 대해 정리해준 기사가 있나요? 저도 여태 잘못알고 있었던게 되는거라
문어게임
22/08/31 04:27
수정 아이콘
아뇨 그냥 본사 직원이 영어로 아니라고 사건종결이라고 말했고
그 직원이 통역을 했는데 고대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방송에서 종결이 아니라 미제사건이야~ 시전하죠
태엽감는새
22/08/31 00:41
수정 아이콘
헬퍼 아니었나요? 마우스 따라가는게 기억이 나는데.. 사람이 가능한거였군요
문어게임
22/08/31 01:38
수정 아이콘
원본영상보면 따라가는게 아닙니다
22/08/31 00:45
수정 아이콘
이젠 이거도 가물가물한 옛날일이 되었군요.
시간지나서 그때 봤던 짤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고 저떻고는 기억은 안 나고 대충 그때 생각은
라이엇이 신뢰가 가는 판사였어도 이건은 신뢰를 안 했을 정도였고, 그때 라이엇은 또한 신뢰가 가는 판사가 전혀 아니었습니다.
22/08/31 00:52
수정 아이콘
라이엇이 무고한 사람을 헬퍼라고 정지한적도 수두룩하고.. 헬퍼들을 못잡은 적도 많다보니.. 사람들이 라이엇 말은 기본적으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악어 헬퍼 정지 사건은 레전드의 정점이였기 때문에..
맥주귀신
22/08/31 01:04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라이엇에 대한 신뢰 자체가 별로 없었던 거군요.
뚜비두바
22/08/31 01:14
수정 아이콘
저는 다본건 아니지만 해명영상보고 납득가는부분도 있고 본사에서까지 아니다 했는데 무조건 헬퍼다라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마우스 따라가는거 프레임 짤라서 조작해서 여론몰이 한건 악질적이라 생각합니다
20대초반 게임만 했던사람이 해명도 잘할수 있는리 만무해서 납득안가는 부분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도 욕하기전 해명한것도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습니다
문어게임
22/08/31 01: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pgr 분들이 평균 연령대가 높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굽힐줄을 모릅니다
현재 여론은 아닌 쪽이 우세 내지는 크게 잡아줘야 반반입니다
보셨던 것들 대부분이 합성이고 조작된 거고
무슨 마우스 커서 좌표 일치하는 건 하나도 없습니다
원본으로 보신적이 있나요?
미제사건은 일개 라이엇코리아 직원이 말한거고 본사에선 아니라고 했습니다
증거가 다수 있다는데 다 거르고 나면 한두 개? 이거도 뭐;;
뭐 프로게이머 및 전문가들이 맞다고 했다는데
다 짤방이나 짧은영상 본거겠죠? 누가 원본을 보나요
크크 그리고 합성이나 조작을 왜 했겠나요
거의 종교급이라 헬퍼라고 우길듯 합니다만..
심증 정황으로 몰아가는데
사실 헬퍼로 이득 본 장면이 없다시피 하죠.
광우뻥급입니다 진짜
맥주귀신
22/08/31 01:47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롤 제대로는 잘 모르는 골딱이로서 헬퍼의심영상을 봐도 이게 헬퍼를 써야만할수있는건지 챌린저급이면 할수있는건지 판단도안되었고
아무리생각해도 캬하하는 얻는게없고 평소실력도 좋았고 라이엇도 혐의없다고했고.
첨에 겜게에 글썻다가 댓글한두개 보고 캬하하 검색해보니
https://cdn.pgr21.com/free2/60535
이 글이 보여서 최대한 이 글 댓글들의 근거를 이해해보려고 질문 남겨본건데 뭔가 분위기가 많이 바뀌고 있는거같긴하네요.
Davi4ever
22/08/31 02: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오랜만에 찾아보니 커뮤니티마다 반응이 확확 갈리네요.
결국 판단은 어느 쪽이든 믿음의 영역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물론 쉽게 판단하지 않는 분들도 있을 거고요.
저도 이 사건에 대해 업데이트가 오랫동안 되지 않은 상황인지라 좀더 살펴보며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확실한 건 캬하하와 도파 모두 현재 좋아하는 분들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의 간극이 워낙 크기 때문에
그들을 소재로 글을 쓰시면 마찬가지로 그에 대한 반응도 좀 극단적일 수밖에 없는 부분은 있는 것 같습니다.
피지알 안 합니다
22/08/31 02:16
수정 아이콘
윗분 말씀처럼 지금 여론은 당시랑은 꽤 변한 걸로 아는데 피지알은 아직 업데이트가 안 된 거 같네요. 당시 나왔던 헬퍼 증거들에 대한 반박도 꽤 있더군요. 피지알러로서 당시엔 피지알 여론을 따랐는데 지금은 개인적으론 모르겠습니다;
세크리
22/08/31 04:34
수정 아이콘
다른것 모르겠고 라이엇 본사가 헬퍼 확인 가능 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는 절대 못믿겠습니다. 결국 지들도 할수 있는건 로그 까본다음 초당 명령횟수 같은걸텐데 그 당시 유행하던 헬퍼는 그정도는 다 고려해서 안걸리게 하고 있었습니다.
문어게임
22/08/31 04:47
수정 아이콘
에?? 그런게 있어요??
스토리북
22/08/31 07:47
수정 아이콘
핵을 잡고자 하면 프로그래머가 제일 먼저 넣는 기초적인 체크입니다.

