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12/15 16:38:01
Name SAS Tony Parker
Subject [일반] 뻘글: 1958일- 800명 (수정됨)
컴덕질 하고 견적을 낸지는 제법 오래됐습니다만 마음 먹고 커뮤니티에서 활동한지는 얼마 안된거 같습니다

1958일은 그랬던 첫 사이트에서 가입일을 확인해본 것이고 800분은 견적을 내드리고  순번을 써서 닉네임과 날짜를 기록해둔거였습니다

전공이 정보학이기도 하고 기록을 해두면 피드백을 하거나 기억하기도 좋고 내가 얼마나 할 수 있나 싶어서 해보자 했던건데 800이 되었네요

이것도 나름의 규칙이 있습니다
견적 1번 받아가신 분이 다른 용도로 본인이 쓰신다고 또 받아가면 카운트 안하고 다른분껄 요청하면
닉(관계) 해서 카운팅을 해둡니다 그래야 헷갈리지 않아서.
그리고 중고 컴퓨터나 업그레이드 문의는 제외.

하루에 최고 8대까진 짜봤습니다 상담 시간까지 합치면 그날 5시간 반 정도 쓴거 같습니다 토요일이라 기억이 나네요 언제 한번은 아이디 없이 눈팅하시는분이 어떻게 연락이 오셔서 봐드린 기록도 있고.  

이래저래 견적을 짜며 온라인에서 사람을 만나는건 꽤 재밌는 일입니다 각계각층의 사람을 다 볼 수 있는 일입니다

해외에 계신 교수님부터 잘 버시는 자영업자, IT 업체, 어느 교회 사역자& 집사님,병원장님까지 정말 다 볼 수 있습니다

전 그래서 이걸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가장 쉽게 사람을 접할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주도적으로 말이죠
(은근 해외에 계신분들이 많더군요)
밤 늦게 컨텍하시는분들도 있고 시차상 새벽에도 해봤는데 그냥 재밌다고 생각이 듭니다 크크

쓰다가 재미삼아 커뮤니티 가입일에 상담자수를 나눴더니 2.44일당 1명 나오는데 야구에 대입해 보면 사이영상은 받을수 있나 모르겠습니다
작년 밀워키의 코빈 번스가 2.43 , 올해 저스틴 벌렌더가 1.75네요(와이프 버프인가 미쳤네)

확실히 코인 버블 이후로 쭉 컴퓨터가 비싼 시절이 이어지다 보니 전체적으로 수요가 줄어서 겸사겸사 타 커뮤니티에도 손을 대고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아무래도 제일 마음 편하게 글이 적히는건 PGR입니다 크크 주일에 교회 오는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인 목표는 정말 어디까지 할 수 있나 해보는거라
이런글은 뒤에 새로운 200분을 만나고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어떤분들을 만날지 기대가 됩니다.

TMI: 최고액 PC 단일: 620
NAS등 장비 포함: 1800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류지나
22/12/15 16:43
수정 아이콘
좋은 일 하십니다. 저도 요즘 컴이 골골거려서 (1070아 힘내...) 바꾸고 싶을 때면 항상 생각이 나더라구요.
던컨은 신이고 파커는 무적이다.
SAS Tony Parker
22/12/15 16:44
수정 아이콘
포포비치는 퍼거슨급
쩜삼이
22/12/15 16:47
수정 아이콘
2060으로 버티는 인생이군요... 한번 푸념해봤습니다.
SAS Tony Parker
22/12/15 16:49
수정 아이콘
바꾸실때가..
쩜삼이
22/12/15 16:53
수정 아이콘
에컴7도 멀쩡히 돌아가고 아직은 바꿀 이유가 없어서요...
- 근데 올라오는 글들 보면 염장질 당하는 느낌은 어쩔수없나봅니다. 크크.
페스티
22/12/15 17:04
수정 아이콘
좋은일 하십니다. 흐... 본체 한 대 맞춰야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SAS Tony Parker
22/12/15 17:05
수정 아이콘
원화 채굴만(?) 하시면 그 뒤는 알아서...
요슈아
22/12/15 17:09
수정 아이콘
라이젠1600 / 3060 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곧 보너스 나오는데 이걸로 본체+32모니터에 3060 이식할 생각중입니다. 수냉은 싫고 사양 좋은건 ps5로 하니 대충 라이젠 중급정도면 되겠네요.
SAS Tony Parker
22/12/15 17:10
수정 아이콘
아예 중고로 넘기고 사시면 부담 덜합니다
요슈아
22/12/15 17:18
수정 아이콘
저 사양이 아직 경쟁력이 있나보네요?
1600 / b350 / 16GB / 이상한 sata 250g ssd

