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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5 21:02
마재윤 선수는 박태민 선수에게 3:0 전패, 김준영 선수에게 3:0 전패인가요?
유독 이 두 저그유저에게 약한 마재윤 선수.. 거기다 김택용 선수에게까지 공식전 3:0패니..
07/06/05 21:04
윤용태 선수의 전투능력
신정민 선수의 엄청난 경기력 + 김준영의 순간적인 판단과 센스. 오늘경기 멋졌습니다. Ps. 조용호 선수도 오랜만에 멋진모습을! 이영호선수 후덜덜...
07/06/05 22:06
이영호선수 그저 덜덜덜이군요..;;
프로토스전 7연승인것 같은데.. 상대 프로토스가 누구누구였죠...? 윤용태, 김택용, 박지호선수를 이겼다는데... 할말없네요..;;
07/06/05 22:27
이로서 9위와 4위의 승차가 고작 2게임이네요... 과연 누가 플레이오프에 올라갈수 있을지... 흥미진진해지는데요?
p.s 최근 연승가도를 달리는 르까프의 안연홍 효과가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지... 분명 연승 시작쯔음 해서 사귀신거 같은데...
07/06/05 22:51
전 이영호 선수 저그전 보고 싶습니다..
저번 마재윤 선수와의 경기는 뭣도 해보지 못하고 끝나서 아쉬웠거든요..... 프로토스전 저리 쉽게 경기 이끄는데 저그전은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
07/06/06 00:30
SKT, MBC, CJ가 나란히 중하위권인게 정말 생소하네요......
보통 프로리그 중반쯤 되면 저 세 팀 중 한 팀이 1위를 차지하고 있어야할 시점인데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한빛은 최상의 시나리오가 드디어 가동되는군요. 김준영, 윤용태 원투 펀치 + 최강 팀플로 마무리...... 한승엽 선수까지 가세한다면 한빛도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플레이오프 이상으로 가면 카드가 조금 부족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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