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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816 [일반] 내기에 이겨서 키스를 해봅시다. [23] 피우피우11208 23/05/19 11208 7
98815 [일반] 수가인상은 기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127] lexicon14302 23/05/19 14302 25
98814 [일반] RTX 4천번대 요악: 70TI 아래로는 쳐다도 보지 마라 [60] SAS Tony Parker 11284 23/05/19 11284 2
98813 [정치] 재료비 내렸는데 라면 값 그대로?…영업이익 잔치 벌였다 [89] 톤업선크림16174 23/05/19 16174 0
98812 [정치] 후쿠시마 시찰단, 오염수 체취 불가, 민간참여 불가 [174] 어강됴리15309 23/05/19 15309 0
98811 [일반] GPT4와의 대화 : 칸트의 <판단력비판>에 대한 니체의 생각 [17] 번개맞은씨앗9262 23/05/18 9262 6
98810 [일반] (노스포)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12] Rorschach9129 23/05/18 9129 0
98809 [일반] 나의 주식투자답사기, 손실로 점철된 짧은 기록 [56] 숨결12917 23/05/18 12917 16
98808 [일반] 의대정원을 두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것인가. [354] lexial21345 23/05/18 21345 11
98807 [일반] 발광유발자들 [15] 후추통11227 23/05/18 11227 8
98806 [정치] 尹 "오월 정신 계승한다면 자유민주 위협 세력과 맞서 싸워야" [86] 덴드로븀15806 23/05/18 15806 0
98804 [정치] 소아응급실 당직 교수 분이 사표+기자와 엄마의 억까(추가) [282] 카미트리아20898 23/05/18 20898 0
98803 [정치] 트뤼도 총리 국회연설 중 5.18 언급 부분 [1] 어강됴리9852 23/05/18 9852 0
98802 [정치] 5·18 추모식과 전야제 찾은 전우원 "언젠가는 가족들과 같이 왔으면" [46] Davi4ever10370 23/05/18 10370 0
98801 [일반] 최근 본 만화 이야기 + 메달리스트가 애니화됩니다. [22] Cand9341 23/05/17 9341 1
98800 [일반] GPT4와의 대화 — 니체 초인사상 (40,000자 토크) [22] 번개맞은씨앗10891 23/05/17 10891 10
98799 [정치] 튀르키예 야당지지자들의 분노의 국개론 [37] 기찻길11944 23/05/17 11944 0
98798 [일반] 여러분은 세상이 얼마나 노력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하십니까? [348] 모찌피치모찌피치16457 23/05/17 16457 0
98797 [일반] 초등자녀를 둔 부모가 자기자식 수학과외하면서 느낀점 몇가지 [82] 오타니15092 23/05/17 15092 92
98796 [일반] 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6147명…전주 대비 2600여명 늘어 [51] 톤업선크림13810 23/05/17 13810 1
98795 [정치] 중국 평론가 "윤대통령에 화난 중국 공산당, 손준호 체포는 계산된 인질외교" [31] 강가딘13022 23/05/17 13022 0
98794 [일반] 부부 둘이서는 아이 하나도 키우기 너무 힘들다. feat. 소아과 오픈런 [109] Hammuzzi14624 23/05/17 14624 26
98792 [일반] 우회전 일시 정지 도입 뒤 사망자 오히려 2배 증가 [68] VictoryFood12562 23/05/17 1256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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