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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04 17:45
종족배분이 적절히 된건 좋은데...
각조마다 종족배분하는 조항이 사라져서 어떻게 될지는 -_-;; 4테란 4플토 4저그 2테란2플토 이렇게 네조가 나오면 재밌겠네요.. 나름;; -_-;;; 스타리그의 프로리그화?? 물론 농담입니다 ^^;;;
08/09/04 18:17
종족밸런스하니까 프링글스배의 악몽이 떠오르네요.
뭐 테란이 초 강세니 그럴걱정은 미리미리 접어놓고 있습니다. 죽음의 조를 기대합니다. (2)
08/09/04 22:26
개막전은 이미 알고있죠 박성준 VS 이영호...
과연 박성준선수가 모두의 예상대로 이영호선수를 찍을것인지 우승직후 다음시즌에서 최강테란을 찍겠다고 했기때문에 아무리봐도 개막전은 박성준 VS 이영호선수겠죠
08/09/05 11:01
StrikeLush님// 절대 딴지는 아니구요..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요..
눈알빠질따님 댓글에 맞춤법이 어디 틀렸는지 알려주세요~ 정말 궁금해서 ' - ' a 다른 분이라도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혹시 그떄는 이거는 아니겠죠 ^^;; 이건 오타라고 생각함
08/09/05 12:39
a조 : 박성준-이영호-김택용-정영철 을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박지수 선수가 온겜 올라오고..성준선수가 msl올라가서 서로 지명해주기를 바랬지만..
08/09/05 15:11
눈알빠질따님// 아.. ^^ 이런거나 -_-;; 이런것들이 자주 보여서
눈물 이모티콘이 공지에 어긋나는지 몰랐네요 ;; 유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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