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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3/28 01:29
영양가 없는 정치글이 어떤 글인지는 압니다.
짧고, 무성의하고, 인신공격적이고, 비방적이며, 결론만 있고 논거는 없는 글이고, 조롱조의 글입니다.
25/03/27 15:54
정치글 열기로 했습니다. 다만 탄핵이 되냐 안되냐 결판나면 열기로 했는데 결판이 안나와서 단체 아봉되고 있을 뿐입니다.
어.. 이거노리고 그렇게 하기로 했나...
25/03/27 15:57
전 커뮤니티의 도편추방제라는 건 근본적으로
시간 많고 열정 남아도는 특정 스탠스의 광신도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분란을 일으키는 유저가 아니라 우리 편이 아닌 유저와 우리 편을 적극적으로 들지 않는 유저부터 짤려나가겠죠 제가 볼때 이미 정치글들은 뭐 건전한 논의 이런곳에선 진작에 벗어났습니다 우리 편과 처부술 적군 이분법만 남아서 총질할 뿐 심지어 적은 커녕 이제는 '소극적인 지지' 에도 우르르 몰려들어 총질하더만요 이런 거 하느니 그냥 정게 영원히 닫는게 백배는 더 사이트 수준과 안정에 도움될 거라고 봅니다
25/03/27 16:00
시간 지나면 그냥 다수 의견 안맞는 사람 쫒아내는 장치가 될꺼예요.
그리고 한쪽으로 편향된 사이트가 되겠죠. 지금도 어디 사이트 하면 어떤 정치 성향 하고 대부분 나오잖아요. 그렇게 될듯
25/03/27 16:02
어우 저는 정말 반대입니다
제 경우는 본문의 [왜 우리는 정게와 자게를 분리하려 하고, 정치글을 일반글과 분리하려 하고, 그 경계를 흐트러트리는 유저들을 벌점 등으로 제재하려고 할까요? 그것은 근본적으로 우리가 정치글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이 아니라, 정확히는 내 생각에 반대되는 정치글을 싫어하고, 좀 더 정확하게는, 내 생각에 반대되는 정치글을 나한테 강요하고 주입해서 내 생각을 조작하려고 하는 소수의 정치 과몰입 유저들이 무례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진정성도 없고 성의도 없는 글을 남발하는 사람들이 싫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이 아주 질색입니다. 저는 이 사안에 있어 정반대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치적 생각이 다른 소수의 유저들을 다수의 유저들이 여론으로 폭격하고 신고테러로 입막음을 하는 그 분위기를 가장 미워합니다. 저는 과몰입을 긍정합니다. 어떤 사안이든간에 열정을 가지고 식견을 내놓는 것은 멋지다고 봅니다 반면 그러한 과몰입이 아니라 단지 여론을 어지럽히기 위한 술수로 어그로성 글들을 남발하는 것은 당연히 분리해서 봐야겠으나 거기에 추방과 같은 극단적인 수는 최후에 최후로 고민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베스트는 사이트내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관심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어그로성 글은 묻힐 수밖에 없습니다
25/03/27 16:02
그걸 사용자들끼리 하는 사이트가 이미 있습니다. 사이트의 대세와 다른 의견이 나오면 몰려와서 "빈 댓글"을 달아 이사람이 내쫓아야 할 사람이라고 표시하고, 제 발로 나갈때까지 따라다니죠.
25/03/28 11:03
아직도 그러고 있나요..
예전 클리에 쓰던 시절부터 다니던 곳인데 그러고나서 발걸음 끊은지 한참 되었는데 아직도 그러나요..
25/03/27 16:03
도편추방제하면 사이트 죽는거 순식간이라고 봅니다.
시간 빌게이츠들이 가족폰 빌려서 여러개의 아이디를 만들고 그사람들이 조직화되는 순간 그냥 끝이에요. 타노스의 핑거질을 아무나 할 수 있는 상황이되는거죠. 너 죽어 끝. 사실 영양가 있는 정치글이라는것부터가 개인적으로는 망상 같긴 합니다. 위아더월드라는 인식이 있어야 영양가도 나오는거지 이제 각자도생, 작아져가는 파이 조금이라도 뺏어오기인데요 뭐..
