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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08 06:08
위메이드는 예전 전신인 팬탠 앤 큐리텔 시절 포함 2005년 그랜드 파이널 이후 약 6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을 했네요. 이윤열, 전상욱 선수만 포스트시즌 경험이 있는데 위메이드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기대가 됩니다. 웅진은 4라운드에서 6연패만 안했더라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것인데 아쉽게 되었군요. 그래도 웅진도 위너스리그 포스트시즌 진출 했고 스토브리그에 선수보강만 하면 다음시즌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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