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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29 09:16
와우 ^^ 감사합니다 ^^ 한국선수들 엄청난 선전을 보여줬네요 ^^ 맵도 생소하고 그랬을텐데~ 그나저나 낚시의 달인 블리자드는 겨우 WOW확장팩하나 발표하면서 블리즈콘한건가요? 디아블로3는 아직 더있어야된다고 생각했지만 무언가 하나 대박이 나올꺼라 생각했는데 ㅡ.,ㅡ
05/10/29 09:25
대체적으로 외국 대회들은 테란에게 유리한 맵들을 많이 쓰더군요. 아무래도 외국인들은 토스와 저그에게 테란들이 압사당하는 분위기라 그런것도 있는듯.
05/10/29 12:00
뭐 예상했던 대로 한국선수들이 전부 올라갔군요. 과연 홍진호 선수가 우승하여 이벤트전의 황제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나머지 선수들도 최근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아서 이벤트전이더라도 이겨서 상승세를 만들어야 할텐데 안타깝습니다.
05/10/29 12:29
사실 발표한게 WOW확장팩이어서 실망한건 저도 마찬가지네요..
E3라든지..대규모 게임쇼등에서 블리자드는 부스의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등의 모습을 보이면서 블리즈콘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사람들로 하여금....새로운 신작에 대한 기대를 하게 했는데...발표한건 WOW 확장팩 0.3g 실망스럽긴 하네요..
05/10/29 12:33
새ggi'_'v님 // 실망스러운거 맞죠 ;; 정말 겨우입니다 ㅡ.ㅡ 지금 모두가 낚여버렸다는 분위기죠 ;; 며칠전부터 이번 블리즈콘에서는 디아블로3냐 스타크래프트2냐 아니면 완전 새로운 타이틀이냐 등등 열띤 토론이 벌어졌지만 결국은 WOW확장팩에 , 스타크래프트:고스트 소식 달랑하고 내년에 신작발표할께요 소식뿐이 없었습니다. WOW확장팩은 대부분이 기본으로 예상한거였구요. 그러니 실망스럽고 겨우라는 표현을 쓸수뿐이 없죠 ;; 모든 커뮤니티에서 그러고들 있는분위기구요 ㅡ.ㅡ
05/10/29 12:59
그럼 남은 대진표가.. ((박정석vs강민) 승자 vs (이윤열vs홍진호) 패자) 승자 vs (이윤열vs홍진호) 승자 이렇게 되는건가요?? (-_-프로그램을 짜다보니 -_- )
05/10/29 13:07
테스티//이 사람이 그 외국채널의 절대 강자아닌가요??
파포에도 기사나고..꺽을 사람이 없다고..하던사람 같던데.. 한국 게이머들한테는 아직 안되는가 보군요.;; 그나저나 예상했던대로 다 올라가는군여.;;;
05/10/29 14:39
저 같은 경우엔 와우 확장팩 소식만 기다렸는데, 여긴 스타 커뮤니티 인 만큼 실망스러웠겠죠.; 같은 의미로 와우 커뮤니티에선 난리져
05/10/29 15:02
새로운 게임 출시 이미 거의 확정적인듯
과연 무엇이냐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블리자드컨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준 카드에 베타테스터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나와있습니다. 과연 무슨 게임이냐가 중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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