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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05 20:40
허영무 선수, 이윤열 선수 모두 수고했습니다. 이윤열 선수는 올드로서 최선을 다해주었구요.
그리고 흥행참패라는 이야기는 안 나왔으면 좋겠네요.
09/03/05 20:41
3경기 프로브 놓치는거나 5경기 배럭깨지는거나 확실히 이윤열선수도 감이 떨어지긴떨어졌나봐요..
너무 몰입해서 봐서 정말 아쉽게 느껴지네요..그 한판이면 그야말로 당골왕이후 4년만에 4강진출인데.. 잘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허영무선수 축하합니다.
09/03/05 20:42
2,3경기 날빌에 당해서 너무 아쉬웟어요~
아 이윤열선수 진짜 오랜만에 열렬히 응원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유리야 왜 안왔니ㅠ)
09/03/05 20:43
오늘 흘린 눈물이, 천재가 다시금 결승에 서서 우승할 때 비가 되어 내릴것을 확신합니다... 다음 시즌에 봐요 NaDa!!
09/03/05 20:43
오랫만에 정말 빙의되서 응원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그래도 모두의 예상을 깨고 막상막하 치열한 접전이었다는 점에 만족하렵니다... 아..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아쉬워요...; 아... 아...아....
09/03/05 20:44
우선 허영무 선수 축하드리고~
이윤열 선수 다음번에 더 높이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허영무선수를 상대로 이 정도 한것만으로도 저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햇수로 9년째 이윤열 선수를 보고 있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09/03/05 20:47
정말.. 너무 아쉽네요..
스타보면서.. 아쉬워한건 정말 오랜만이예요.. 그만큼 집중해서 봤었는데.. 이제 프로리그에서 김택용선수와의 대결.. 솔직히 당연히 질꺼라 생각하고.. 안습대진이라고 생각했는데... 믿고 응원해볼랍니다.. 허영무 선수는 결승까지 꼭 가길!!
09/03/05 20:47
마지막 경기는 배럭스의 파괴, 취소 그리고 중간 정도에 셔틀 난입때의 골리앗 부재 그리고 마지막에 6시로 러쉬간 판단?
이정도가 경기 승패를 결정지었네요; 마지막 꺼는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았지만...
09/03/05 20:59
미니맵을 놓친것, 배럭스 파괴와 셔틀 견제에 장시간 너무 흔들린것 등등 예전의 이윤열을 기대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이더군요, 해설자분중 어느분 말씀처럼 예전처럼 센스등의 이윤열이 아닌 끈기의 이윤열로 다시 시작해야할것 같습니다.
09/03/05 21:57
허영무 선수를 상대로 3대2 상황까지 간 것만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시즌의 이윤열이 더 기대됩니다. :)
09/03/05 22:19
제가 허느님 선수 팬입니다만 이윤열 선수의 엄청난 근성으로 인해
오늘 경기 진짜 재미를 떠나서 손에 땀을쥐고 봤네요. 두선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결승은 토스대 저그를 예상합니다 송병구 선수 화이팅!
09/03/06 00:28
아직 보진 않았지만 이윤열 선수가 허영무 선수와의 경기에서 보면 좋은 모습을 잘 보여주기에 믿었는데.. 스코어로 보답해주네요.
이제 슬슬.. 재방을 봐야겠네요 기대를 하면서!
09/03/06 03:13
배럭 안 고치는거 보고 .................
두번째론 리버 한마리에 휘둘리는거 보고........................ 셔틀 한기 돌아다닐때...골리앗 뽑아도 충분히 나왔을 시간인데............................. 아쉽군요...........
09/03/06 12:44
지난 MSL에서 윤용태선수에게 3:0로 무기력하게 졌을 때 너무 아쉬웠는데
그래도 오늘 1경기에서 오랫만에 토네이도테란 포스를 살짝이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포스 다 나오면 우승이죠 머.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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