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4/01 21:51
홍진호 선수... 조병세 선수를 꺾으며 MSL도 한번 우승해 봐야죠.
그리고 홍진호 선수는 우승한 적이 없다는 평가를 거부합니다. 단지 그분의 우승들이 이벤트전으로 격하되었을 뿐...
09/04/02 11:09
소녀시대님// 예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동명이인인 저그 김동현2 선수가 MBC게임에 소속 되었습니다
근데 왜 김동현1이 아닌 김동현2인지는 저도 궁금하네요
09/04/02 13:06
MSL 오프라인 예선 오전조 최종결과
1조 KTF 안상원(T) 선수 진출 - SKT 도재욱(P) 선수 결승에서 탈락 2조 MBC게임 고석현(Z) 선수 진출 - 위메이드 박성균(T) 선수 결승에서 탈락 3조 KTF 김영진(T) 선수 진출 - STX 박성준(Z) 선수 4강에서 탈락 4조 MBC게임 이재호(T) 선수 진출 5조 웅진 김동주(T) 선수 진출 - 이스트로 신대근(Z) 선수 8강에서 탈락, SKT 임요환(T) 선수 결승에서 탈락 6조 STX 김윤환(Z) 선수 진출 7조 화승 구성훈(T) 선수 진출 8조 KTF 임재덕(Z) 선수 진출 - 이스트로 박상우(T) 선수 8강에서 탈락 일단 오전조에서는 KTF와 MBC게임의 강세가 돋보이네요 결승에 각각 4명씩 진출! 그 결과 KTF에서 3명, MBC게임에서 2명이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그 밖에 STX, 웅진, 화승에서 각각 1명씩 올라갔습니다 대진표 1번자리에 있어서 진출이 유력할것 같았던 선수들이 대거 탈락하는 이변 아닌 이변이 연출이 일어났습니다 종족별로는 테란 5, 저그3 으로 프로토스는 한명도 통과하지 못했네요 조별 결승까지 오른 세명의 저그(고석현, 김윤환, 임재덕 선수)는 모두 통과한 반면 4조 이영호, 6조 박수범, 7조 이승후 선수 등 똑같이 결승까지 올랐던 세명의 프로토스는 모두 고배를 마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