여기에다 저 ssd만 m2 1TB정도로 교체해서 다른분 드리려고 했는데.
SAS Tony Parker
22/12/15 17:21
수정 아이콘
중고 시장에선 없어서 못씁니다 그래픽카드만 괜찮으면 꽤 받죠
계란말이매니아
22/12/15 17:12
수정 아이콘
저도 이번에 컴퓨터 하나 새로 사야하는데.... 어디서 상담드리면 될까요.. 좋은일 하시네요
SAS Tony Parker
22/12/15 17:12
수정 아이콘
보통 질게에 서식하거나.. 쪽지로 오시더군요
계란말이매니아
22/12/15 17:2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쪽지로 부탁드려볼게요.
SAS Tony Parker
22/12/15 20:46
수정 아이콘
언제든 오십쇼
머나먼조상
22/12/15 17:16
수정 아이콘
800명중 한명으로 다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직도 잘 쓰고 있네요 크크크
SAS Tony Parker
22/12/15 17:20
수정 아이콘
폰을 중간에 바꿨는데 사라진게 있군요 크크크
잘 쓰시니 다행입니다
여기 오고 초창기즈음이었던듯
표팔이
22/12/15 17:20
수정 아이콘
1060아 한 5년만 더 힘내!
SAS Tony Parker
22/12/15 17:21
수정 아이콘
퇴직 좀..
태연­
22/12/15 17:24
수정 아이콘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크크
SAS Tony Parker
22/12/15 17:28
수정 아이콘
어서옵셔
미고띠
22/12/15 17:26
수정 아이콘
후... 다음에 컴터 맞출땐 꼭 토니파커님에게 문의해야겠습니다 괴랄한 혼종이 나온거 같아요
SAS Tony Parker
22/12/15 17:28
수정 아이콘
혼종 크크크

조합이...
미고띠
22/12/15 17:29
수정 아이콘
3090Ti 를 올해 3월말에 300주고 샀어요....
SAS Tony Parker
22/12/15 17:32
수정 아이콘
으어어엌
Equalright
22/12/15 17:27
수정 아이콘
매번 도움 받아서 컴퓨터 잘 맞췄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SAS Tony Parker
22/12/15 17:28
수정 아이콘
효도하신거 축하드립니다 크크
에이치블루
22/12/15 17:34
수정 아이콘
SAS Tony Parker 님 견적 1회 받아본 1인입니다.

좋은 컴퓨터 사양에 와이프도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AS Tony Parker
22/12/15 18:03
수정 아이콘
중요한분의 만족감이군요 크크크
아스트란
22/12/15 17:36
수정 아이콘
저도 견적내주신 3070 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
몇년 뒤에 다시 부탁드릴테니 계속 같이 활동해주세요 크크
SAS Tony Parker
22/12/15 18:03
수정 아이콘
그때 중고로 팔고 뵙는걸로 크크
及時雨
22/12/15 17:45
수정 아이콘
고마워요!
SAS Tony Parker
22/12/15 18:08
수정 아이콘
급시우님의 급시우였다(?)
22/12/15 17:53
수정 아이콘
질게에 답변주신 견적대로 PC 구성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AS Tony Parker
22/12/15 23:09
수정 아이콘
잘쓰면 됩니다 흐흐
닉넴바꾸기좋은날
22/12/15 17:55
수정 아이콘
고생 많으셨습니다 흐흐 화이팅입니다
1만대 달성까지(?)
SAS Tony Parker
22/12/15 18:04
수정 아이콘
1만이면 자게 전체인구 3분의 1쯤 되지 않을까 싶은 크크
aDayInTheLife
22/12/15 18:04
수정 아이콘
대세는 버럭신..
SAS Tony Parker
22/12/15 18:06
수정 아이콘
버럭신의 농구교실...
aDayInTheLife
22/12/15 18:00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크크 덕분에 잘 쓰고 있습니다. 화이팅!(?)
악하서
22/12/15 18:04
수정 아이콘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SAS Tony Parker
22/12/15 18:14
수정 아이콘
다행입니다:)
한달살이
22/12/15 18:23
수정 아이콘
샌안 탱킹 잘 되고 있습니다.. 웸반야마!!