저는 캬하하 헬퍼 건에 대해서는 의견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라이엇이 당시 헬퍼를 판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냐고 하면, 그에 대해서는 부정적입니다. 당시에 헬퍼가 한참 유행이었고, 데마시아가 적용된 건 그 이후죠.
문어게임
22/08/31 10:53
수정 아이콘
데마시아 나오고 안잡혔잖아요
스토리북
22/08/31 10:55
수정 아이콘
그게 무슨 상관이죠?
문어게임
22/08/31 10:58
수정 아이콘
나중엔 다 잡혔다고요.
스토리북
22/08/31 11:12
수정 아이콘
데마시아로 과거의 이슈를 잡아냈다고요?
문어게임
22/08/31 11:25
수정 아이콘
캬하하 플레이에서 마우스 커서 등 같은패턴이 데마시아 이후에도 계속 나왔는데 잡히지 않았죠
스토리북
22/08/31 11:42
수정 아이콘
이슈가 된 적 없어서 모르겠네요. 그리고 카피수준으로 같은 상황이 아니면 딱히 반박증거도 안 될 것 같은데요.

무엇보다 저는 헬퍼다 아니다를 따지는 게 아니고 라이엇이 당시 헬퍼를 판단할 수 없었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랜슬롯
22/08/31 06: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미 윗분들이 말씀해주셨지만 일단 라이엇의 조사에 대한 신뢰도 자체가 바닥에 가까웠고 (당시에 핵이 판치던 상황에서 핵도 못잡는 얘들이 누구한테 핵이냐 아니냐 라고 판단을 내리는게 어떤 의미가 있겠냐) 라는 의견이 주류였고, 실제로 이건 그때기준으론 맞는말이긴했습니다. 뭐 지금에 와서야 헬퍼가 꽤나 사그러든 상황이고, 새로만든 프로그램이 아마 잘 작동하고 잘 막고 있지만서도요. 말씀하신 부분은 사실 옆동네 대형게임, 즉, 오버워치의 개구리선수 사건, 그리고 위X나 사건과 굉장히 흡사한데, 그게 전자에 해당되는지, 후자에 해당되는지는 모르죠. 전자의 개구리 선수는 스스로 증명해서 해결을 봤고, 위X나도 사실 오피셜로 핵은 아니라는거... -0- 대부분 의심만 할뿐.

다만 위X나 사건에서도 느꼈던건, 기본적으로 게임에서 할줄 아는 사람이 여기다가 은근히 핵을 끼어넣으니까 진짜 핵을 명백하게 감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게 아니면 찾기가 거의 불가능하겠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사실 위X나 사건이 정말 특이했던건 기본적으로 핵을 사용한 유저들은 티어나 실력이 낮은데 그걸 올릴려고 사용한거지 기본적인 실력이 출중한 사람이 핵을 사용한게 아니였거든요. 근데, 저 사람은 기본적인 실력도 있고 잘하는 사람인데 그래버리니까 긴가만가 하더군요 전프로들도.

