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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 18:29
에쎄 체인지 1mg로 바꾼지 3년 정도 됐네요.
저는 궐련형 전담, csv 전담 다 안 맞았습니다. 연초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없더라구요ㅜㅜ
20/03/10 18:40
20살때부터
팔리아멘트 라이트(요즘엔 아쿠아5인가) 2년 군대에서 디플 2년 복학하고 주변 형들이 추천해준 에쎄 체인지1mg로 바꿔서 5~6년째 피고있습니다 얇은 담배가 확실히 빠는맛이 있어요 이제는 두꺼운 담배피면 진짜 어색합니다... 마쎄는 뭔가 비린내?가 나서 안땡기더라구요 말보로도 중간중간 몇번 폈는데 일주일도 못가고 위에적은 담배로 돌아가게 되더라는...
20/03/10 18:49
저도 두꺼운 담배 피다가 냄새가 덜 난다고해서 히말라야 피고 있는데..
진짜 얇은거 피다가 두꺼운거 필려니까 뭔가 어색하고 이상하더라구요. 피기도 편하고 넘 좋습니다. 다들 왜 아저씨 담배 피냐고 놀리긴 하지만요. ㅠ.ㅠ
20/03/10 19:16
그래도 요즘엔 얇은담배 젊은 사람들도 많이 펴서 그런 시선은 거의 없을건데...
저 에쎄체인지1mg가 젊은사람들한테 꽤 많이 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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