NBA 좋아합니다.
SAS Tony Parker
22/12/15 18:31
수정 아이콘
어디 팬이십니까 크크크
한달살이
22/12/15 18:33
수정 아이콘
전 골스 좋아하고, 요키치 좋아합니다. ^^
SAS Tony Parker
22/12/15 19:03
수정 아이콘
골스 요키치라니
팀이면 판타지 크크
김건희
22/12/15 18:46
수정 아이콘
곧 연락드릴 일이 있을 것 같군요. 미리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웸반야마를 샌안으로!
SAS Tony Parker
22/12/15 19:03
수정 아이콘
크크크 어디 팬이실까 궁금 크크
김건희
22/12/15 19:07
수정 아이콘
딱히 팬까지는 아니고...그냥 조던때문에 시카고가 잘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드로잔, 잭 라빈, 카루소 등이 잘해줬으면 좋겠는데, 영 시원치 않네요...엘지 야구단처럼요...ㅠ.ㅠ
SAS Tony Parker
22/12/15 19:11
수정 아이콘
부상이 ...
론조야...
아린어린이
22/12/15 18:52
수정 아이콘
개업준비중이라 사무용 컴퓨터를 8대 정도 사야하는데 모니터까지 80이내로 구매할만한 사이트 추천좀 부탁드려요
SAS Tony Parker
22/12/15 19:05
수정 아이콘
행복쇼핑에서 보시면 될건데 봐드릴게요 잠시만요
답이머얌
22/12/15 18:55
수정 아이콘
윈98에 엔당 mx2였나 모델명도 기억이 간당간당...
고전게임은 아직도 잘 돌아가서 거의 언데드 부리는 네크가 된 느낌...
닉네임을바꾸다
22/12/15 18:57
수정 아이콘
고전게임은 걔네들이 더 잘돌릴지도...
윈도우가 옛날껄 호환끌고와주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SAS Tony Parker
22/12/15 19:04
수정 아이콘
이..이게 뭐시당가...
22/12/15 19:36
수정 아이콘
젤나가 맙소사 크크크
냥냥펀치
22/12/15 19:06
수정 아이콘
오오...
이런 귀한분이 계셨군요!
추천박고가요!!
SAS Tony Parker
22/12/15 19:5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작은대바구니만두
22/12/15 19:51
수정 아이콘
2~3일에 한명꼴... 규모 작은 사이트에서 수요가 엄청나네요
SAS Tony Parker
22/12/15 19:54
수정 아이콘
다 PGR은 아니고
대부분 PGR이긴 합니다
이토랜드,웃대,인벤도 있습니다

앞 400분은 전에 있던 농구사이트구요
22/12/15 21:10
수정 아이콘
귀한 일 하시네요.
한때 용산 다니면서 램값 알아보던 꼬마였는데
이제는 cpu나 그래픽카드 이름도 모릅니다 OTL
디아블로4 출시 때문에 본체 세팅에 관심이 가는데
언젠가 도움 청할 분이 있어 기쁩니다 흐흐흐
SAS Tony Parker
22/12/15 21:15
수정 아이콘
전 초5때 7년쓴 삼성 PC(게임 다 돌아감)이 사망하시면서 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크크크

디아블로가 생각보단 요구 사양이 낮더군요
편히 오십쇼
22/12/15 23:43
수정 아이콘
저도 도와주신 거 같은데 감사합니다
SAS Tony Parker
22/12/16 00:07
수정 아이콘
잘 쓰시니 다행입니다 흐흐
앙겔루스 노부스
22/12/16 01:58
수정 아이콘
질문이랄까, 상담을 좀 드려봅니다

1. 특정업체에 대한 평판을 여쭤보는게 실례가 될 지 모르겠는데, 선인상가의 조이젠이란 업체 어떤가요?

