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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06 20:27
예선에서 아무리 저그가 올라오더라도 현재는 저그가 힘든 시기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다른 조가 어떻게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그가 한동안 계속 힘든 시즌을 보내겠네요
08/12/06 20:30
이경민선수 만점짜리 데뷔전이군요.
이영호선수와 김준영선수를 신인답지 않은 대담함으로 잡아내는군요. 특히 김준영선수 상대로 끊임없이 뛰어가는 질럿은 한번 문 상대를 결코 놓지 않는 도사견이 떠올리게 했습니다. 이번 MSL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08/12/06 21:54
찐한게 데뷔전을 장식하네요 이영호선수가 데뷔전에서 김택용,윤용태선수를 힘으로 때려잡던 것 이후에 가장 인상적인 데뷔전이었습니다
08/12/07 04:45
종족이랑 시기도 다르지만.. 이경민선수 유인봉 선수를 연상케 하네요, 순전히 어거지 느낌이지만.. 먼가 공통점이 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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