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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23 18:49
참고로 저 4명의 공통점은 이제동선수때문에 준우승했다는겁니다.
허영무선수야 이벤트전이지만;; 어쨌든 허영무선수는 천하제일 스타대회 결승에서 이제동선수에게 2:1 패 김구현선수는 곰 시즌 4 결승에서 이제동선수에게 1:3 패 정명훈선수는 바투 결승에서 이제동선수에게 2:3 패 박명수선수는 박카스 2009 결승에서 이제동선수에게 0:3 패 참 이제동선수에게 맺힌게 많은 분들의 대결이겠군요.
09/08/23 23:38
아마추어선수들은 따로 예선 통과자들이 올라온 걸로 알고있는데,
프로선수들은 시드받은 선수들(전대회 성적우수자)을 제외하고는 어떻게 뽑힌건가요? 케스파 랭킹대로 뽑은 건가요?
09/08/24 00:27
율곡이이님// 전 대회 우승자 박찬수 선수와 준우승자 송병구 선수
그리고 케스파 랭킹 1,2위인 이제동, 김택용 선수까지 시드 받아서 16강부터 경기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케스파 랭킹으로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시드자 제외한 케스파 랭킹 상위권자인 정명훈, 이영호, 신상문, 허영무 선수는 24강에서 아마추어와 대진했습니다.
09/08/24 01:49
언젠가부터 WCG의 선발방식이 이렇게 고정되어버려서 다행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체계가 갖춰졌다는 면에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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