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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7/04 00:39:05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고백(2)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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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한
16/07/04 00:42
수정 아이콘
이거.. 죽창을 들었다 놨다 하게 되네요 크크
일단은 마지막 단락 때문에 죽창을 조금 더 날카롭게 갈고있겠습니다.
16/07/04 00:46
수정 아이콘
요즘 대나무 갈고있는게 피자일 대세인가요. 하하-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크크크
소주의탄생
16/07/04 00:58
수정 아이콘
죽통밥을 참 좋아했었는데 죽통그릇을 얼른 갈아야겠군요..
스타슈터
16/07/04 01:11
수정 아이콘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제대로 몰입되네요. 크크
죽창을 들었다놨다 하고 있지만 경험에 빗대어 놔도 되는 엔딩 예상해 봅니다. 크크;
16/07/04 03:44
수정 아이콘
일단 대나무는 준비만 해놓을게요~~
앓아누워
16/07/04 06:39
수정 아이콘
도저히 피아식별이 불가한 상태....
치맛살
16/07/04 08:23
수정 아이콘
미리 보기 열어주세요 크크
스푼 카스텔
16/07/04 09:06
수정 아이콘
으와 도저히 기다릴수가 없다.. 결제버튼이 어딨죠...
루크레티아
16/07/04 09:17
수정 아이콘
이건 되는 집안 이야긴데..
16/07/04 10:02
수정 아이콘
음 이 이야기는 되는 집안 이야기라 들고 있으면 될 것 같다가 서론부를 보니 지금은 해당사항이 없는 이야기라 내려놔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러니까 빨리 3부를 내주세요. 현기증 납니다
16/07/04 10:06
수정 아이콘
죽창 주문 받아요.
시골집에 대나무가 많이 자랐다고 하는군요.
누렁이
16/07/04 10:08
수정 아이콘
우산에 관한 에피소드를 읽으니 가을방학의 <삼아일산>이란 곡이 떠오르네요.Sith Lorder님이 들으시면 감회가 새로우실 것 같습니다. 물론 죽창은 갈고 있습니다만.
인생은혼자다
16/07/04 10:40
수정 아이콘
절단신공 중급반이 여기인가요?
16/07/04 10:43
수정 아이콘
결제해야할듯....
16/07/04 10:47
수정 아이콘
죽창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헤이~
사이버포뮬러
16/07/04 11:21
수정 아이콘
결제하면 3편 보이나요?
조이9012
16/07/04 11:58
수정 아이콘
2편 기다린데 한참인데 글이 너무 짧아요!!!
미카엘
16/07/04 13:05
수정 아이콘
혼돈의 카오스
16/07/04 13:35
수정 아이콘
결제하신 분들, 3편 올라와있는건 확실하죠?!
16/07/04 22:00
수정 아이콘
죽창과 밀당을 하는 나~ 죽창 밀당남~!!
후천적파오후
16/07/05 00:28
수정 아이콘
병사들이여 일어나라
제이쓴
16/07/05 08:58
수정 아이콘
[세 사람인데 우산은 2개뿐이어서] 가을방학의 노래 "삼아일산"이 떠오르네요. 크크크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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