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5/09 13:57:49
Name 톤업선크림
Link #1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929248?sid=100
Subject [정치] 與 "네이버뉴스, '윤석열' 검색하면 비판기사 일색…개혁해야" (수정됨)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929248?sid=100

"이걸 본 국민의 尹 긍정 평가? 기적에 가까워…알고리즘 아닌 '속이고리즘'"
"조작에 의하지 않고서는 불가능…네이버, '괴물' 돼 가고 있어"

아...진짜 다른건 몰라도 이번 정부 노동관이랑 언론관은 적응이 안되네요. 너무 후퇴하는게 아닌가 싶은...
80년대 땡전뉴스라도 해주길 원하는건지 뭐 어쩌라는건가 싶네요.
무슨 알고리즘을 윤석열 비판기사만 나오게 조작했다느니...이런 멍청한 발언이 여당 수준이라는 것이 씁쓸하네요.
아니 대통령 취임식 때부터 자유자유 외치던 당이 제일 자유를 해치고 있는게 말이 되나요? 적어도 말을 했으면 척이라도 해야죠
그러고 보니 얼마 전에 국힘 싱크탱크 여연 원장 박수영은 네이버 댓글 보고 여론 좋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 당 인물들은 진짜 뭔 생각으로 정치하면서 사는지 어이가 없네요.

각 인물별 발언내용 참고하실 수 있도록 정리해놓습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 네이버에 윤석열 키워드를 쳐서 관련도순으로 기사를 보면 8페이지 속에서 아예 윤 대통령에 대한 비판과 비난 기사가 도배 일색
- 네이버 포털 뉴스를 더 이상은 방치해선 안 될 것
- 알고리즘으로 이렇게 만들어놓은 기사라 하는데 이건 알고리즘이 아니라 '속이고리즘'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
- 윤석열을 검색하는데 안철수가 나오고 유승민이 나오고 제3자가 비판하는 기사가 관련도 순위에 들어간다는 건 조작에 의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
- 이제 네이버는 더 이상 방치해둘 수 없는 '괴물'

박성중 국민의힘 국회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 네이버 안에 들어 있는 검색 채널이 800개인데 상당수 진보 좌파, 완전히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음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 대통령 이름을 치면 계속 부정적 기사만 나오니까 알고리즘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
- 공정성을 담보해야 한다는 취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5/09 14:00
수정 아이콘
언론 통제를 대놓고 하고싶다는 것 같은데요?
다리기
23/05/09 14:02
수정 아이콘
와 민주당 여당 시절에 너무 짜증나서 깜빡 잊고 있었는데
여당 삽질의 원조가 누구였냐 하면 또 국힘이 맞거든요.
아니 무슨 정책위원장이 저런 말을 하고 있나요 길 가던 태극기부대도 안 저러겠다..
츠라빈스카야
23/05/09 14:02
수정 아이콘
(저 말들을 믿는다 치고) 기사 내용이 비판적인 건 비판적인 거고, 댓글은 또 다른 문제니까요. 연구소장은 댓글이 좋다 했지 기사가 좋다곤 안했고...
저와중에 평가가 좋은 건 기적에 가깝다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라고 우기면 될 수도 있습니다...?
카루오스
23/05/09 14:05
수정 아이콘
그건 니가 더럽게 못 하니까...
Valorant
23/05/09 14:06
수정 아이콘
;;
빼사스
23/05/09 14:08
수정 아이콘
네이버 댓글은 원래 국힘 친화적인데, 거기서마저 엉망이라는 게 얼마나 여론이 안 좋다는 반성은 안 하나.
후랄라랄
23/05/09 14:11
수정 아이콘
증오가 잘팔리는데 어쩌라고
김재규열사
23/05/09 14:14
수정 아이콘
[조작] [기울어진 운동장] [합리적 의심]

