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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05 21:29
이번 스타리그는 쉬운 조가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A조가 죽음의 조이기는 하지만 B조는 스타리그에서 8강이상은 가본 선수들이고 C조는
오랜만에 스타리그 16강에 복귀한 전상욱 선수와 최근 진영수 선수를 많이 이겼던 정영철 선수 그리고 MSL우승자 박성균 선수, 스타리그 2연속 4강진출애 박찬수 선수까지 쉽지 않을것 같고 D조도 지난시즌 4강 손찬웅 선수에, 스타리그 두시즌 연속 준우승한 송병구 선수와 개인리그와는 인연이 없었지만 프로리그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주는 염보성 선수와 서바이버와 스타리그 36강에서 이윤열은 연속으로 이긴 정명훈 선수까지 이번시즌은 16강예상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08/09/06 02:12
네임밸류로 보나 종족 분포로 보나 이번 시즌은 굉장히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A조가 가장 흥미진진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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