25/03/27 16:06
굳이 과거의 제도를 가져와서 현세에 부활시킬 이득이 없다 생각합니다.
자유로운 사회에는 보기 싫은 면도 있는 법입니다. 이걸 간과하고 결벽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은 좀 더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25/03/27 16:08
결국 "자게 = 정치 게시판"으로 인식하는 이들이 주류가 되다 보니 이런 글도 올라오는군요.
정치글 살리기 = 사이트 살리기 입니까? 진짜 이런 글, 이런 인식 때문에라도 정게 영구 분리를 강력하게 원합니다. 운영 상의 문제로 힘들다는 것은 압니다. 그래서 원하는 만큼 요구하지 못하는 거죠.
25/03/28 01:09
저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일단 클린이라는 표현도 별로입니다 정치글이 없는 상황이 클린하고 넘나 좋다면 중국 웹사이트가 취향에 맞으시는 건 아닐까요
25/03/28 16:22
PGR 같은 웹사이트는 기본적으로 유저들끼리 재밌게 놀자고 있는 놀이터이지,
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를 구현하는 장이 아닙니다. 정치글이 있어서 좋을지 아닐지는 사이트 운영진이나 유저들이 알아서 결정할 문제이고, 무슨 중국 웹사이트 운운할 거리가 아니죠.
25/03/27 16:09
그동안의 어그로들의 활약상을 보면 택도 없을것 같습니다.
거기에다가 PGR글쓰기 조건이 까다롭다 하더라도 멀티 아이디 분명히 있을거고요. 실제 예전 언제였지 pgr아이디 산다는 글까지 타사이트에서 봤었습니다.(이유야 그냥 합리전 추론으로 멀티 아이디를 만들기 위함이거나 어그로글을 작성위해서라는 합리적 추론이 가능하고요) 운영진+AI화 시스템이 같이 돌아가면 좋을듯 한데 운영진분들의 생각이 궁금하긴 합니다. 운영진 하나에게 단독적으로 맏기게 되면 불과 얼마전 자게 운영진 사태까지 일어나게 되니 그건 안될것 같고요.
25/03/27 16:09
1. 지금도 신규 회원번호지만 너무나 익숙하게 사이트에 적응하고 있는 인원들이 없었는가.
2. 계정의 사고파는 행위를 막을 방법이란게 존재하는가. 3. 기준선을 어떻게 잡아야 모두가 만족하는 추방제도라는게 성립할 수 있는가. 4. 타겟을 잡아 찍어버리는걸 막을 수 있는가.
25/03/27 16:16
일부 사람들 아이디 검색해보면 정치글 말고는 댓글 달지도 않는 과몰입자들이 넘쳐나는데..그런 사람들이 쫓겨나는게 아니고 그 사람들만 남을거 같습니다
25/03/27 16:17
전적으로 반대합니다.
나와 혹은 사이트내 다수와 반대되는 의견이 올라오지 않는 사이트는 수명이 다했다고 봅니다. 질 낮은 어그로가 판치는 게시판이 어화둥둥 서로 밑 닦아 주는 게시판보다 훨씬 건강합니다.
25/03/27 16:26
이미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제대로 돌아갈 수 없는 방식이라고 봅니다. 정치적 견해가 이분법으로 갈린지 오래이고 상대방을 둘 중 하나로 낙인 찍어서 제대로 해석하기 보다는 무조건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문화가 대세입니다. 도편 추방을 하면, 한쪽 정치성향에 미움을 받아 쫓겨나는 회원이 반드시, 꾸준하게 생길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회원들이 쫓겨난다고 해서 게시판이 정화(?)될 리가 없습니다. 쫓겨나는 회원이 잘못해서 쫓겨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제 생각에는 정치게시판을 분리해서 그 안에서 지지고 볶든 알아서 하고, 관심없는 사람들은 쾌적하게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는 것이 그나마 합리적인 해결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인터넷에서 정치 얘기를 영원히 금지시킬 수도 없습니다. 정치 얘기 하면서 과도하게 몰입하는 회원이 나타나지 않을리가 없습니다. 과도하게 몰입하는 회원들끼리 격한 논쟁을 하지 않을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게 싫어서 아예 정치 얘기를 금지시킨다거나 도편 추방을 하자는 건, 인간이라는 동물이 어떤 동물인가를 잊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차라리 정치게시판을 따로 열고, 운영진이 누가 봐도 보는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글이나 댓글에 대한 최소한의 제재를 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신고니 도편 추방이니 결국 정치성향에 따른 상대방에 대한 공격으로 전락하게 마련입니다.
