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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태원 시민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6]
빼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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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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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인터넷에서 오용되는 법률용어 몇 가지
[54]
23년 탈퇴예정
12392
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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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부동산] '집값 고점' 작년에 무주택자 103만명 집 샀다
[204]
김건희
22407
22/12/16
22407
3
97441
[일반] 일본 1인당 GDP, 올해 대만·내년 한국에 추월당해
[87]
톤업선크림
16379
22/12/16
16379
1
97439
[일반] 대전의 107년 역사 유성호텔도 철거된다고 합니다..
[57]
시나브로
17323
22/12/15
17323
6
97438
[일반]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들이 영정과 위패가 놓인 시민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25]
아이군
14291
22/12/15
14291
14
97437
[정치] 한총리, 10.29 생존학생 극단선택에 "본인이 좀 더 굳건하고 치료 생각 강했으면 좋았을 것"
[119]
동굴곰
21478
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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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36
[일반] 소소하고 확실한 (구매의) 행복
[33]
자급률
11524
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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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남자 조상님들의 놀이, 석전
[35]
티아라멘츠
10865
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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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34
[일반] 요양원 이야기2 - “즐기자! 발버둥을 치더라도!”
[3]
김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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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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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뻘글: 1958일- 800명
[79]
SAS Tony Parker
13274
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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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광훈 이단 지정이 연기되었습니다. 추가) 3년 자격정지는 확정되었습니다.
[58]
계층방정
12481
22/12/15
12481
2
97431
[일반] 성은 더러운가? 인간의 유일한 대인 생물병기
[86]
계층방정
17283
22/12/15
17283
3
97430
[정치] 도덕은 혐오를 막지 못한다: 피해자는 피해자다워야 한다
[17]
계층방정
12693
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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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29
[정치] 요양급여 불법 수급 혐의' 尹대통령 장모 무죄 확정
[134]
StayAway
20095
22/12/15
2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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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28
[일반] 겨울철 노벨상 후보들 / 난방기기들의 역사
[23]
Fig.1
16112
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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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97427
[정치] 제가 보수로 전향한 첫번째 계기
[173]
antid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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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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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바타2 보고 왔습니다.(조금 스포)
[37]
그때가언제라도
11933
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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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재 냄새나는 MP3기기 사용기
[43]
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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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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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임대차 3법 시행 2년이 지났습니다.
[61]
만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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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새로운 위원장이 임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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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주 69시간 노동의 시대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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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바타: 물의 길> - 놀랍되, 설레진 않은.(최대한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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