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1/06 15:10:15
Name 몽블랑
Subject [정치] ‘청년간담회 주최’ 박성중, 최초 보도한 부산일보에 “시골이라 번호 없다”
http://www.vop.co.kr/A00001607081.html

요즘 자꾸 국힘 관련으로 너무 게시판 지분을 차지해서 반성하고 글은 안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못 참겠습니다. 정치인이라는 작자가 이것을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까?

자기텃밭에게 어느정도 소홀한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보다 작다고 해도 경상도의 대도시 중 하나를 시골이라고 말하는 것이 정녕 국민의 힘의 주류 의견입니까?

서울이 아니면 다 시골. 이게 현 국힘다의 현실인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더치커피
22/01/06 15:11
수정 아이콘
정작 니들 서울에서는 찬밥이잖아 크크
대박사 리 케프렌
22/01/06 15:14
수정 아이콘
누구 번호가? 저 신문 말하는건지..? 아니면 저거 말한 사람?
22/01/06 15:21
수정 아이콘
기사를 읽어보면 "최초보도한 부산일보 기사에 대해 항의 하려 했으나 (신문사가 있는 부산은)시골이라 내가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항의를 못함"인 듯 합니다.
레드윙콤보
22/01/06 15:14
수정 아이콘
시골이라 번호 없으니 시골표 안줘도 될듯
NoGainNoPain
22/01/06 15:16
수정 아이콘
https://www.fmkorea.com/4228269276
오늘 정식으로 진행한 청년보좌역 간담회도 분위기 장난 아니더군요.
윤석열 앞에서 대놓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실패한 후보를 보좌해 역사에 죄를 지을 수 없다 청년보좌역을 사퇴하겠다고 질러버리네요.
valewalker
22/01/06 15:18
수정 아이콘
다 끝나고 윤석열 답변하는게 가관입니다. [여러가지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직접 만들어서 주십쇼. 이렇게 해 달라고 하지 말고 여러분은 그걸 하라고 제가 모신 겁니다. 건의할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께서 직접 해주시기를 제가 부탁 드리고...]
대장햄토리
22/01/06 15:23
수정 아이콘
22/01/06 15:33
수정 아이콘
음 링크가서 보니 윤석열 "청년보좌 명단을 정리해서 내 책상에 올려놔라"라는 글이 있던데...

한동훈 등판하나요.
manymaster
22/01/06 15:25
수정 아이콘
저는 이거 부정적으로 보는게 맞나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물론 대통령이 직접 챙기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윤석열이 말하는 의미는 정책 생산 주도권도 청년에게 있다고 하는 즉, 청년에게도 권력을 줄 수 있다는 상징적 의미의 선언이라고 보이거든요.
물론 청년이자 당대표인 이준석에게 삼고초려, 권성동 확실하게 조지는 등의 용이란 용은 다 써서 다시 모시지 않는 이상 립서비스 이상의 의미로는 받아들여지기 어렵겠지많요.
22/01/06 15:32
수정 아이콘
영상을 보시면 저 답변이 그냥 글로 보이지 않으실겁니다.
'여러분들에게 지지받으려고 이런'짓'을 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화나서 저런소리 하는거에요.
22/01/06 15:35
수정 아이콘
이재명이면 똑같은 말이라도 어조나 태도나 달라서 정말 청년들의 정책이나 의견을 바라는구나 할겁니다.
보시면 고개 도리도리하면서 윽박지르듯이 어린노무생키들아 니들이나 잘해 이런느낌이네요.
하루빨리
22/01/06 15:34
수정 아이콘
저 자리가 청년보좌관만 모아서 한 간담회면 말은 맞는 말입니다. 보좌관 역할은 건의가 아니라 정책 개발이죠. 건의는 국민이 하는거고, 보좌관은 이걸 수렴해서 정책을 개발하고 구체화 해서 후보의 무기로 만들어줘야죠.
민주당 선관위 같은 경우는 국민들에게 건의 받아 정책 개발 잘만 하던데요. 탈모약 의료보험 적용 건도 이 과정에서 나온거고요. 이런거 하라고 보좌관 뽑는게 맞습니다. 얼굴마담으로 뽑은게 아니라면요.
뭐 내용 빼고 억양이나 분위기는 최악이긴 하네요. 액터 역할도 못할듯...
22/01/06 15:18
수정 아이콘
긴장 엄청한거같은데도 끝까지 해야할 말을 하는게 멋지네요
몽블랑
22/01/06 15:23
수정 아이콘
저는 이쪽은 별 느낌은 안 드네요. 딱 그 시절 철수맛 느낌이라서요. 아무리 봐도 후보교체는 아닌 것 같은데 전개 과정이 2012년과 2016년에 이미 겪은 그 맛이에요.
22/01/06 15:27
수정 아이콘
이준석한테 그러지 말라는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이악물고 그얘기에 대한 답변은 안하는게 우습더군요.
동굴곰
22/01/06 15:16
수정 아이콘
그 시골 없으면 태반이 당선도 못될 당.
카미트리아
22/01/06 15:16
수정 아이콘
미드 오픈은 미드가 가능한거죠.

