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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0 20:20
박동수 선수야 방송무대 경험 부족이라고 넘어가더라도 신대근 선수의
경기력은 좀.......프로리그에 너무 집중을 하고 있는 건가요. 진영수 선수는 요즘 분위기 좋지 않았는데 그냥 사뿐히 즈려 밟고 16강 가는군요.
09/05/20 20:44
진영수선수는 언제나 꾸준히진출,
그리고 저번시즌도그렇고 거의 압도적으로 이기고 올라오는데 결과가..... 정말 자기말대로 이런선수도 드문데말이죠...
09/05/20 22:59
역시 하데스, 서황보다는 한등급 높은 진스본님.
이런것도 다전제인데 32강, 16강 다전제도 본좌급 포스의 진스본님. 진짜 8강, 4강에서도 이런 모습 좀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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