25/03/27 16:30
그리고 지금까지의 댓글 흐름을 보면 ..
만약 건의가 받아들여져 이 순간부터 도편추방제가 자게에 적용된다면 글쓴분은 유력 1호 퇴출 후보일겁니다 도편추방제란 그런 거에요 사이트의 토론 문화가 유지되기를 바란다면서 도편추방제를 주장한다는 건 정말 얼토당토 않은 말입니다 주류에서 벗어난 의견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면서 무슨 토론 문화를 활성화 시킬 수 있겠습니까?
25/03/28 01:13
저는 주류에서 벗어나는 소수의견의 퇴출이 아니라
여론조작의 의도가 명백하게 드러나는 경우의 퇴출을 생각했습니다. 다수의견으로 소수의견을 누르면 안 된다는 것은 저의 확고한 철학입니다. 도편추방이 다수의견에 의한 소수의견의 억압이라는 부작용을 낳는다면 당연히 저는 도편추방에 대한 주장을 철회할 겁니다.
25/03/28 11:21
애초에 도편추방은 그 당시에도 그런 순기능으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가까운 예시로는 이런 저런 커뮤에서의 적용이 있을 거고 '도편추방이 다수의견에 의한 소수의견의 억압이라는 부작용을 낳는다면' 이건 부작용 정도가 아니라 그냥 당연히 따라오는 결과입니다
25/03/27 16:38
저 사람이 내가 아주 치를 떠는 주장을 할지라도 그 이야기를 하는 자체를 막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굉장히 위험하기도 하거니와 해결하려는 문제점이 오히려 극단적으로 나타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해요. 현존하는 규정과 이용자의 노력으로 운영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25/03/27 16:38
그래도 번외로.. 그나마 그래도 가장 중립적이고 상식적인 곳이 PGR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가는 다른 사이트인 클리앙, 엠팍, 뽐뿌 는 정치글이 좀 편중되어있어서 가서 보고 있기 괴롭거든요... 혹시 PGR과 비슷한 규모가 작더라도 그나마 균형있는 정치글을 볼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25/03/28 17:48
모든 사용자들이 본인이 상주하는 커뮤니티는 중립적이고 상식적이라 생각하죠.
일베 클리앙 조차도요. 클리앙이 10이면 피지알은 9.5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만..
25/03/27 16:46
양질의 정치글과 토론을 원한다고 하시면서
실제로는 다른 의견은 아예 멸종시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제안한다.. 이건 사이트 살리기가 아니라 죽이기죠.
25/03/27 16:52
어그로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 답을 알고 있습니다.
먹이를 주지 않으면 됩니다. PGR은 그게 가장 안 되는 사이트 중에 하나죠. 반면 그런 만큼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사이트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비슷한 성향의 규모가 더 큰 커뮤니티에 비하면 그래도 중립적인 분위기가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지금의 불만족스러운 모습이 그나마 최선일 수도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지금까지 시도했던 것들을 제외하면 최악의 통치형태인 것과 마찬가지로요.
25/03/27 16:56
PGR을 좋아하는 이유는 장문의 키배를 볼 수 있어서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이트였으면 진작에 서로 욕하면서 싸워서 본질에서 멀어지거나 어그로 취급에 비추로 묻혔을 의견들 까지도요. 어그로가 있으면 사람들이 판단을 하게 두면 될 일이지 굳이 라는 생각입니다
25/03/27 17:05
전 피를 마시는 새에 나오는 이 구절을 참 좋아합니다.
"화국이 칭송 받는 것은, 우리가 이기려는 마음을 마음껏 펼쳐 보여도 바둑판 너머에 있는 또다른 우리를 멸종시키지는 않을 거라는 확신을 그것이 주기 때문이다. 화국은 바둑이 영원히 계속된다는 것을 보장한다." 저 생각 참 꼴보기싫고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지라는 생각을 함에도 결국 모듬살이 속에선 어느 한 쪽을 죽을때까지 고로시하지 않는다는 규범이 있는 편이 더 건전하지 않은가 하고 생각합니다.