이거 김어준씨가 자주 쓰던 단어들인데?
23/05/09 14:14
수정 아이콘
전 정권때는 당연한거고
지금은 개혁대상인가??
누에고치
23/05/09 14:15
수정 아이콘
다음카카오쪽 기사댓글도 아니고 네이버를???
심지어 네이트쪽은 법무부장관 기사나 마약사건마다 무슨 같은 업체 사람들이 쓰나 산문쓰듯이 일방적 찬양식 긴 댓글들이 도배를 하는 마당에....
마인드머슬커넥션
23/05/09 14:18
수정 아이콘
언론이 얼마나 더 비호해주길 바라는건지
海納百川
23/05/09 14:18
수정 아이콘
진짜 남조선이 되자고 이러는건지....
시린비
23/05/09 14:21
수정 아이콘
그럼 좋은말만 있어야 한다는건지 뭔지
아브렐슈드
23/05/09 14:24
수정 아이콘
태권도 정권지르기도 어딜 정권을 지르냐면서 이름 바꿀듯
그리움 그 뒤
23/05/09 14:28
수정 아이콘
우린 그걸 언론통제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본인이 보수나 우파라고 생각해서 국힘 지지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국힘이 정말 보수나 우파인가요?
보수의 색채나 철학이 전혀 보이지 않는데...
소독용 에탄올
23/05/09 14:41
수정 아이콘
한국 보수는 전통적으로 지금 국힘이 보여주는 색채랑 철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움 그 뒤
23/05/09 14:53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하는 보수의 가치는 국가에 대한 로열티와 도덕심, 기존 가치에 대한 존중 등인데,
'자칭' 보수나 우파라고 부르는 한국 보수는 그런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어서요.
닉을대체왜바꿈
23/05/09 15:01
수정 아이콘
K보수는 다르다구욧
소독용 에탄올
23/05/09 15:10
수정 아이콘
한국의 기존 가치란 것이 쿠데타 두목이 군복만 벗고 집권하고 한 시절에 만들어진지라.....

기존가치에 대한 존중하고 국가에 대한 로얄티나 도덕심이 상충하죠.
국가에 대한 로얄티나 도덕심을 "요구"하던 분들이시지 그런걸 가지신 분들은 아니라서요.....
12년째도피중
23/05/09 16:35
수정 아이콘
음. 유럽 선진국에 대한 환상처럼 보수에 대한 생각도 일종의 환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도덕심 부분이요. 가까이서 본다면 그다지 다르지 않다고 봐서요. 국가에 대한 로열티라면 한국보수도 충분히 강조하고 있어요. 그게 환상속의 보수관과는 맞지 않을 뿐이죠.
지나가던S
23/05/09 14:45
수정 아이콘
익숙한 맛...
맛난귤
23/05/09 14:28
수정 아이콘
??? : 칭찬할거리를 만들어줘야 칭찬을 하죠.....
호랑이기운
23/05/09 14:29
수정 아이콘
네이버뉴스 정치탭보면 우선순위로 올리는 기사가 그래도 윤석열편이던데 그걸로 부족한가보네요
인생을살아주세요
23/05/09 14:30
수정 아이콘
아니 잘하는 게 있어야....
23/05/09 14:30
수정 아이콘
그런데도 30%나 지지를 한다니. 의심스럽네요.
아케르나르
23/05/09 14:30
수정 아이콘
네이버까지 돈 써서 여론조작하기 귀찮으니 엉뚱한 소리 하는 듯, 뭘 잘하는 게 있어야 칭찬 비슷한 거라도 하지.
디스커버리
23/05/09 14:35
수정 아이콘
응? 어제는 댓글보니 여론 좋다면서요 크크크
덴드로븀
23/05/09 14:41
수정 아이콘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
[조선일보 사설]

[사설] 올 성장률 1%도 위험, 기업이 신나서 뛰게 하는 수밖에 없다
[사설] 출범 두 달 만에 최고위원 2명 징계, 국정 짐 된 與 지도부
[사설] 法 이용해 法 피하고 농락하려는 간첩단 사건 피고인들
[사설] 60억 코인 감추고 “돈 없다” 호소로 후원금 1위, 국민이 우습나
[사설] 기시다 답방으로 셔틀외교 복원, 관계 개선 화답 카드도 내놔야
[사설] 후쿠시마 처리수, 과학 우선이지만 국민 정서도 살피길
[사설] “편 갈라야 票 이득” 싸움 부추겨 갈등을 먹고 사는 한국 정치
[사설] 北 해킹에 보안 점검 거부한 선관위, 무얼 감추겠다는 건가
[사설] “연락도 안 된다”던 사람이 임차료 대납, 또 금 간 李대표 해명
[사설] ‘4대강’ 이후 수질 개선, ‘진영 감옥’에 갇히면 진실을 못 본다
[사설] 범죄 혐의에도 버티는 文 정권 방송 기관장들, 이들에겐 방송이 정치
[사설] 美측 尹에 약속한 반도체 배려 이행, 한미일 반도체 동맹으로
[사설] ‘이재명 문제’에 막혀 한 발짝도 못 움직이는 여야
[사설] 친야 117명에 친여 15명 부른 KBS·MBC… 방송 아닌 정치 세력
[사설] 복지 포퓰리즘 수술 나선 유럽, 한국 여야는 포퓰리즘 확대 경쟁
[사설] 빚 못 갚는 연체자 급증 ‘제2 카드 대란’ 올 수 있다
[사설] 민노총·통진당 수백 차례 방북, 간첩 활동과 관련 없나
[사설] 文 정부 덕에 수조원 적자 내고 성과급 받는 한국 공기업들
[사설] 이재명 위한 소급 입법까지, 국민이 준 다수 의석을 방탄용으로 쓰나
[사설] 세계 최고 양육비 드는 한국, 출산율 세계 최저일 수밖에

