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1/06 00:31
이경민 선수 : 프로리그 통산 26경기, 그 중 2인용맵에서 19경기..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다는 걸 왜 이제서야 느꼈는지 모르겠네요;
10/01/06 02:46
별비님// 네. 데스티네이션, 단장의능선으로 거의 도배가 되어 있더군요.
배병우 선수는 2인용맵 최강자다보니 인정해도 되지만, 이경민 선수는 그 수준까지는 아직 아닌지라.. 아쉬움에 댓글 남겨 봅니다..ㅠ
10/01/06 06:46
개인적으론 오영종선수의 부활을 기대하지만.....
최근 경기들 진짜 분위기가 않좋네요.. 박영민의 특유의 독기운영으로 빈자리 잘 메워주길 바랄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