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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5 20:04
원래 노란선 한줄이면 주차 금지 구역이긴하죠.
보통 공무원 퇴근하고 난 다음 시간이나 빨간날에는 별 상관 없는데, 평일 낮이면 딱지 끊지 않을까요?
20/06/15 20:05
사진상으로는 황색 실선으로 보이는데, 이럴 경우 탄력적 주차 허용 구간이란 뜻입니다.
근처에 주차 가능 시간대 푯말이 있을꺼에요. 보통 밤부터 아침까지만 주차를 허용하므로, 이의 제기하셔도 통할 사유가 별로 없습니다. 흰색은 주차가능 황색 점선은 주차 불가능, 정차 가능 황색 2단 실선은 주차 정차 불가능입니다
20/06/15 20:33
그럼 트럭이나 승용차도 똑같이 적용되는 건가요??
근래에 아버지가 딱 저기서 도보에서 도로로 진입하려할 때 저 트럭 때문에 시야를 가려 위험해서 신고를 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 해당 공무원이 저 위치는 자기들이 단속을 안하는 구간이라하여 어쩔 수 없이 계속 내비두고 있었거든요;;
20/06/15 21:18
노란색 실선 - 주정차 금지구역
노란색 2개 실선 -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 (뭔 차이인지는 모르겠음) 흰색 실선 - 주정차 가능 구역 이렇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알려드리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한 주민신고제가 적용되는 곳은 버스정류장 주변, 소화전 주변, 횡단보도, 인도 위, 교차로 곡각지점(꺾이는 부분) 이고, 시간 상관없이 24시간 단속대상에 들어갑니다.
20/06/16 00:42
노란선은 무조건, 지금까지 봐준거죠.
서울은 새벽 네시에도 무조건 딱지라 지방 촌놈이 서울에서 적응하기 가장 힘든 일이 주차였어요.
20/06/16 14:34
저희집도 도로가 바로앞인데 노란실선구간이라, 결혼한 동생들 친정놀러올대마다 주차료 내고 공영주차장에 주차해요.
집앞에 주차하면 과태료 날아옴 ㅠ ㅠ
20/06/17 05:32
요즘 거주지 주변 단속 거의 안하던 위치들 집중단속하는것같던데요
새벽에 내집앞에 댄것도 날라온다고....점점 더 주차가 까다로워져서 돈내고 대는게 속편하지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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