사설이긴 하지만 여기에도 사실 언급되지가 않...?
그럴수도있어
23/05/09 17:46
수정 아이콘
저 사설에서 두가지만 더 사족을 달자면~

조선일보가 갑자기 [후쿠시마 오염수]가 아닌 [후쿠시마 처리수]로 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불과 얼마전에도 [후쿠시마 오염수]였습니다.
앞으로 이 표기로 굳어질지 지켜볼 일입니다.
2월 17일 기사: 해양과기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해도 한국 영향은 미미”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3/02/16/GCKVVIIUVBHRBPUIUKSXOWBSGM/

4월 6일 사설에서도 [오염수]로 표기했습니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3/04/06/NI3PKARFU5FWXKNYGD7SADU7ZY/

방송에 친야성향이 너무 많이 몰려있다는 사설은,
친야, 친여의 성향구분이 주관적이라서 이언주같은 원래 여당소속 전 의원이 여당을 비판하면 친여 패널로 구분이 안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방송관계자들은 친여성향 패널들의 섭외가 어렵다고 합니다.(김현정의 뉴스쇼 피디) 그리고 섭외가 되고 나서도 불리한 이슈가 터지면 방송을 갑자기 취소한다고 합니다.
가라한
23/05/09 14:41
수정 아이콘
원래 이런 집단이긴 했는데 원래는 그래도 티 안나게 뒤에서 작업했는데 이 번 정권은 대 놓고 티나게 하는게 다른 점이라면 다른 점이네요.

얘네들 마인드는 원래 조선일보 정도가 정상 언론이죠.

자유 민주주의라....... 원래 독재에 빌붙어 민주주의 탄압하던 조선일보가 민주화 이후 뻘쭘 해 지니 밀던 용어인데.... 그게 뭔지 제대로 보여주긴 하네요.
소독용 에탄올
23/05/09 15:16
수정 아이콘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는 자유진영할때 자유라서 미국편 제1세계를 의미할겁니다.

