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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7 20:24
4강 진짜 ... 하품이 나오네요.
GSI 이후 리매치.. 그것도 다시한번 결승에서.. 한번더 이영호가 이기면 정말 본좌 논란에 있어서 가장 앞선 선수가 될텐데요 기대됩니다.
08/03/07 20:31
쿠야미님// 에이~ 아직은 모르죠..
이제동선수도 토막소리듣던때가 엊그제인데요.. 지난 결승전까지만해도 저그전이 약한 송병구선수와, 토스전 약한 이제동선수라고 불렸지만.. 지금의 이제동선수는.. 무섭죠. 박찬수선수도 손속이 빠르기때문에 어떻게 진화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경기만으로 본다면... 날카롭다는거... ㅠ_ㅠ
08/03/07 20:36
한게임 4강이 생각났습니다.
이상하게 송병구,강민의 저그전 다전제는 다 재미가없네요.. 경기력을 떠나.. 그냥 이상함 ㅡㅡ 그래도 결승은 재밌을듯..
08/03/07 20:41
뭐니뭐니해도 프저전이 가장 재미있지 라고 생각하기도하고 요번주 경기 내내 없어서 오늘 기다렸는데...
박찬수 선수는 뭐라 딱히 할말도 없습니다.. 송병구 선수는 그나마 박찬수 선수때문에 가려졌지만.. 2경기의 모습이란... 어쨌든 원하는 결승전 매치네요. 다음주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송병구 선수 결승 진출 축하드려요!!
08/03/07 20:42
yonghwans님// 강민선수의 저그전이 재미가 없다뇨? 주저리 주저리 얘기를 하려다 생각해보니 재미라는것이야 말로 주관적인거네요.흐흐
08/03/07 20:47
송병구 선수의 저그전도 에버2007결승보다 나아진게 없어보이는데
박찬수 선수......온겜은 토막키즈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걸까요;
08/03/07 21:48
송병구 선수 최대의 관문일 수 있던 저그전 4강을 의외로 싱겁게 넘겼네요
자...본인이 가장 자신있어하고 포스도 최강인 테란전인데 이번에 정말로 우승 못하면 미워하겠습니다 -_-;
08/03/08 13:18
좌우간 송병구 선수.. 강민 선수 이후로 온겜 스타리그 2연속 결승 진출이네요..
강민 선수는 2번째엔 우승했지만 송병구 선수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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