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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 12:02
중국에는 비자발행을 멈춘 상태고 한국에 대해선 입국한 다음 호텔에서 격리를 요구하는(강제력은 없고) 수준이라 중국에 대한 정책이 더 엄격하다고 봐야죠.
20/03/10 12:03
양쪽 다 핵심지역(후베이/우한, 청도/대구 등) 외엔 입국금지는 한 적이 없구요....무비자 제도 중지일 뿐입니다.
일본이 한중 양국에 조치한 내용은 같은 걸로 압니다. 무비자입국 중단(이건 한국만 하던거라 한국만 적용), 기존 비자 효력정지, 입국시 14일간 알아서 짱박힐것, 대중교통 타지 마라 등등..
20/03/10 12:04
▸(입국금지) 입국 전 14일 이내 대구‧청도를 방문 후 입국한 외국인 대상 입국금지(2.27) - 상기 지역에 더해 3.7.부터 경북 일부지역(경산시, 안동시, 영천시, 칠곡군, 의성군, 성주군, 군위군)을 방문 후 입국한 외국인 대상 입국금지(3.5.) ▸(사증 제한) 3.9.부터 △단수‧복수 사증 효력 정지, △한국, 홍콩, 마카오에 대한 사증 면제조치 정지(3.5.) ▸(검역 강화) 3.9.부터 한국, 중국(홍콩, 마카오 포함) 방문 후 입국한 입국자 대상 14일간 지정장소(자택 또는 여행자의 경우 호텔) 대기 및 대중교통 사용 자제 요청(3.5.) ▸(항공, 선박) 3.9.부터 항공 여객편 도착공항은 나리타공항과 간사이공항으로 이용이 한정되며 선박의 경우 한국과 중국으로부터의 여객운송 중지 요청(3.5)
기본적인 조치들은 동일하다고 봐야하는데 사증 제한이 중국에 해당하지 않는 만큼 상대적으로 상위 조치에 해당하고요. 상호호혜적인 조항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사증 제한으로 맞대응 한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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