25/03/27 17:10
다수결 퇴출 방식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사례는 극히 드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이런 생각, 이런 분들 때문에..... 정치글 원천 금지였던 피지알로 돌아가길 희망합니다.
25/03/27 17:28
이미 정치글/댓글만 쓰는 호감고닉분들 꽤 있는데 안그래도 한 줌 사이트에 그분들이 각잡고 미션 수행하면 금방이죠...
그리고 자게 아니라 겜게로 가면 제우스 사가 같은 일 터졌을 때 티원팬만 남을 가능성이 크기도 하구요
25/03/27 17:28
pgr에 저를 싫어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 반대로 저와 성향이 맞지 않는 분도 있지만 그 분이 도편 추방제로 나간다? 그런 상황은 반대합니다.
25/03/27 17:40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같은 편들끼리 어화둥둥 하면서... 보기 싫은 이야기를 하는 소수를 쫓아내는 제도입니다.
그렇게 되다가 결국 유저들이 확증편향에 빠져 폭주하게 될 텐데, 그게 과연 적합한지 극히 의문입니다.
25/03/27 18:01
도편추방이 아니고 게시판추방이 필요합니다.
카테고리가 아니라 정치게시판을 새로 만들고, 북치든 장구치든 과하게 선 넘지 않으면 그냥 놔둬야 해요. 그럼 일반유저는 자게에서 스트레스 안 받고, 정게유저는 의견 신나게 나누고, 운영자는 웬만하면 신경 꺼도 되니까 WIN WIN WIN 입니다. 당시 고민 끝에 카테고리 분할로 결정했던 걸 알고 있지만, 같은 게시판 내에서 카테고리 따라 다른 규칙을 적용했을 때 이미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25/03/27 18:06
그렇게 좋은 제도였으면 현시대까지 어디서나 이용되고 있었겠죠
저는 주로 겜게 이용하는데 한쪽팬덤이 장악할 생각하니 그 생각만으로도 아찔한데요
25/03/27 18:07
A
고대 그리스 폴리스의 도편추방제 — 이건 무슨 뜻인가요? ChatGPT 고대 그리스 폴리스의 도편추방제는 ‘오스트라시즘’으로 불리는 정치적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제도는 시민들이 특정 개인이 너무 강력해져서 국가에 위협이 될 것으로 여겨질 때, 그 사람을 도시에서 10년 간 추방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시민들은 도자기 조각이나 도편에 투표 대상자의 이름을 써서 투표했고, 일정 수 이상의 표를 받은 사람은 도시에서 추방되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폴리스는 한 사람의 권력 집중을 막으려 했습니다. A 언제부터 언제까지 있던 제도인가요? ChatGPT 오스트라시즘은 주로 고대 아테네에서 사용되었으며, 대략 기원전 5세기 초반에 시작되어 기원전 4세기 중반까지 이어졌습니다. 이 제도는 특히 기원전 5세기에 아테네의 민주주의가 강화되는 과정에서 활발하게 사용되었고, 페리클레스 시대를 거치면서 점차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습니다. A 소크라테스는 언제 태어났죠? ChatGPT 소크라테스는 기원전 470년경에 아테네에서 태어났습니다. A 소크라테스도 도편추방된 건가요? ChatGPT 아니요, 소크라테스는 도편추방제로 추방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기원전 399년에 아테네에서 불경죄와 청년들을 부패시킨 혐의로 재판을 받고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의 죽음은 도편추방과는 다른 사법 절차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A 그때는 도편추방제가 있던 때인가요? ChatGPT 네, 소크라테스가 사형 선고를 받은 기원전 399년은 아직 도편추방제가 아테네에서 존재하던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 제도는 그의 죽음과 관련해서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소크라테스는 공개 재판을 통해 유죄 판결을 받고 독배를 마시는 형식으로 처형되었습니다. A 도편추방을 하던 사람들이 소크라테스를 재판대에 세운 것이군요. ChatGPT 네, 맞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재판은 당시 아테네의 민주적인 사법 체계 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아테네의 시민들은 자신들의 정치 시스템과 관련된 중요한 결정들을 직접 다루었고, 소크라테스의 재판도 시민들에 의한 투표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는 도편추방과 같은 민주적 요소가 법과 사회에서 어떻게 작동했는지를 보여주는 예입니다. A 그 재판은 사형이 아니라 추방이 될 수도 있었겠고요. ChatGPT 사실 소크라테스의 재판에서 그에게 사형 대신 추방을 선택할 기회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철학과 신념을 굽히지 않았고, 아테네를 떠나 다른 곳에서 살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고수하며 아테네에서 사형을 받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그가 자신의 철학적 신념과 교육적 사명을 중요시했음을 보여줍니다. 그는 재판에서 자신의 변호를 통해 이러한 신념을 강하게 표현했습니다.
