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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12 21:42
박성준 선수 이로써 김정민,최연성선수와 함께 모든개인전대회 출전하는 선수가됬습니다.
신예로서, 그리고 저그로서, 정말 대단하네요-_-b
04/04/12 21:43
정말 박성준 선수....Feel 제대로 받았습니다!!!!!
"포스트 홍진호"란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시종일관 공격에 공격을 거듭하는 플레이.... 장진수 선수가 사력을 다해 막으면서도 결국 GG를 선언하고 마는군요... OsL,MsL,프리미어리그 모두 진출한 유일무이한 저그.... 박성준 화이팅!!!!!
04/04/12 21:50
박성준 선수 요즘 같은 기세면 제 2의 홍진호가 아닌 제 1의 박성준이라고 말해도 과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정말 대단한 선수네요. 저그의 희망으로 우뚝 서길.
04/04/12 21:55
아~~ 소울팀의 마지막 보루 한승엽 선수마저 탈락하다니.. 나경보 선수도 팀을 나가고.. 요즘 분위기 너무 다운이네요~~~ 소울팀 힘내십세요~ 화이링~~!!
04/04/12 22:29
음... 마이너리그에서 올라온 선수들은 수많은 경기를 펼쳐서 힘들게 올라온 것 같은데 김현진 선수와 주진철 선수는 본선 전적 2승 3패만으로 차후 경기 없이 시드를 통해 다음 리그에 진출했군요. MBCGame의 스타리그 경기방식은 한 번 마이너로 떨어지면 정말 올라오기가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04/04/12 23:50
네...온게임넷에서 봤는데요...팀 내에서 불화로 방출...어쩌구 하던데요...SK팀에서 적극적으로 받아줬으면...^^ KTF는 홍진호 선수까지 영입했는데...이윤열 선수에게도 손을 뻗었는데...이윤열선수는 남겠다고 했다군요...만약 이윤열 선수까지 왔으면...-_-;; 끔찍하군요...하지만 이윤열선수까지 있는 KTF를 꺾는 삼성이나 POS 등의 모습도 보고싶군요...~~^^
04/04/13 02:37
김동진선수 결국은 메이저리그에 발을 들여 놓는 군요. 첫방송부터 인상깊게 봤던 선수인데. 더불어 헥사트론의 분위기도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이고, 박성준 선수 정말 대단하군요. 변은종,박태민 선수와 함께 새로운 저그의 희망이 되었네요. 변태준트리오라 칭해도 전혀 손색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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