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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1 20:23
전부 재경기가 나올뻔 했네요..6일이면 재경기는 보지 못하겠네요..
정말 일정이 너무 빡빡하네요;게다가 연휴의 시작에 하면 시청률이 그리 높지는 않을텐데...
08/02/01 20:26
CJ 이제 개인리그 주력해서 준우승의 아픔따윈 잊어버리시길...
근데 서지훈 선수는 본인 말마따나 재경기 들어가도 맵이 좀 잘 배치되지 않으면 힘들 것 같네요. (카트리나에서 저그를 만나고 토스를 블루스톰에서 만나지 않는 한...) 그리고 마지막 경기는 함성 소리가 좀 심하더군요...자제를...;;
08/02/01 21:02
질거 같지 않은 포스의 이영호 선수를 잡아내다니 송병구 선수 대단하네요~ 이영호선수도 거의 흠잡을데가 없었는데 첫교전시 하템 잡는거 보다 마인심기에 주력했으면 좋았을듯..
08/02/01 21:55
이영호 선수대 송병구 선수의 대결은 자꾸 예전 이윤열 선수와 서지훈 선수 경기가....
테테전 잘하지만 이윤열 선수하고 게임만 하면 이기던 게임도 이상하게 패하던 서지훈 선수의 모습과 오버랩되네요..
08/02/02 08:44
A,B,C조 재경기 이게 얼마만인지....한게임배 스타리그인가 이후로 처음인거 같은데...재밌는 양상이 되었군요...
그나저나 4테란 중에 가장약해보이던 김동건 선수가 8강진출을 가장 먼저 확정지었네요.
08/02/02 12:20
김동건선수 이번대회 최약체로 평가됬는데 당당하게 올라가는 군요.
마재윤선수는 안습이구.. ㅠ 박영민 선수는 정말 송병구, 김택용, 오영종, 김구현선수와 5대 토스라 불러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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