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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1 23:09
프로리그 결승전 일정때문에 김정우 선수와 김명운 선수는 WCG와 스타리그 일정이 겹쳤군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김정우 선수는 WCG에서 아마추어와 경기를 하고 김명운 선수는 구성훈 선수도 STX컵 경기도 있고 맵이 저그가 유리한 비상 드림라이너라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10/08/02 00:02
김성운이라는 아마추어분은 그렇게 어렵게 여기까지 왔는데 하필이면 상대가 저저전극강의 프로선수 김정우...
WCG에서 2년전의 손석희처럼 주목받는 아마추어는 더이상 등장하지 않는건가요??
10/08/02 00:13
제생각에 이번에 정명훈선수가 이길가능성은 꽤 많이 낮아보이네요
프로리그연습을 저렇게 많이했는데 개인리그연습은 자기팀 프론트의 등쌀에 얼마나 했을까나... 오늘의 정명훈선수는 과거 진모씨의 토스전처럼 초반에 타이밍잡아서 끝내버리는 승부수를 던질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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