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다닌지 아마 3주차인가 될 겁니다.

주에 4일 정도씩은 가고 있습니다.

지금 많이 한가해서 이 정도지...나중되면 아마 주3일이나 안하게 될 수도 있을듯합니다.

그래도 한가한동안은 못해도 주4일씩은 갈 예정입니다.

가면 한시간은 채우고 오고 있고...



상체 하체 나눠서 하는 게 좋다들어서 어제는 상체만 했고 오늘은 하체만 했네요.

조깅 - 런닝 사이 되는 정도로 10분정도 뛰고요.





아직 3대 운동은 자세도 안나오고 힘들지만 적은 중량으로 조금씩 하고 있네요.

복합다관절 운동이 좋다해서...

헬스 관련 유투브 보니깐 재밌네요.

헬스에 이로운 점이 이렇게 많고 또...뭐가 요렇게 복잡한건지...헬스 잘할려면 머리도 좋아야할듯,,,,





아무튼 다른 운동도 해봤지만...헬스가 무척 효율적인 운동이라 이게 정말 마음에 드네요.

재미는 좀 떨어질 수도 있지만 다른 운동도 많이 하면 재미없어져서...본인 가고 싶은 시간대에 하고싶은 만큼 안기다리고 해도 되서 좋네요.



몸이 무슨 뽀빠이처럼 되는 건 바라지도 않고...

헬스 트레이너도 동네라서 그런지 평범하신편이고..자세교정이나 좋은 컨디션 유지 그리고 약간의 덩치 정도가 목표라서 길게 보고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