2. 제가 지금 쓰는 컴이 2017년 이맘때 맞춘 8700k 1080ti 입니다. 벌써 만 5년이네요. 빡쎈 겜이래봐야 패러독스사의 빅토리아 3 정도 밖에 안하는지라, 아직까지 큰 불만을 느끼고 있진 않은데, 이게 현세대로 치면 어느정도일까요? 그리고 대충 13700k - 3070 정도로 바꾼다면 어느정도의 성능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SAS Tony Parker
22/12/16 09:22
수정 아이콘
1.제가 업체 소속이 아니라 괜찮습니다 크크
조이젠도 이쪽에선 꽤 큰 업체인데 택배는 불호 현장구매는 대부분 만족하는 분위기입니다
택배랑 현장구매 평이 극과극입니다
사후처리 불호

2.사양은 현세대 i3 12100보다 아랫급이구요
13600k면 아예 다른 세계에서 온 컴퓨터급입니다

1080t i는 성능 똑같이 다 쓰는 작업이나 게임이면 평균 30 FPS 차이니까 심하죠 최소 프레임부터 갭이 확 생깁니다
앙겔루스 노부스
22/12/17 00:35
수정 아이콘
아 사실 제가 지금 쓰는 컴이 조이젠에서 산건데, 5년 동안 딱 한번 수냉쿨러 고장나서 교체받은거 말고는 진짜 무난하게 잘 돌아가고 있어서 나름 신뢰가 가서 그렇거든요. 근데, 제가 잘 뽑은거고 그렇게까지 평판이 최상위권은 아닌 모양이네요. 제가 택배안받고 현장수령하긴 했습니다.

지금 쓰는 것도 큰 불만없는데, 중상위권도 아니고 중하위권 기체보다도 아래라고 한다니 정말 격세지감이긴 하군요... 지금은 당장 자금이 묶여있어서 바로 살 건 아닙니다만, 조만간 말씀여쭙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흐흐.

답변 매우 감사드립니다.
SAS Tony Parker
22/12/17 00:41
수정 아이콘
편하게 오십쇼 그래도 님정도 사양이면 언제든 중고 수요는 있는법이라 생각보단 돈이 덜 들겁니다
22/12/16 12:03
수정 아이콘
채굴에디션을 제일 걱정해야하는 그래픽카드는 어떤게 있을까요? 750ti라 1660정도라도 바꿔볼까 하는데 사서 장착하면 푸슈슉 할까봐 겁나네요
SAS Tony Parker
22/12/16 12:24
수정 아이콘
중고는 무조건 개인에게.

채굴로 굴렸을만한게 2060부터 3080까지입니다

750ti면 새로 맞추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마카롱
22/12/16 13:16
수정 아이콘
조만간 신세 좀 져도 될까요 하하
디아블로4 나오기 전에 컴을 맞추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SAS Tony Parker
22/12/16 13:19
수정 아이콘
편히 오십쇼
22/12/16 21:58
수정 아이콘
이런 훌륭한 분이 계시다뇨. 추천 박고 지나갑니다. 언젠가 신세질지 모르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SAS Tony Parker
22/12/16 22:02
수정 아이콘
언제든 편히 오십셔
다크 나이트
22/12/16 22: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언제나 좋은 일 하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작은 일이지만 RTX3070 구매건으로 조언을 받은적이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 거의 am4 보드 마지막 끝물로 5600x 를 5800x3D로 바꿀 생각 중인데 이게 쿨러에서 다들 말이 나뉘더군요.
어짜피 msi 보드라 콤보스트라이크로 언더볼팅은 쉽게 될텐데 그래도 3열수냉 가는게 좋다는 사람과 언더볼팅하고 게임 위주면 공냉 대장급이면 된다는 사람이 나뉘더군요. 뭐 실구매는 내년 좀 지나서 살거라 급한 고민인 아니긴한데 궁금하긴 하더군요. 혹시 개인적으로는 어떤 의견이신지 궁금합니다.
SAS Tony Parker
22/12/16 23:18
수정 아이콘
그랜드 마초rt, 녹투아 NH-D15S 가지고 가능하긴 합니다 표본도 꽤 있구요(언더볼팅 기준)
75도 위로는 잘 안갑니다