25/03/27 18:13
도편추방제를 취하고 있는 커뮤니티들이 꽤 있는데 결국 논쟁의 여지가 있는 주제에 대한 개입에서 손을 떼고 방치하는 겁니다. 논쟁이 자주 일어나고 세력 단위로 추천 비추천이 난무하니 커뮤니티 트래픽은 올라가겠지만 그게 사이트가 살아나는 것이냐고 물으면 글쎄요. 피지알이 타 커뮤 사이트처럼 공구를 진행하거나 배너 광고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트래픽이 사이트에 도움이 될런지는.. 게다가 그렇게 해봐야 커뮤니티 주류 세력들이 비주류 세력들을 몰아내는 게 수월해질 뿐이에요. 가끔 논쟁 요소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 어그로성 댓글 틱 남길 때 빡돌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적정선 지키면 다른 의견이라도 볼 수 있는 게 다양성의 의미에선 더 나을지도 모르구요.
25/03/28 01:17
제가 구상한 안은 한달에 1명 아니면 1년에 1명 정도 글쓰기를 중단시키는 정도였습니다
비추천 기능은 통한 글 추락시키는 저도 경험상 강하게 반대입니다
25/03/27 18:15
일단, 전제하신 [정게도 선게도 열지 못하는 현실]이 틀렸습니다.
https://cdn.pgr21.com/freedom/103925 - 자게 정치카테고리 재오픈 여부: 건의 의견들 중 '자게 정치카테고리를 앞으로도 폐쇄하자'는 의견들도 있어서 이 부분도 함께 검토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자운위는 논의를 거쳐 [자게 정치카테고리를 다시 오픈]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정치카테고리 재오픈 시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결과가 가장 큰 변수라는 판단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탄핵심판 결과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1) [탄핵 인용시]: 2달 뒤 대선이 실행되기 때문에 [선거 게시판 오픈]. 선거 종료 후 자게 정치카테고리 오픈 (2) [탄핵 기각시]: [정치카테고리 오픈]
25/03/27 18:20
…그러니까 토론 문화를 활성화 시키고 싶은데 소수의 의견은 다 추방 시켜버리는 제도를 가져오신다구요..?
저는 이런 똥글도 존중합니다. 글쓰기가 가벼운 버튼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 글에 달리는 다양한 댓글들의 의견을 볼수 있으니까요
25/03/27 18:27
정치게시판 따로분리하고 해당글에 댓글은 한번만 달수있게하는 방법도 좋을것같습니다. 중복된 내용의 게시글은 현재도 제재되고있고요.
