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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27 18:48
POS 예선 참가 이래 최고의 성적이군요!!!
특히 서경종 김동현 김택용 어린 선수들이 큰 일을 해내서 무척 기쁘네요. 염보성 선수는 스타리그가 있으니까 이번 시즌 POS 가는 겁니다 아자~
06/03/27 18:51
e 네이쳐팀 하고 소울팀 한계인가요... 그나마 한승엽 선수라도 있어서 다행이지만
pos 팀 완전히 상승세네요 이번년은 진짜 우승한번 노려도 될정도
06/03/27 19:18
홍진호선수 오늘도 무명선수에게 셧아웃 당한것 같군요.
연봉을 많이 받는 선수가 연봉값을 해야 투자를 할 맛이 날텐데 안타갑군요. 베테랑으로서 e스포츠의 발전으에 앞장서기를 바라기보다 앞으로 연봉협상을 할 선수들의 발목이나 잡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06/03/27 19:21
POS팀... 개인적으로
2004 시즌은 박성준 돌풍, 2005 시즌은 박지호 돌풍, 05-06 시즌은 염보성 돌풍이 스타계에 불었다면 06 시즌은 김택용 돌풍이 한 차례 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06/03/27 19:55
단지 천적을 만났다고 하기에는 염보성 선수와의 MSL서바이버 제2경기의 경기력이 자꾸 떠오릅니다. 팀리그에서 에이스 뛸 때부터 주목했는데 상승세가 너무 빨리 꺾여 아쉽네요.
박대만 선수는 이번에 기대가 많이 됩니다. 조2위의 험난한 여정 끝에 MSL 밟기를 기원합니다. 그래야 얼굴도 많이 비추고 경험도 늘고 실력도 늘고 늘고늘고늘죠. 호홋.
06/03/27 20:43
T1이야 본선에 워낙 많이 있으니 괜찮지만, 이네이쳐 안타깝네요. 신예들이 많이 치고 올라왔다는 느낌이 드는 결과입니다. 역시 구단평가전이 많은 도움이 된걸까요?
06/03/27 22:39
GO 너무 좋습니다!! 하하하..
아깝게 떨어진 장육 선수도 그렇고, 김성기 선수 잘해주네요. 주현준 선수도 첨 보는 것 같고 ^^ 역시 우리 GO는 강합니다. GO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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