당장 자유중국이라고 불리던 시절 대만은 동원감란시기임시조관 하에 계엄령 굴리던 독재국가 였.....
가라한
23/05/09 15:33
수정 아이콘
원래 뜻은 그렇 다는 걸 알긴 하는데 기본적으로 민주주의라는 용어는 자유와 평등을 의미하죠. 굳이 자유를 따로 붙일 이유가....... 뭐 사회 민주주의랑 구분하려고 쓴다는데 그 논리로 30년 동안 조선일보 계열에서 밀던 용어인데 인기가 없다가 지난 정부 뻘짓과 중국에 대한 반감 등으로 갑자기 떴다고 봅니다.
받아들이는 분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국힘이나 조중동이 의미하는 자유라는 건 사실 원래부터 힘있는 자의 자유죠. 민주주의는 양축이 자유와 평등인데 사실 자유와 평등은 상충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굳이 자유만 강조하는 이유가 있죠. 힘이 있을 수록 자유는 누리고 책임지기 싫다는게 속뜻이라 봅니다
이정재
23/05/09 15:33
수정 아이콘
예전에도 대놓고했죠
StayAway
23/05/09 14:44
수정 아이콘
윤두환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닌가
푸와아앙
23/05/09 14:48
수정 아이콘
윤석열 입에서 “자유” ,“공정” 나오면 어이가 없음.
소이밀크러버
23/05/09 14:50
수정 아이콘
그저 웃지요
호야만세
23/05/09 14:54
수정 아이콘
양심만 없는줄 알았더니 능지도 없었던것.
눕이애오
23/05/09 15:00
수정 아이콘
자유를 그렇게 찾는 양반이 옹졸하게 짝이 없군요
23/05/09 15:04
수정 아이콘
내가 맘대로 하는게 K자유, 내 맘에 안드는 건 좌파, 빨갱이로 모는게 K보수죠
역시 익숙한 원조의 맛
SG워너비
23/05/09 15:11
수정 아이콘
역시 원조는 국힘이지!
트리플에스
23/05/09 15:18
수정 아이콘
니들 좋아하는거 티비조선를 필두로한 종편에서 하루종일 떠들고 있으니 그것만 보쇼
raindraw
23/05/09 15:24
수정 아이콘
언론의 분위기는 태평성대인데 그것도 마음에 안든다는 소리하네요.
네이버는 이미 장악했다고 말했었고 실제로도 네이버가 내는 결과를 보면 그런데 말입니다.
23/05/09 15:25
수정 아이콘
보수의 품격
우와왕
23/05/09 15:47
수정 아이콘
공정과 상식
DownTeamisDown
23/05/09 16:18
수정 아이콘
와 공정과 상식
공정 하면 여론조사 공정이 생각나고
상식 하면 상식종신만 생각납니다.
구상만
23/05/09 21:06
수정 아이콘
그럴수도있어
23/05/09 16:43
수정 아이콘
그게 바로 자유니까. 끄덕~
23/05/09 16:45
수정 아이콘
근데 어차피 유튜브만 보시는 줄 알았는데...
티오 플라토
23/05/09 16:55
수정 아이콘
네이버마저 이렇게 만든 위엄...
23/05/09 16:55
수정 아이콘
15년전쯤에 진성호가 평정한 곳인데 다시 불온세력이 움트나보군요
Fabio Vieira
23/05/09 16:57
수정 아이콘
아니 그건 너네가 못하니까 그런거지
동년배
23/05/09 17:14
수정 아이콘
결국 내년 선거 망하고 선거부정론으로 갈 것 같지만 그거 시동이 너무 빠른거 아닌가
동굴곰
23/05/09 17: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지지자 집단 비하표현 사용(벌점 2점)
질문쟁이
23/05/09 17:19
수정 아이콘
그건 반대쪽도 마찬..크크
질문쟁이
23/05/09 17:19
수정 아이콘
잘하고나 말하지..
23/05/09 17:31
수정 아이콘
자?유