여유만 되면 크라켄 시리즈나 h150i급 지르면 편한거고
다크 나이트
22/12/16 23:31
수정 아이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nm막장
22/12/17 08:34
수정 아이콘
크크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이 커뮤니티를 먹여살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흐흐
SAS Tony Parker
22/12/17 09:50
수정 아이콘
상부상조 아니겠습니까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445 [일반]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 [30] kien.13168 22/12/16 13168 5
97444 [정치] 이태원 시민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6] 빼사스8324 22/12/16 8324 0
97443 [일반] 인터넷에서 오용되는 법률용어 몇 가지 [54] 23년 탈퇴예정12392 22/12/16 12392 7
97442 [일반] [부동산] '집값 고점' 작년에 무주택자 103만명 집 샀다 [204] 김건희22407 22/12/16 22407 3
97441 [일반] 일본 1인당 GDP, 올해 대만·내년 한국에 추월당해 [87] 톤업선크림16379 22/12/16 16379 1
97439 [일반] 대전의 107년 역사 유성호텔도 철거된다고 합니다.. [57] 시나브로17324 22/12/15 17324 6
97438 [일반]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들이 영정과 위패가 놓인 시민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25] 아이군14291 22/12/15 14291 14
97437 [정치] 한총리, 10.29 생존학생 극단선택에 "본인이 좀 더 굳건하고 치료 생각 강했으면 좋았을 것" [119] 동굴곰21479 22/12/15 21479 0
97436 [일반] 소소하고 확실한 (구매의) 행복 [33] 자급률11525 22/12/15 11525 6
97435 [일반] 상남자 조상님들의 놀이, 석전 [35] 티아라멘츠10865 22/12/15 10865 9
97434 [일반] 요양원 이야기2 - “즐기자! 발버둥을 치더라도!” [3] 김승구9124 22/12/15 9124 18
97433 [일반] 뻘글: 1958일- 800명 [79] SAS Tony Parker 13275 22/12/15 13275 16
97432 [일반] 전광훈 이단 지정이 연기되었습니다. 추가) 3년 자격정지는 확정되었습니다. [58] 계층방정12482 22/12/15 12482 2
97431 [일반] 성은 더러운가? 인간의 유일한 대인 생물병기 [86] 계층방정17283 22/12/15 17283 3
97430 [정치] 도덕은 혐오를 막지 못한다: 피해자는 피해자다워야 한다 [17] 계층방정12693 22/12/15 12693 0
97429 [정치] 요양급여 불법 수급 혐의' 尹대통령 장모 무죄 확정 [134] StayAway20096 22/12/15 20096 0
97428 [일반] 겨울철 노벨상 후보들 / 난방기기들의 역사 [23] Fig.116113 22/12/14 16113 12
97427 [정치] 제가 보수로 전향한 첫번째 계기 [173] antidote20713 22/12/14 20713 0
97426 [일반] 아바타2 보고 왔습니다.(조금 스포) [37] 그때가언제라도11933 22/12/14 11933 3
97425 [일반] 아재 냄새나는 MP3기기 사용기 [43] 단맛10327 22/12/14 10327 6
97424 [정치] 임대차 3법 시행 2년이 지났습니다. [61] 만수르13333 22/12/14 13333 0
97423 [정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새로운 위원장이 임명되었습니다. [147] 네리어드18427 22/12/14 18427 0
97422 [정치] 주 69시간 노동의 시대가 왔습니다. [403] 아이군31716 22/12/14 3171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