과도하게 댓글에 댓글이 이어지는 몰입이나 감정상승도 사전차단되고, 마치 한표만 행사할수있는 투표마냥 신중하게 생각하고 복기해서 의견표명을 하게되는거죠. 반론의 반론과정에서 보통 감정이 격양되고 벌점폭탄이 떨어지는데 사전에 차단될수있는 방법으로 좋아보입니다. 운영진의 과부하도 방지되겠고요. 다만 생각을 다시하게되거나 보충의견이 있는 경우 연이은 표명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 정게의 발화특성상 불가피한 방안으로 고려될수있을겁니다. 때문에 소중한 한표(댓글)를 행사하는데 더 신중한 표현을 하게되거나 단정적인 표현을 지양하는(어차피 다음댓글에서 기회가 없으니) 방향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시험적으로라도 시행해보면 어떨까하네요
25/03/27 19:20
아니면 댓글의 댓글을 막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댓글,더덧글,더더덧글이 아어지며 서로 논박이 오가는 고조가 나오는데, 그냥 더덧글업없이 각자 뎃글로 게시글에 대한 위견만 남길수있게하는거죠
25/03/27 19:01
(수정됨) 커뮤니티 생활을 하다보면 어떤 사람들은 누군가 자신의 마음에 안 드는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을 때 이런 행동을 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말꼬리 잡고 물고 늘어지기 -계속 따라다니면서 저격하고 메신저 비방하기 -뭐 하나 꼬투리 잡아 묻지마 신고하기 등등 별의별 유형들이 있습니다. 이런 행태들은 이미 지금도 충분히 어질어질합니다. 그런데 도편추방제라는 고로시의 제도화는 커뮤니티가 확정적으로 망하는 지옥행 급행열차입니다. 과거 국정원이 커뮤니티를 관리하고 여론을 통제할 때 사용했던 이와 방법도 비슷합니다. 각 커뮤니티의 절대 다수는 눈팅족입니다. 아무리 대형 커뮤니티라 하더라도 가끔 댓글이라도 다는 사람은 전체 인구 중 상당히 소수고, 꾸준히 게시물을 쓰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이렇게 게시물을 올리는 사람 중에서도 의미 있는 글을 쓰거나 해당 커뮤니티 여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게시물을 올리는 사람은 정말 손가락으로 꼽습니다. 이렇게 마음에 안 드는 글을 주로 쓰는 헤비 업로더가 주 타겟이 됩니다. 헤비 업로더가 글을 올리면 계속 꼬투리 잡아 물어 뜯고 메신저를 비방하며 오만가지 것들을 꼬투리잡아 신고합니다. 이 과정을 몇 명이서 계속 반복합니다. 그러다보면 해당 업로더도 사람인지라 짜증나고 현타가 와서 스스로 활동을 줄이거나 아예 중단하는 경우가 많고, 꾸준한 묻지마 신고 러시로 인해 벌점이 쌓여 퇴출되기도 합니다. 이런 식으로 헤비 업로더부터 최우선 순위로 제거하고 그 다음은 헤비 댓글러가 타겟이죠. 역시 같은 방식으로 댓글마다 여럿이 몰려와 대댓으로 붙어 비방하고 조롱하고 빈정댑니다. 이렇게 계속 따라다니면서 집단으로 린치하고 신고하면 댓글러 역시 하나둘 사라집니다. 또한 자신들의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 운영진 역시 핵심 타겟입니다. '저 사람 왜 안 짜르냐. 운영진이 편향됐다' 고 주장하며 운영진이 질려서 그만둘 때까지 물어 뜯습니다. 그러다 운영진 역시 못 해먹겠다고 물러나면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합니다. 그리고 '커뮤니티 규정'을 마음껏 악용해 반대파를 숙청합니다. 자, 이제 모든 과정이 끝났습니다. 중요한 글을 올릴 사람도, 의미 있는 댓글을 다는 사람도 모두 제거했고, 운영진까지 차지해 알박아 놨으니 여론전으로도 시스템적으로도 방해할 수 있는 세력은 없습니다. 모든 요소를 깔끔하게 처리했습니다. 사람들을 전부 다 쫓아낼 필요가 없습니다. 눈엣가시처럼 거슬리는 얘기를 하는 핵심 인물 몇 명만 보내면 됩니다. 그러면 아무리 큰 커뮤니티라 하더라도 분위기가 한쪽으로 확 쏠리게 됩니다. 다양한 여론이 공존하던 커뮤니티는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완전한 말살 공작으로 인해 한 쪽 의견만이 남았죠. 기존 커뮤니티도 이럴진대 도편추방제는 이런 식의 공작 과정을 거칠 필요도 없습니다. 자신들과 다른 의견을 주로 내는 게시물 작성자와 댓글러를 하나하나 도편추방제하는 시스템을 활용해 편법이나 공작 없이 '공식적으로' 쫓아낼 수 있게 됩니다. 다른 의견과 소수 의견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도편추방제는 절대 도입해서는 안 됩니다. 그 배틀로얄의 끝은 어그로들이 사라져 깔끔하게 정화된 커뮤니티가 아니라, 핵전쟁으로 황폐화 된 지구와 같은 커뮤니티의 종말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게시판의 활성화를 바라면서 사이트의 토론 문화가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하셨는데, 그 목적과 취지를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망가뜨릴 수 있는 것이 바로 도편추방제의 도입입니다.
