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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18 21:40
초반 주에 동족전이 마지막에 배치되어잇지만 뭐 중간으로 가면 갈수록 동족전이 업어서 좋군요..신한1때는 동족전이 상당히 한주에 많이 겹쳣엇는데..뭐 이번시즌 기대되네요 솔직히 신인 많아서 이번 스타리그 별로 같앗는데 조 배분이 정말 잼잇게 진행 되네요~~ 특히 A조 개막전 기대 하겟습니다~~
06/08/18 21:53
지난시즌엔 경기가 수요일에 시작되어 상관없었는데 이번엔 금요일에 시작하다보니, 한주에 한명이 수,금 모두 경기인 경우들이 존재하네요. (각 조 4명 중 2명씩만) 목요일에 msl까지 있으면 혼자서 3일 연속 경기겠군요. 준비기간도 그렇고 일정을 좀 조절해서 수요일에 시작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06/08/18 22:02
이윤열선수 일정이 빡빡하네요..
30일날 이재호선수랑..31일날 msl에서 박용욱선수랑..1일날 박성준선수랑.. 종족도 다 다르고..;;;; 열심히 하셔서..다 승리하시길^^;;
06/08/18 22:12
구름동동~/저도 님말에 동의..좀 무리가 잇어도 수요일부터 시작햇으면 좋앗을껄..저 맵들 프로게이머는 다 연습 해봣을텐데 맵 받아서..어느종족은 못햇어도 감정도는 잡을 정도인데 ..수요일부터 시작하지 겹치는 선수들잇는데..ㅠㅠ
06/08/18 23:33
헉.. 윤열 선수 3일 연속이였네요...
30일 경기가 있군 하면서 그냥 지나쳤는데 1일날도 경기가 있었다니.. 오랜만에 올라온 스타리그인데 힘든 일정으로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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