2030애들은 미드 오픈할 자격이 없습니다.

국힘애들이 미드 오픈 중이네요
어강됴리
22/01/06 15:17
수정 아이콘
시골드립은 신선하네
조커82
22/01/06 15:17
수정 아이콘
https://www.fmkorea.com/4228287884
청년보좌역들의 쓴소리를 한시간 듣던 윤석열의 사자후가 너무 무섭네요
아니 저럴꺼면 청년간담회를 왜하는건지 크크크크크
그말싫
22/01/06 15:21
수정 아이콘
포기했는데요?
러브어clock
22/01/06 15:23
수정 아이콘
올림픽 정신으로 대선을 치르시는 이 시대의 마지막 낭만파 정치인!
22/01/06 15:30
수정 아이콘
이야... 진짜 대박이네요.
여러분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 이런'짓'을 하는게 아닙니다. 크크크크크......
진짜 표귀한줄 모르니까 저런 소리나 하죠. 이재명 같았어봐요....
22/01/06 15:37
수정 아이콘
링크 타고 이것저것 보니 윤석열 입장에서 맨정신으로 듣기는 어려웠겠다 싶네요 크크
무려 따끈따끈한 '검찰총장' 출신이신데 크크
+) 내용 자체는 어찌저찌 선해할 여지가 없지 않다고는 봅니다만.. 그 특유의 화법은 평소대로의 윤석열 + 빡친게 너무 선명해서 참..
22/01/06 15:38
수정 아이콘
[구밀복검] 물론 나쁜말로 쓰이는 사자성어지만 이것도 못하고 [구검복검]이네요. 검사출신이라 그런가..
22/01/06 17:23
수정 아이콘
이인임좌의 띵언들이 주옥같이 스펴가네요
캐러거
22/01/06 18:38
수정 아이콘
尹총통의 대사자후!
더치커피
22/01/06 15:18
수정 아이콘
국힘 내부에 노답 인사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멍청하고 능력없는 적폐들이 앞장서서 윤석열 밑에 가있나 봅니다
22/01/06 15:19
수정 아이콘
평생을 서울권에서 살았던 사람 중에서는 그런 사람 많이 봤기에 좀 아니꼬와도 그럴 수는 있겠지 했는데,
찾아보니 이 사람은 남해 출신에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사람이네요?
22/01/06 15:20
수정 아이콘
어디서 이런사람들만 모아서 팀을 짠거지?
다레니안
22/01/06 15:20
수정 아이콘
원래 쓰로잉은 하품같은 겁니다.
옆사람이 하품하면 나도 하품하듯, 옆에서 던지면 나도 던지고 싶어지는게 생리현상이에요. 크크크크
이제 이걸 보고 또 던지는 사람 나올겁니다.
EpicSide
22/01/06 15:21
수정 아이콘
경남 남해출신인데.... 서초구청장 한 번 했다고 본인이 서울토박이라도 된 줄 아나 갑자기 지방비하를.....
하루빨리
22/01/06 15:22
수정 아이콘
항의하고 싶어 부산일보 전화번호를 찾았는데 번호가 없더라 역시 시골 수준... 이게 기사 내용인데
051)461-4114 부산일보 홈페이지에 있는 이 번호는 전화번호가 아님 뭔가요? 크크크
22/01/06 15:31
수정 아이콘
(내 핸드폰에서) 찾았는데

