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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06 19:18
프로브 2~3기를 세워놓을게 아니라 저글링이 토스 주변을 감싸기 전에 프로브 하나나 둘을 미리빼놓아서 계속 끊임없이 정찰해야 합니다.
07/12/06 19:21
기적의변명가님// 넹.맞아요.. 그렇게 해야하는데.. 아니면, 프로브가 죽더라도, 그냥 정찰에 목숨걸어야했는데.(마재윤vs김택용 1차전처럼 그것도 실패하면 할말없지만).. 프로브가 아까워서 정찰 가려다가 되돌아오고,몇번그러다보니.페이크에 완전 말렸네요. 상대가 그렇게 정찰을 방해하는 이유가 분명 있었을텐데..
07/12/06 19:39
럴수럴수 이럴수가...-_-;;
김택용 선수가 주춤하는 사이에 본좌자리도 노릴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떨어져버리면...
07/12/06 23:28
송병구 선수 요즘 잘나간다고 너무 자만하면 안되죠!!!
아무리 자기가 상대보다 잘 나간다고해도 상대를 얕보고 거만하게 경기하면 오늘 같은 결과 또 나올 수 있습니다.;; 요즘 선수들은 그저 만만하게 볼 정도로 쉽지 않습니다;;;; ps.솔직히 송병구 선수가 탈락했다니 그저 놀라울 뿐이네요ㅋ
07/12/07 01:56
ArtOfakirA님// 너무 재밌어요 ^^;
전 승자전에서 민찬기 선수가 골리앗 다 죽으면서 옵저버 잡은 게 대단했다고 보는데... 그런 얘기는 없군요 ㅠ.ㅠ 간만에 혈투 본진 없애기 재밌었습니다.
07/12/07 14:42
병구야 ㅠㅠ ;;
3경기에서 옵저버로 클로킹레이스 가는거 다 보고 있었는데 , 왜 커세어를 추가하지 않았을까요? ... 보는 내내 승자전이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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