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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7 21:26
이길땐 고생고생해서 힘들게 이겨놨더니 질땐 안드로메다......
뭐, 나름대로 광통령의 매력이기도 하죠~ 결론은 ☆ 승리의 안심!! ☆
07/06/07 21:27
강민 선수 이번만큼 탈락한게 본인도 아쉬워 보인적이 있을까 생각될 만큼 표정에서도 아쉬움이 들어나더군요.
정말 아깝습니다. 상대가 투신만 아니였어도!
07/06/07 21:27
KTF 선수들은 결코 쉽게 높은 곳에 올라간 적 없으니 강민 선수 꼭 와카 이후 8강에...!!![그러나 오늘 같이 보류된 선수만 해도 박성훈, 최연성, 송병구... 에라이]
07/06/07 21:30
강민.. 이주영선수가 딴 8강 자리두고 8대1로 싸워야하다니.. 임요환선수 때처럼 올라가길 바랍니다.. 근데 나머지 7명도 만만치 않던데.. 휴우..
07/06/07 21:30
이거 와카전이 엄청 치열하겠는데요......
최연성, 강 민, 송병구... (+염보성 or 박태민, 김택용 or 이재호, 만약에 진영수) 이렇게 되면 이건 뭐;;
07/06/07 22:01
이주영선수.. 개인리그 첫 8강인데 아쉽군요..
강민선수 2경기는 정말 멋졌는데 2경기에 힘을 다써버렸나요.. 조금 아쉬운 3경기였습니다. 박성준 선수 오랜만에 8강 오라가네요
07/06/07 22:49
와일드카드전 방식은
대진이 미확정인 가운데 결승에 오른 두 선수를 차기 시즌 자동진출로 만들며 그 결승에서 이긴 선수는 이주영 선수의 대신으로 서지훈 선수와 강구열 선수의 승자와 8강에서 대결하게 됩니다. 그리고...이주영 선수는 다음 시즌에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07/06/07 22:58
hero600님// 그렇다면 시드가 총 10명이 되는건가요? 서바이버를 통해 22명을 선발하게 되니, 예선에서도 22명을 선발하겠네요. 듀얼 11조... 한달간 치뤄지겠네요.
07/06/08 15:52
원래 마재윤 선수의 경기는 내용보다는 결과에 사람들이 더 관심가져하고 pgr에 쓰여지는 글들도 그렇지요.
예전에 pgr에서 명경기 베스트를 조사했을때도 실제로 마재윤 선수의 명경기가 베스트 10안에 단 한경기도 없었죠. 마재윤 선수의 커리어가 충분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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