아니 의원님 폰에
언론사 기자 전화번호가 없다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가라한
22/01/06 16:12
수정 아이콘
유력 보수 언론지 기자하고 술 먹고 접대하면서 기사 기획하던 마인드죠 뭐. 나랑 같이 놀 급이 안되는 신문사다 보니 전화번호 저장도 안 되어 있더라 같네요
냉이만세
22/01/06 15:22
수정 아이콘
진짜 요즘 느낌이 이래도 우리당 지지할꺼야??? 이 바보들아~!! 이러는거 같습니다.
그쵸... 이게 원래 국힘이었죠. 민주당이 하두 바보짓을 많이 해서 잊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국민들 멍멍이 취급하는 곳이 이 당이었는데 말이죠.
이호철
22/01/06 15:23
수정 아이콘
제정신이 아님.
시린비
22/01/06 15:23
수정 아이콘
"서울 사람들은 (화상 간담회를) 여러 번 했기 때문에 (마이크를) 다 끄고 얘기하는데,
시골 사람들은 오디오를 끌 줄 몰라서 자기 혼자 얘기한 것도 다 섞인 것"

??
이호철
22/01/06 15: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20~30표에 이어서
시골사람들/부산사람 표까지 시궁창에 던져버리고 싶어하는건가..
무시하는게 도가 넘었는데요.
22/01/06 15:28
수정 아이콘
이부망천에 이은 시골 사람 오디오
키야

이 사람은
이준석계 청년 민주당계 청년
갈라치더니
도시 사람 시골 사람도
오지게 분리하네요

그런 인물이 무려 소통 담당 크크크크
22/01/06 15:31
수정 아이콘
시골촌놈
부산어디
cruithne
22/01/06 15:31
수정 아이콘
이게...패러디가 아니라 진짜 저랬다고요??
환경미화
22/01/06 15:33
수정 아이콘
부산을 시골이라 한다면....하..인식수준이 진짜..
22/01/06 15:37
수정 아이콘
온라인 간담회때 걸쭉한 경상도 사투리로 욕 듣고 지른 말일까요.
푸크린
22/01/06 15:24
수정 아이콘
그래도 나름 부산일보 국제신문 이 둘이 부산 신문 근본인데
오늘도 레전드를 쓰시는구만
뤼카디뉴
22/01/06 15:25
수정 아이콘
이정도 되면 새시대 준비 위원회라는건 진심 아니었을까요?
대한민국의 새시대를 열기 위해 도움 안되는 적폐들을 좌우 가리지 않고 끌어모아서 자폭하겠다는 의미의....
그게 아니고서야 어떻게 저런 사람들만 저렇게 모아놨는지
김연아
22/01/06 15:26
수정 아이콘
특정 지역 유권자랑 언론을 대놓고 무시하는 정치인이 있다????

크크크크

부산일보면 부산에서 영향력이 상당한 언론인데 왜;;;;;;

PK는 수틀리면 국힘 깔 수 있는 지역인데, 왜 저러지;;;;

그리고 지방 광범위 비하까지 후덜덜덜
바부야마
22/01/06 15:27
수정 아이콘
제2의 도시를.. 황당하네요
22/01/06 15:29
수정 아이콘
그래서 민주당 이재명찍을거야? 국힘 다같이 외치고 있네요.
manymaster
22/01/06 15:29
수정 아이콘
이혼 하면 시골가고 거기서 더 망하면 더한 시골을 가는군요.
인천 부천권에 대한 대접도 이랬는데 부산이 전화도 없다는 인식도 충분히, 충분히 가능하죠.
22/01/06 15:39
수정 아이콘
이제 유선전화로 조사한 여론조사 나오면 서울의 의견이라는 결론인거죠!?
거믄별
22/01/06 15:30
수정 아이콘
언론과 잘 지내도 부족할 시점에 언론과 척을 지겠다는 건가요.
거기에 지난 총선에서 '이부망천' 이라고 호되게 당한 것을 그새 잊은 겁니까.
도시와 시골을 비교하면서 시골을 비하하게...
RapidSilver
22/01/06 15:38
수정 아이콘
시골드립이야 그러려니 하는데 시골사람이라 오디오를 끌줄 모른다니 크크

