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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 22:24
1. 네
2. 왜색문제로 방영을 포기하거나 원작자 반대 등 여러 이유가 있죠. 지금처럼 국제화 시대가 아니다보니 판권을 얻는 일도 복잡했을겁니다 3. 피구왕 통키도 한국에서는 대단한 인기였지만 일본에서는 그정도는 아니였죠 4. 지금 바로 떠오르는건 건담 시리즈. OVA 극장판이였던 0083만 방영되었다는 전설이 있죠
20/12/11 08:45
1. 바뀌긴 했겠지만 일본에서 흥행작이라고 100% 한국에서도 흥행하는 것만은 아닌것도 같습니다.
2. 가장 큰 건 왜색이었다고 생각하고 한일간의 미묘한 문화적 차이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3. 조금 다른 케이스지만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판권 수입할 때 끼워팔기 비슷하게 요리왕 비룡을 같이 사왔는데 오히려 요리왕 비룡이 더 대박난 케이스도 있죠. 4. 선라이즈 로봇물들은 거의 비디오로 출시되었죠. 그 외 후뢰시맨같은 전대물이나 울트라맨, 가면라이더 같은 작품들도 방영은 못되고 비디오로만 출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5. 알프스 소녀 하이디나 빨간머리 앤, 플란다스의 개처럼 원작이 있는 작품들, 마징가Z나 그랜다이저는 한일 양국 모두 상당한 성공을 거뒀습니다.
20/12/11 08:45
1. 네
2. 윗분과 같음. 왜색으로 칼질하니 방영분량이 절반이 되는 것도 부지기수였... 3. 후뢰시맨 - 바이오맨, 용자시리즈의 다간과 그 이외의 작품들. (다간은 레알 선점효과를 제대로 본 작품...) 4. 도라에몽, 사자에상이요...크크 5. 슬램덩크, 드래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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