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5/17 23:20
저 맴버들은 이번에 간만에 다시 프로레슬링 관심 좀 생기면서 찾아보다 이름 듣게 됐습니다 ㅠㅠ 나름 영향력이 컸던 스테이블이였나요?
20/05/17 23:24
랜디오튼은 그 얄미운 컨셉이 너무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캐릭터성을 진짜 잘 만든것 같아요. 에지는 최근에 복귀했다는 소식 듣고 반가웠습니다.
20/05/17 23:26
에디게레로 부고 소식 들었을때는 레슬링 보는 열기가 팍 식었던 시절이였는데도 충격이 컸네요. 그 이후에 베노아의 흑역사까지 ㅠㅠ
20/05/17 23:56
두명 뽑자면 AJ 스타일스랑 언급이 금지된 그분을 뽑고 싶네요.
세번째는 사실 애매해서요...굳이 좋아하기 보다는 정말 기믹수행이 인상적이었던 선수를 꼽고 싶은데 JBL입니다.
20/05/18 01:28
저는 WCW의 마지막 불꽃 시기에 가장 재밌게 보던 시기라..
nWo 스테이블과 울프 팩 (케빈 내쉬, 스캇 홀), 빅 포파 펌프 (스캇 스타이너) 같은 선수들이 아직도 인상 깊습니다. 나중에 인성이 밝혀지고 나서 많이 실망을 했었지만.. 흑흑 물론 그들과 맞서던 5타임 챔피언 부커 티 + 스티비 레이 (할렘 히트)도 엄청 좋아 했어요.
20/05/18 11:39
황당하겠지만 킹오브 파이터 올스타입니다..
존시나, 더락, 세스, 베키린치, 언더테이커, 코피 킹스턴 이렇게 6명이 나왔네요.
20/05/18 21:31
요즘 레슬러 하면 나이토 테츠야/AJ 스타일스 / 핀 밸러(프린스 데빗) 뽑고 싶습니다... 불릿클럽 리더 시절 데빗이 그립읍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