무지한 시골출신이라 죄송합니다
manymaster
22/01/06 15:39
수정 아이콘
사실 원래는 어제 그걸 간담회 정주행 한 뒤에 글로 쓰려고 했는데, 그래도 권성동이 윤핵관 그릇은 되는구나 하고 느꼈던 것이, 초반부에 간담회도 사법시험 질문도 대체로 무난히 넘어가고, 청년에게 국민의힘에서 일할 기회를 달라고 했을 때 적당히 아들 있다고 해놓고 일자리 마련 정책으로 넘어가는 말돌리기 스킬로도 느꼈지만, 온라인 관련 대책도 윤석열 지지율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자발적으로 뉴스 댓글도 달고 커뮤니티 댓글도 달고 하지 않겠느냐 하면서 선 탄다는 느낌을 줬었는데, 권성동 가고 시간 좀 지나니까 박성중은 뉴스 댓글 달아달라고 아주 대놓고 여론조작까지 언급하면서 권성동이 탄 선을 빡 넘어버렸죠.

뭔 저렇게 비교되냐 그런 생각을 했는데 오늘도 똥볼을 차주시네요.
22/01/06 15:39
수정 아이콘
본인이 서울에서 국회의원하니까 서울아니면 다 무시하나 봅니다.
유성의인연
22/01/06 15:40
수정 아이콘
마 니 스울사람인갑제
부스트 글라이드
22/01/06 15:42
수정 아이콘
워우 맵다 매워;;;;
시린비
22/01/06 15:49
수정 아이콘
한국지도 그려보라고 시키면


