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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 22:22
추천은 어렵고 보이는 차이점만 조금 LG vs 델로 적어보면
G-sync compatible vs G-sync 160hz(o.c.) vs 120hz 400 HDR vs non HDR (350cd) 고만고만하지만 g-sync에 한 표 던져봅니다.
20/06/03 00:47
저는 둘 중에 하나면 lg 요. 지싱크 2세대 모듈이라면 g-sync compatible 대비 중요한 차이는 가변 오버드라이브 기능 한 가지라 보심 되는데, 주사율 동일한 모니터끼리는 당연히 있는 쪽이 더 좋은데 주사율이 저 정도 차이면 주사율 높은 쪽이 낫습니다. 덤으로 hdr 인증.
20/06/03 08:22
답변감사드립니다. 좀더 정보를 찾아보고 고민해야겠네요.. 델사에 어제 문의해보니 배송을 7월2일에야 받을수 있다고 들어서 -_-; 본의아니게 좀더 생각할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20/06/03 09:10
HDR400 이 없는 거나 다름 없으면 400cd 못 맞춰서 HDR10 인증만 받은 LG OLED TV 는 HDR 화질이 의미가 없다고 보시려나요? 일단 non HDR 디스플레이는 윈도우에서 HDR 을 활성화 시킬 수 조차 없습니다. 그리도 400cd 라도 당연히 HDR 과 아닌 것의 화질 차이는 있습니다. HDR400 이 의미 없으면 LG OLED TV 가 2017년 이후로 매년 올해의 TV 로 선정될 리가 없죠... IPS 에서 로컬디밍 없는 HDR 은 써먹기 애매한 물건이다라는 의견이시라면 거기에는 동의합니다.
짭싱크 지싱크 중요한 차이가 가변 오버드라이브이고 그거 외에는 호환성에 약간의 문제 (그나마 최근에는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밖에 없는데, 가변 오버드라이브의 차이는 미세하고 패널 주사율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예를 들어 120Hz 가변오버x, 90Hz 가변오버o 비교하면 당연히 오버드라이브 수치는 120Hz 가변오버x 쪽이 더 좋게 나옵니다. 애초에 주사율이 패널의 오버드라이브 능력을 어느 정도 대변해주기 때문에... 다르게 말씀드리면 오버드라이브 줄이는 건 일단 주사율 올리는 게 먼저고, 그 다음에 오버드라이브 줄여주는 기술 적용, 그 중 하나가 G-sync 2세대에 들어 있는 가변 오버드라이브 기능인데 가변오버드라이브로 얻는 오버드라이브 수치 이득이 주사율 10% 올려서 얻는 오버드라이브보다도 많이 적습니다... 그냥 주사율 높은 것이 좋아요...
20/06/03 09:21
요즘 델제품들 QC와 AS쪽에서 말이 좀 나오던데 구매처가 델 공홈이 아니라 오픈마켓이면 해당 제품에 고질적인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20/06/03 09:44
공홈에서 구입하시면 일주일내로 쉽게 환불이 가능합니다.
초기 불량이 나왔을 때 AS받으면 속터지실 확률이 높으니 AS받지 마시고 그냥 환불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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