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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6 21:10
그다지 중요하진 않을 것 같지만 방송에서 울트라 컨슘은 어째 처음 보는 것 같더군요[...] 아무것도 안 맞고 죽어버리는 울트라... 옆에 저글링들은...=_=;
07/07/26 21:14
개인적으론 김남기 선수가 참 아쉽게 느껴집니다... 개인리그에서 좋은 모습 보여줬다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마지막에 임요환 선수 vs 박경락 선수전 임요환 선수가 못나간다고 들었었는데 그 경기는 아직 유효한가요? 아직 대진표에서 있네요.
07/07/26 21:39
강민선수 3경기 보고 느낀거지만 확실히 느린것 같습니다.
좀 더 분발하셔야 되겠어요.. 어쨌든 11번째 msl 진출 축하드립니다.
07/07/26 22:01
CJ팬분들수가 이렇게 적었나요. 왜 아무도 주현준 선수의 2승 다이렉트 진출에 대해 언급이...ㅠ.ㅠ
CJ드디어 신인들이 빛을 보는건가요... 경기는 못봐서 경기력은 평가를 못하겠지만 그래도 하루 2승을 거뒀다는 것은 방송경기에 적응한다는 말이겠지요. CJ 만세 ~_~
07/07/26 22:04
요즘들어 드는 생각인데, 정말 내 자신이 스타리그 보는 눈이 높아진듯 싶내요, 오늘 경기보고 실망하는 나를 보면;;; 곰티비32강 온게임넷 16강 때문에 경기보는 눈이 점점높아져서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서바이버 토너먼트와 듀얼토너먼트에서 선수들의 경기력이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07/07/27 07:10
프로리그 경기수가 워낙 많아지니;; 경기력 보는 수준이 너무 높아짐 왠만한거는 빅경기 축에도 못끼고 왠만한 경기는 다 그저그런경기;; 예전에는 다전제만 가면 명경기 많이 나왓는데 다전제도 8강부터 생겨서 그런지 최근에 너무 많이 보고 프로리그도 더블헤더 업애고 리그를 좀 길게 해서 천천히 1주에 1경기씩 하는게 팬입장에서도 좋은데 말이죠;; 스타보는 맛이 많이 사라짐 예전에는 빅경기 상당히 많앗는데;; 그만큼 선수들 실력 평준화도 잇고;; 여튼 올드팬은 경기 보는게 좀 아쉽긴 하네요;
07/07/27 09:10
Jay, Yang님// 임요환 선수가 연습이 부족한 관계로 출전하지 않는다고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리그 할 당시에 임선수가 인터뷰에서 연습량이 부족하다고 했던것과 일맥하지요.
07/07/27 10:55
Jay, Yang님// 공군팀 선수들이 개인전에 출전하는게 좋은가에 대해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미 진출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예선에는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07/07/27 14:23
승리의 광통령! 11번째라 이게 msl 역대 최장기록 맞나요?
시즌 3에선 분발해서 예전의 테란전 포스를 되찾기를~ 사실 어제 셔틀 터졌으면 그 게임 진거죠... 보다가 심장 멎을 뻔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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