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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3 23:40
저도 며칠전에 적금 예금 상담 받았는데 금리 처참하더군요. 가입조건이 월급이 작아서 또는 돈이 적어서(두어달전에 지방 농협에서 4프로 준다는데 2억이상ㅜㅜ) 안되는게 많더군요.
자꾸 수익율 4프로 본다면서 원금손실 될수 있는 명칭도 외우기 힘든것만 권유하는데 원금손실 상품은 절대 안되겠지요?
15/12/14 01:18
4% 대 은행에서 미는 거라면 ELS / DLS 확률이 높은 듯 한데 파생은 안건드리시길 추천합니다.
지수형이 그나마 안전하긴 한데 4% 수익률에 투자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15/12/14 01:57
네 맞아요 맞아 els 라고 한 것 같아요. 나중에 시간 나실때 파생인 뭔지 말씀하신 지수형인 뭔지
알려주세요. 시간 나시고 여유 되실때요. 솔직히 네이버를 봐도 모르겠고 설득하는 은행원도 모르는것 같더군요ㅜㅜ
15/12/14 00:40
아...style 님의 현대카드 10만원 캐시백 글 보고 3개월간 51500원 채워놓고 아 다음달에 10만원이다!! 하고있었습니다...만...
10월말에 25000원 결제하고 11월초에 2만원 취소를 했는데 그게 현대카드인줄 깜빡해버렸습니다.... 캐쉬백 못받았네요......어흑 ㅜㅜ
15/12/14 01:33
수협 복리 적금이 솔깃한데요? 요즘 시대에 4퍼센트 복리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어디있다고..style님처럼 일단 마들어 놓는게 이득일까요??
15/12/14 09:53
주택청약적금 말씀이 나와서 여쭤볼께요.. 제가 이런 금융에 관해서 하나도 몰라서요 ㅠㅠ
주택청약적금 돈이 많이 있지는 않고 매달마다 넣는것도 아닌데요... 만든지는 3년정도 되었거든요(이 적금을 아무 이유,생각없이 만들었었요.. 마냥 돈모아야겠다 그런생각) 근데 왠만하면 이 적금은 깨지 말라던데... 그냥 두는게 낫나요? 그리고 날짜(회차)가 너무 밀려서 지금 조금씩 입금해도 작년날짜로 회차가 뜨는데 이게 뭐 불리한게 있는지... 얼마전에 적금하나 들었는데 앞으로 또 가입할 적금을 위해 이 글을 보면서 도움을 받아야겠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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