언론 자유 어디갔죠?
23/05/09 17:51
수정 아이콘
개삽질 원조의 품격을 보여주겠다...
23/05/09 18:04
수정 아이콘
그게 나름 맞춰준 거라는 생각은 안드나...
보틀넥
23/05/09 18:31
수정 아이콘
최소한 이명박근혜때부터 정치에 관심있던 사람이라면 저들이 이렇게 할 줄 몰랐을 리가 없습니다. 현 대통령 찍은 사람들은 이게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할 거에요. 그 쪽 집단들이 부르짖는 ’자유‘민주주의 제발 다음 다다음 세대에는 듣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빛
23/05/09 19:00
수정 아이콘
뉴라이트 슬금슬금 기지개켜는 것도 그렇고, 현재 드러내는 노동관이나 언론관도 그렇고.. 새삼 놀랄 일이 아니라 지극히 당연한 일이죠.
설마 이럴 거 모르고 지지하지는 않았겠죠.
라라 안티포바
23/05/09 19:28
수정 아이콘
여당이 민주당이었으면 백퍼 탄핵얘기가 정치권에서 나왔음
보수진영이 여권이니 커뮤니티에서나 나돌면서 민주당이 탄핵안하는게 득이네마네 하고있지
탑클라우드
23/05/09 20:12
수정 아이콘
도대체 알고리즘이 뭔지는 알고 알고리즘 탓을하나...?
김홍기
23/05/09 20:22
수정 아이콘
다들 딸랑딸랑하는군요. 총선이 다가올수록 심해질겁니다
23/05/09 21:11
수정 아이콘
꼬우면 일을 똑바로 하던가 크크
23/05/09 21:22
수정 아이콘
이번 정부가 특이한 게 아니라 예전부터 저랬죠. 보수 정부나 지지자들이 '자유' 타령할 떄마다 답답한 이유.
No.99 AaronJudge
23/05/09 22:49
수정 아이콘
일을 못하니까 비판기사가 주구장창 나오는것이 아닐까..라는 의문은 가져보실 생각을 안 하시는걸까요..?
Quarterback
23/05/10 06:56
수정 아이콘
나만 말할 자유. 나머지는 다 닥쳐라.
23/05/10 10:58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얘들 뭐지
23/05/10 11:15
수정 아이콘
윤◯◯방지법 만들어서 선출직 경험없이는 대선 출마 못하게 막아야...
아이유
23/05/10 11:58
수정 아이콘
그건 니들이....
괴물군
23/05/10 12:09
수정 아이콘
언론은 그냥 좀 떠들게 두면 될듯 한데 굳이 왜 언론통제란 프레임을 스스로 씌워가는지 모를일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740 [정치] 월급 200만원 '필리핀 이모님' 온다…정부·서울시 '파격 실험' [180] Pikachu20124 23/05/10 20124 0
98739 [일반] 아내 이야기 8 [11] 소이밀크러버19016 23/05/10 19016 26
98738 [정치] 박원순입니다? 다큐 유튜브 개봉예정 [89] 기찻길12695 23/05/10 12695 0
98737 [일반] 나의 키보드 연대기 TMI (사진 유) [41] 태연9149 23/05/09 9149 3
98736 [일반] 젤렌스키 "탄약과 관련하여 좋은소식이 있다" [39] 어강됴리16606 23/05/09 16606 0
98735 [정치] ‘자화자찬 안 한다더니’ 尹 취임 1년 회견 대신 국정홍보만 [73] 빼사스17792 23/05/09 17792 0
98734 [정치] 與 "네이버뉴스, '윤석열' 검색하면 비판기사 일색…개혁해야" [71] 톤업선크림17157 23/05/09 17157 0
98733 [일반] 대사 없이 애니 연출하기 [10] 문문문무11249 23/05/08 11249 8
98732 [일반] 버크셔 헤서웨이 주주총회 번역(의역) - 1부 [31] 김유라14118 23/05/08 14118 48
98731 [정치] "정말 안전할까" - 용산어린이정원 오염 문제에 대한 대통령실-민주당 공방 [108] 톤업선크림16677 23/05/08 16677 0
98730 [일반] 노키즈존에 이어 이제는 노시니어존(60세 이상 출입금지?) [228] 파란별빛19790 23/05/08 19790 8
98729 [정치]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23∼24일 파견 [72] 빼사스12153 23/05/08 12153 0
98728 [일반] 소문부터 시들했던 잔치에 먹을거 없다 빅스마일데이 [59] SAS Tony Parker 13458 23/05/08 13458 4
98727 [일반] 나이든 사람 만나보라고 하면 성희롱 [351] 숨고르기20504 23/05/08 20504 8
98726 [일반] 아내 이야기 7 [14] 소이밀크러버18983 23/05/08 18983 21
98725 [일반] 폴란드, KF-21 공동개발국으로 참여의사 공식전달 [46] 어강됴리11851 23/05/08 11851 0
98724 [정치] 국민의 힘 여의도연구원 원장: 네이버댓글보니 여론이 좋다. [89] 기찻길18497 23/05/07 18497 0
98723 [정치] 윤석열 "과거사 정리없이는 미래협력 없다는 인식 벗어나야" [209] 만찐두빵24316 23/05/07 24316 0
98722 [일반] (바둑) 올해 신진서가 패한 세 대국에 대하여 알아보자 [27] 물맛이좋아요12325 23/05/07 12325 14
98721 [일반] 생애 첫 건강검진 후기 및 질병 후기 [25] 대단하다대단해10687 23/05/07 10687 5
98720 [일반] 뉴욕타임스 4.24.일자 기사 번역(앤서니 파우치 박사와 코로나에 대해 인터뷰 하다.) [7] 오후2시9869 23/05/07 9869 9
98719 [일반] [스포없음]피의 게임 2-더 지니어스를 뛰어넘는 역대급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탄생 [63] 터드프11314 23/05/07 11314 5
98718 [일반]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AI 커버곡 모음 [27] 라쇼10983 23/05/07 10983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