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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05 21:45
1경기는... 팽팬한 상황이었는데...
끝에는 좀 허무(?) 하게 끝난듯도 싶네요. 그리고 박신영선수는 유보트에서 한동욱 선수를 잡았군요 그리고 박성준 선수에 승리까지... 오늘 이긴 모든 선수들 축하드립니다
04/04/05 21:54
하핫, 임호씨가 지금처럼 유명하기전인 중3때 영어선생님이 임호씨의 이모라고 하셨었죠. 똑똑하다고 그러셨는데..
그땐 그런사람이 있나보다 했는데 요즘 TV에서도 자주보이고 많이 뜨신듯..
04/04/05 21:55
아....한동욱 선수 도대체 그 빌드는 뭐란 말입니까?
나다가 썼다가 완전히 실패한 빌드를 쓰다니, 그 중요한 경기에서 그런 도박을 하다니 도무지 이해가...... 조만간 최병렬급으로 성장할 거라 기대한 선순데... 어쨋든 박성준선수 승리축하... 그리고 오늘 테테전 2경기는 정말 지루하더군요...
04/04/05 22:06
전 1경기 밖에 못봤는데.. 나름대로 재밌게 봤습니다. 테테전은 조금 지루한 감은 있는데 경기에 몰입은 잘되더군요^^; 레이스와 배틀,발키리로 업치락 뒤치락.. 최수범선수는 아쉽겠더라구요. 잡을수 있는 경기였는데..
04/04/05 22:10
오호 그렇군요 박성준 선수 뒤편에 임호씨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있길래
임호씨 아닌가 하며 궁금하게 생각했었드랬죠 박성준 선수 개인 스폰까지 할 정도면 정말 스타 매니아로군요 그리고 최수범 선수 아마 오늘 밤 잠 못 잘겁니다 초반 유리한 상황을 거의 말아먹었다가 다시 최소한 비슷한 상황까지는 만들어 놓고 (제가 보기엔 최수범 선수가 유리한 상황이었습니다 두 선수 다 가스가 없는 상태에서 배틀을 두 기나 보유하고 있던 최수범 선수가 유리한 상황이었죠) 한 번의 집중력 부족으로 패배했네요
04/04/05 22:11
헥사트론팀의 김동진선수...팀을 옮기고나서 성적이 좋군요. 팀원들끼리 약점을 보완해주고(특히 장브라더스의 테란전연습 많이 해주세요^^;) 서로서로 좋은점만 닮아가기 바랍니다. 뜨랑선수와 정현선수가 그랬듯...
오늘 이긴선수들 축하합니다. 진 선수들은 차기 마이너리그때 좋은모습을 기대합니다.
04/04/05 22:27
역시 내가 안보니까 이겼으면..했던 4명 모두가 이겨버리다니...ㅠㅠ
.....또 한번 이눔의 징크스가.... 재방 기다리려면 또 한번 초사이언적인 힘을 발휘해야겠어요..-_-; (아무튼...잘했어요~ 투박스~!..........;;;;;;;;;;;;)
04/04/05 22:44
중종임금의 압박.........................................................
04/04/05 22:53
제가 응원하는 선수가...박성준 선수 외에 다 거꾸로 되어 버리..!!; [박성준 선수,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_+]
최수범 선수..ㅠㅁㅠ
04/04/05 22:57
드디어 양대리그 본선에 모두 진출하는 유일한 저그가 될 기회입니다....
제2의 홍진호?? No!!!! 제1의 박성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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