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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1 20:53
리쌍은 분위기상 8강 진출이 매우 유력하고 윤용태 선수도 유력해보이네요. 구성훈 선수는 1승을 선취했지만 8강을 장담할 수는 없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진영수 선수가 8강에 진출하는것은 기적에 가까워 보이고 신동원 선수도 요즘 이제동 선수가 테란전은 부진해도 저그전은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라서 매우 어려워 보이네요. 염보성 선수는 1차전에서 16강 징크스 때문인지 어이없게 패했는데 왠지 내일도 그럴것 같습니다.
10/04/22 12:00
5.5 양박저그가 이재훈, 박용욱 선수에게 각각 2:0으로 패하는 것과
3.3 대첩에서 듣보잡 푸켓토스가 마본좌를 3:0 스윕하는 것과 4.22 리쌍이 진영수, 신동원선수에게 가각 동족전으로 2:1로 역스윕 당하는 것. 어느 것의 확률이 높을까요..??
10/04/22 12:13
('') 제 개인적인 기분으로는 크크
3.3 >>>>>>>> 5.5>4.22 (3.3이 확률이 제일 낮다는 의미로..) 라는 느낌이네요. 님 때문에 양박 저그 엠에셀 생각났네요 ^_^;; 이것도 정말 충격과 공포였는데... 물론 3.3은 전설은 아니고 레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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