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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3 11:43
아직까지 트리플 60 클럽은 머씨만이군요~ 전상욱선수 테란전과 서지훈 선수의 토스전만 승률이 좀 더 높았더라면 4명까지도 가능했겠는데 아쉽군요~
06/08/23 13:05
저그가 강해졌다고는 하지만..
최근 저그전 70퍼센트가 넘는선수가 3명이나 되고 대부분의 선수가 50퍼센트 승률 넘는거 보니.. 옛날부터 계속 되는공식인데.. 저그 대 테란은 5:5이지만.. S급저그 vs S급테란은 4:6 or 7:3인거 같습니다.. 물론 현재 마재윤선수에게는 적용되지 않지만...
06/08/23 13:10
서지훈 선수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뭔가 어중간한...OTL 2%가 부족하다고나 할까요...ㅠ.ㅠ
그리고 전상욱 선수는 정말 성장이 두드러지네요...
06/08/23 14:11
이윤열선수 대단하네여.. 승률이 트리플 60이 아니라, 트리플 65라니;;
800경기 가까이 치렀는데 어떻게 저런 승률이 나오는건지. 전상욱선수도 대단하군요
06/08/23 17:37
-_- 최연성 선수는
예전에 쌓아두었던 말도 안되는 승률때문에 지금 현재 오랜기간 슬럼프를 겪어도 뒤떨어지지 않는 성적이군요.. 그나저나 임요환 이윤열 선수는 대단하네요 .
06/08/23 21:56
정말 이윤열선수는 참.............784전 거의 800전에 육박하는 전적으로도 65.1% 일위와 영점 일프로 차이밖에 정말 이윤열의 포스는..... 하지만 이번OSL우승은 홍진호 MSL우승은 임요환이 해야한다는거
06/08/23 23:09
임요환선수 팬이지만
어떤 면에서보면 이윤열선수는 요환선수를 뛰어넘은듯.. 단지 임팩트나 팬들에게 임선수가 좀더 어필될뿐이지.. 항상 이윤열선수는 아직 경기전적이 요환선수한테 미치지 못한다라고만생각했는데.. 와.. 16경기 밖에 차이가 안났었나요 덜덜; 대단하네요.. 연성선수가 포스가 너무나 대단해서 윤열선수한테 버금가는 (경험적으로) 선수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숫자로 놓고본다면 윤열선수한테는 아직 한참안되는군요 대선배네요.. 나이는 어리지만 그나저나 이거보고 다시 느낀거지만 이번 msl 꼭 해 우승주시고 군대가셨음 좋겠어요..
06/08/24 00:03
Aqua님,, 결승전이 11월 1x일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 다른 게시판에서 그걸로 같이 슬퍼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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