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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4 01:09
김성제 선수, 안기효 선수 올라갑시다!
일단 무조건 김성제 선수 올라가고 안기효 선수 혹은 박찬수 선수가 올라갔으면 하네요. 그래도 이왕이면 안기효 선수가 올라갔으면!
06/08/04 01:40
사실이 사실인거죠.
현재 삼성전자 칸은 시드 2명 포함 36강 듀얼토너먼트에서 전원 생존하여 I조의 송병구 선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스타리그에 있습니다.
06/08/04 01:55
음.. 요즘 분위기대로라면(신입들의 반란..)..
박찬수, 이재호 선수가 올라가는건가요~하하.. 그런데 참 묘하게, 이번엔 한 조에 스타리그 무대 밟아보지 못한 신입 선수들이 꼭 '두명'씩 포함되어 있는것 같네요
06/08/04 10:33
shovel 님// 온게임넷의 빅매치들은 6시 30분 입니다.
온겜넷에서 한동안 광고해댔죠. 따라서~~ 오늘 듀얼도 6시 30분입니다.
06/08/04 11:19
박찬수 선수가 어제 CJ의 박영민 선수에게 815에서 졌는데 오늘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김성제 선수와 박찬수 선수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 아참 그런데 프로리그는 언제 다시 열리나요?
06/08/04 12:54
김성제화이팅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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