시골시골시골
시골서울시골
시골시골시골

이런식으로 그리겠네요..
달달한고양이
22/01/06 15:55
수정 아이콘
이걸 보고 울컥하는 걸 보니 저도 부산사람 다됐네요 크크...
22/01/06 15:56
수정 아이콘
경상도 원툴 정당인데 저런 소리를 하네
삼화야젠지야
22/01/06 15:57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윤석열이 문재인의 다크나이트인게 아니라, 국힘당이 문재인의 괴뢰정당인거 아니에요? 왜 야당이 한 마음으로 여당을 보좌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독재정권 들어온거에요?
스타본지7년
22/01/06 16:03
수정 아이콘
육성으로 보자마자 쌍욕 나왔네요.
트리플에스
22/01/06 16:09
수정 아이콘
이부망천의 당 답네요. 어떻게 하나같이 다들....
하긴 저러 개소리 마인드를 가진사람도 무려 서초에 공천해주니깐 뭐.
옥동이
22/01/06 16:15
수정 아이콘
선대위 쇄신이 아니라 당전체를 한번 갈아 엎는게 나을거 같은데
선인장
22/01/06 16:16
수정 아이콘
혹시 본인 지역구가 지방 어드매라서 현재 위치를 얘기하는 줄 알고 검색해보니...서초구 의원이네요.
경남 남해 출신이라는데....고향에 내려와있는 중이라는 얘기를 하려던걸까요...?
그게 아니면 도저히 부산을 시골이라 지칭한게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시골 사람들은 스피커도 못끈다는 비하발언은 또 뭔지...
22/01/06 17:15
수정 아이콘
그 시골에서 썩고 있는데 서울로 불러준 문통이 얼마나 감사하겠어요. 의리를 보여주는 중이죠.
동년배
22/01/06 16:19
수정 아이콘
대단하다... 강남 서초 아니면 서울도 스울 취급 안해줄듯
22/01/06 16:20
수정 아이콘
확실히 면전에서 비판이나 욕 들어도 바로 발끈 안 하던 여러 정치인들이 대단했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이게 정치인 필수 덕목 5번째쯤은 될 듯.
22/01/06 16:31
수정 아이콘
서마터폰으로 혼쭐을 내주야겠네
AaronJudge99
22/01/06 16:35
수정 아이콘
서울토박이인데 저건 너무합니다
정치인이라는 사람이 군도 아니고 지금 부산 보고 시골이라 한거 맞죠? 이부망천 시즌2에요?
딱총새우
22/01/06 18:21
수정 아이콘
빅형준 화들짝
22/01/06 16:42
수정 아이콘
박성중 저분의 지역구는 [서초 을]이고 원래 서초구청장 출신에 여기서만 재선.. 이걸 보니 어쩐지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22/01/06 18:30
수정 아이콘
근데 경남 남해 출신..
블리츠크랭크
22/01/06 16:54
수정 아이콘
니들은 그냥 이기면 안되겠다
햇님안녕
22/01/06 16:55
수정 아이콘
찾아보면 나와요.. 핸드폰 쓸 줄 모르시나? 쯧쯧
사업드래군
22/01/06 16:57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이 사람이 왜 서초을에 2번이나 공천을 받았는지 이해가 안 감.
코우사카 호노카
22/01/06 17:11
수정 아이콘
부산이 시골이면 국힘 텃밭 대구는 뭐냐..
22/01/06 19:15
수정 아이콘
깡촌
하아아아암
22/01/06 17:11
수정 아이콘
대선판에서 갑자기 스울 부심이 터지네 크크크크크
참 잘 돌아가네요.
22/01/06 18:01
수정 아이콘
서울 경기 인천 모든 표를 다 가져가면 나머지는 시골 취급 인정해야죠.
하루히로
22/01/06 20:04
수정 아이콘
서울 토박이는 경기도만 해도 시골이라고 부르는데, 토박이십니까?
그래도 그렇지 정치인이 지방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도 아니고 시골이라니...?
22/01/06 20:06
수정 아이콘
조중동,지상파정도 아니면 급이 안맞는다는 뜻인가요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4746 [정치] ‘청년간담회 주최’ 박성중, 최초 보도한 부산일보에 “시골이라 번호 없다” [82] 몽블랑17693 22/01/06 17693 0
94744 [일반] 미 연준이 양적긴축을 예고했습니다. [100] 가라한18250 22/01/06 18250 22
94742 [정치] 민주당 혁신위, 동일 지역구 3선 초과 금지 [102] 렌야16527 22/01/06 16527 0
94741 [일반] 간만에 본 매트릭스1-행복과 가상세계 [10] 2004년6442 22/01/06 6442 0
94739 [정치] 이준석, 권영세 사무총장 임명안 상정 거부는 오보 이철규만 반대 [278] 카루오스25438 22/01/06 25438 0
94738 [일반] 21년 육아 넷플릭스 [49] 과수원옆집11409 22/01/06 11409 8
94737 [일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속 세 개의 자아 [3] 라울리스타7977 22/01/05 7977 5
94736 [정치] (수정)윤석열 선대위 슬림화? 알고 보니 직책만 없앴다. [103] 채프21116 22/01/05 21116 0
94735 [정치] 이준석 미드오픈 선언 [308] 카루오스30618 22/01/05 30618 0
94733 [일반] 2021년 5대백화점 매출순위가 공개되었습니다. [46] Leeka13211 22/01/05 13211 1
94732 [정치] 이번 대선의 '메타'는 무엇일까요? [114] ipa14844 22/01/05 14844 0
94729 [정치] 대환장 파티 중인 윤석열 청년간담회 [300] 훈수둘팔자34857 22/01/05 34857 0
94728 [정치] 지금 시점에서 야당의 승리조건? [82] 렌야13454 22/01/05 13454 0
94726 [정치]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37.6% 윤석열 29.2% 안철수 12.9% [116] Davi4ever20552 22/01/05 20552 0
94725 [일반] KTX 영동터널에서 탈선사고 발생 [14] 지성파크11324 22/01/05 11324 1
94724 [일반] 저는 락다운주의자입니다. [111] Promise.all13011 22/01/05 13011 37
94723 [정치] (수정)오늘자 김종인 현장연결 요약 [100] 채프22880 22/01/05 22880 0
94722 [정치] (추가)"김건희, 수원여대 공채 임용…'공채 아냐' 尹주장 거짓" [124] Odin17743 22/01/05 17743 0
94721 [정치] [단독] 국민의힘 재선의원들 “이준석 퇴진 결의” [127] 카루오스21994 22/01/05 21994 0
94719 [일반] 왜 백신 접종을 해도 확진자, 중환자,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나요? [148] 여왕의심복18034 22/01/05 18034 101
94717 [정치] [YTN,리얼미터 여론조사] 2030 표심은?..."이재명 33.4% 윤석열 18.4% 안철수 19.1%" [157] 강가딘20223 22/01/05 20223 0
94716 [정치] 김종인 자진사퇴 [146] 지켜보고있다23312 22/01/05 23312 0
94715 [일반] [주식] 중국 빅테크 김경환 애널리스트 (2022년 1월 4일 의견) [37] 방과후계약직11181 22/01/04 11181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