아무튼 결론부터 말하면 모른다가 정답이고, 다만 의견이 안좋을건 당연한건 일단 도파 자체에 대한 의견이 좋을수가 없습니다. 대리로 유명해진 유저이고, 그 대리로 정말 유명한 천년정지를 먹은 유저라...
키모이맨
22/08/31 07:27
수정 아이콘
굳이 캬하하보다는 도파는 빨아주는커뮤니티/극혐하는커뮤니티가 좀 확갈려있어서
카트만두에서만두
22/08/31 08:08
수정 아이콘
라이엇이 그때 당시 워낙 일도 못했고 지금처럼 데마시아가 없던 시절이라 신뢰감이 적은게 흠이긴 한데 본사까지 전담 팀 꾸려와서 1명 대상으로 타겟 조사까지 했는데 안나온거면 전 핵 안쓰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라이엇 입장에서는 캬하하를 핵쟁이로 만들고 정지먹이는 그림을 누구보다도 바랬을테니 정말 빡세게 조사했겠지만 안나온거라..
엔드로핀
22/08/31 08:28
수정 아이콘
당시 챌린저에서 헬퍼가 몇명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코그모로 유명한 헬퍼 챌린저는 대놓고 나 왜 정지 안먹이냐며 어그로 끌기도 햤죠.

그냥 당시에는 프로들도 헬퍼를 연습상대로 할정도로 만연했고 그사람들 단 한명도 안잡혔습니다. 세월이 지난 지금 캬하하는 이제 각자의 판단으로 넘겨야겠죠. 증거영상은 많이 남아있으니까요.
스위치 메이커
22/08/31 08:42
수정 아이콘
당시 얼마나 핵쟁이들이 많았는데, 라이엇이 그거 검증할 능력 있었으면 헬퍼 유저 자체가 없었겠죠.

게임사가 수많은 핵유저를 한 시즌 가까이 방치를 했는데... 라이엇이 핵 검증할 능력이 아예 없었을 거라 봅니다.
신류진
22/08/31 09:26
수정 아이콘
이쯤 되면 잊혀질때도 됐는데 왜자꾸 캬하하 이야기가나올까요 크크
22/08/31 09:34
수정 아이콘
영정처먹고 군대간다고 어그로 끈놈이...
22/08/31 09:46
수정 아이콘
캬하하가 트위치로 이적해서 제 2의 스틸로 룩삼으로 인기가 제법 있고 도파가 불러서 어그로 끌었습니다.
22/08/31 10:47
수정 아이콘
옛날 글에 달았던 댓글인데 그대로 가져와봅니다..

개인적으로 캬하하가 헬퍼를 사용했을 거라고 짐작하는 이유는 캬하하 점수 변동 때문인데
(헬퍼 전성기였던) 시즌 5에만 챌린저 달았잖아요? 그 이전에도 챌린저가 아니긴 했지만 뭐 실력 상승이라든지 여러 가지 요인으로 반박 가능할지 몰라도
헬퍼 논란 이후 점수 변동폭을 보면 의구심이 들더라고요. 시즌 6 내내 마스터에 아주 잠깐 발 걸치는 정도였고, 시즌78은 그냥 다이아였거든요.
지금 캬하하 티어나 MMR 보면 시즌 5랑 차이가 너무 심하죠.
22/08/31 11:21
수정 아이콘
당시에는 헬퍼라고 생각해서 헬퍼가 아니라던 친구랑 싸운 적도 있는데 프레임 조작 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빙성을 모두 잃었죠. 의심 장면이라던 것도 자세히 보면 에임 다 뒤죽박죽이라서 내가 그때 왜 헬퍼라고 확신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로즈엘
22/08/31 11:42
수정 아이콘
본인이 증명 실패한거 아닌가요. 이전에 보여준 플레이를 공개적인 장소에서 재현 못하는 것으로 기억나는데.
문어게임
22/08/31 11:45
수정 아이콘
재현 했죠..
그냥 초딩마냥 아니다라고 빠득빠득 우기니 그러죠
카이팅재현도 오히려 더 빨랐죠
문앞의늑대
22/09/02 09:00
수정 아이콘
일단 당시 라이엇은 캬하하는 헬퍼가 아니다가 아니라 헬퍼인지 아닌지 알 수없다 뉘앙스입니다.
구승빈과김종인
22/09/07 01:18
수정 아이콘
원본영상 및 캬하하 유튜브에 정리된 모든 해명을 보고도 헬퍼라믿는다면 그건 지능문제인데 헬무새들은 그런걸 볼 생각을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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