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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09 20:01
1시간을 채 못넘기네요.. 홍진호 선수 팬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테저 결승이 나온 게 어떤 의미로는 다행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6/06/09 20:01
조용호 선수 팬이라서 좋긴하지만... 이렇게 일방적으로 끝날줄은 ;; 변은종 선수 무리수 두지않고 그냥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06/06/09 20:03
2002 파나소닉 스타리그 4강 - 이윤열, 홍진호, 조용호, 박경락
이윤열, 4강에서 홍진호 상대로 골리앗으로 버스태워 보내고 조용호, 3:2로 천신만고 끝에 박경락 꺽고 저그전 최강자 등극!!!! But 결승에서 특급열차에 실려 Tour 떠나 버리고......0:3 GG....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 4강 한동욱, 홍진호, 조용호, 변은종 한동욱 천신만고 끝에 홍진호 누르고 최다전으로 결승진출(올라오면서 캐고생) 조용호 4강에서 변은종 버스Tour 시키며 저그전 최강자 등극!!!!! 결승전.....안심 우승!!!!(응?) 한동욱 선수 화이팅입니다.....
06/06/09 20:05
빌드에 대해선 잘모르겠으나 무난히 이겨버리는 조용호 선수가 대단합니다.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말이져~ 저그대저그전 참 쉽게한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플레이 였습니다. 변은종선수가 어떤 선수인데...
06/06/09 20:06
박태민선수와는 달리 파나소닉배도 그렇고 이번시즌도 그렇고 결승전 맵운은 조용호선수 별로 좋지 않네요...그래도 파나소닉때 보다는 나은거 같습니다 1,5경기 비프로스트에 네오포비든존,개마고원 끼고 그당시 이윤열과 붙었었으니깐요... 아방가르드2가 있었지만 홍진호선수도 이윤열선수한테 4강에서 무난히 졌었죠
06/06/09 20:08
KTF 유니폼을 입고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간 선수들 언급하는중 엄재경해설님이 이병민선수가 KTF 유니폼을 입고 결승전에 가셨다는 말을........
그땐 팬택이였는데........ 역시 완불인가요 이병민선수(ㅠㅠ) 그리고 홍진호선수도 올림푸스 준우승할때 결승에서 KTF 유니폼 입었는데(ㅠㅠ)
06/06/09 20:09
파나소닉 결승 1차전 비프로스트(네오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5:30위치 다리에서 온리 뮤탈 대 온리 골리앗 전투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골리앗에 뮤탈 전멸하고 그대로 0:3으로 밀려버린...ㅠㅠ
06/06/09 20:13
KTF 최초 결승진출--이윤열(파나소닉) (당시 임대)
KTF 두번째 결승진출--홍진호(올림푸스) (당시 임대) KTF 정규멤버 최초 결승진출--박정석(질레트) 그리고 이번 신한은행 1차 시즌 조용호 선수 결승 진출입니다. 추가로... 현 KTF 멤버들 중 스타리그 우승 경력자- 변길섭, 강민, 박정석 결승진출 경력자- 변길섭, 이병민, 조용호, 홍진호, 강민, 박정석
06/06/09 20:15
솔직히 재미없었어요..
저저전도 예전 홍진호 박성준선수전.. 최근엔 최가람 홍진호선수경기등등 재미있었는데.. 오늘은 4강전이라는 무게감때문인지, 너무 썰렁.. ㅠㅠ 그나마 한동욱선수가 결승올라가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승은 한동욱선수꺼~!
06/06/09 21:44
아, 그리고 조용호 선수 오늘 경기로 인해
100전을 넘으셨군요. 양대리그에서 100전이 넘은 선수가 임요환, 홍진호 선수가 있는데...드디어 조용호 선수가 그 대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06/06/09 22:12
파나소닉배와 비슷하더니.. 결국 한동욱 vs 조용호 선수가 되는군요
이윤열선수를 못이겨, 못다이룬 우승,, 이번에 꼭 우승하시길 바랍니다. 조용호선수~ 온겜넷 우승도 한번 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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