25/03/27 21:33
얼마 전에 딱 한 번 지적하고 지금도 궁금해서 그런데 왜 그동안 진보성향 비판 분석 댓글은 일절 안 쓰신 건가요?
딕시님 분석력, 논리력으로 풀어 쓸 상황 몇 번은 있었을 텐데 그냥 딕시님이 진영논리론자들처럼 그러고 싶어서인 건가요. 얼마 전 저도 지적했다고 했을 때 그때도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하고 문제제기 했잖아요. 만약 딱 봐도 지각, 객관성 결여된 진영논리론자라 알 만하면 더 이상 궁금해 하지도 않고 물어보지도 않는데 저번에도 이에 대해 사람들이 무슨 말 하는지 알고도 남으면서도 감정 앞세우셔서 다른 얘기하고 반발 답글만 쓰시더라고요. 나는 아무 문제없고 당신들이 완전 다 잘못이라 생각하시는 건지. 제가 공격 의도 없이 그냥 댓글 써도 본의 아니게 두 번 연속 계속 지적만 해서 기분 안 좋으실까 봐 마음에 걸리는데 할 말 하고 싶고 직접 물어보고 싶어 물어봅니다.
25/03/28 02:07
(수정됨) 무슨 인사청문회 하는 것도 아니고 지나가는 일개 댓글러의 부작위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 합니다.
어떤 정당, 어떤 진영, 어떤 인물에 대해 비판하고 싶으면 비판하고 옹호하고 싶으면 옹호하시는 글을 시나브로님이 직접 쓰시면 되잖아요. 제가 단 댓글을 비판하고 싶으면 '해당 내용'에 대한 글을 쓰시면 됩니다. 그런데 A를 얘기했더니 '왜 B는 얘기 안함? 왜 C는 언급도 없음? D는 말하지 않는걸 보니 D편이로구나' 이런 식으로 부작위에 대해서 사람을 걸고 넘어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억지스럽게 반대 해석을 하거나 하지도 않은 얘기를 가지고 꼬투리 잡는 경우가 워낙 많다보니 상당히 피곤할 때가 많습니다. '여기 짜장면은 맛 없다' 라는 주장을 했을 때 반론을 하려면 난 이러저러한 이유로 '짜장면이 맛있다' 는 얘기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대화가 되고 토론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짜장면이 맛 없다고? 그럼 짬뽕은 뭐냐. 탕수육은 왜 얘기 안하냐. 볶음밥은 맛있다는거냐' 이런 식으로 하지도 않은 얘기나 억지스런 반대 해석과 논리 비약을 거쳐 허수아비를 치기 시작하면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대해 할말이 있으면 하고 없으면 안 하시면 됩니댜. 지금도 남들은 다 도편추방제를 얘기하고 있는데 왜 메신저를 가지고 엉뚱한 얘기를 하고 계시나요. 달을 가리키면 달에 대해서 얘기하셔야지 무슨 대답을 원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편한대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5/03/28 08:36
네, 딕시님처럼 논평 댓글 길게, 꾸준히 자주 쓰지도 않아서 같은 입장도 아니지만 진영 상관없이 비판하고 부당한 비판에 대한 옹호하는 맞는 글, 댓글 마땅히 일관되게 썼습니다.
아니면 전 댓글에 썼던 것처럼 딕시님 댓글 같은 맞말, 팩폭 댓글들에 소신껏 추천 눌렀고요. 맞말, 팩폭이어도 악플 느낌 나는 댓글들은 마땅히 추천 안 눌렀습니다. [A를 얘기했더니 '왜 B는 얘기 안함? 왜 C는 언급도 없음? D는 말하지 않는걸 보니 D편이로구나' 이런 식으로]가 아니라 [논평하는 사람이, 다 비평하는데 특정 분야들에는 입 꾹 다무는 건 그릇된 거]라고 느끼니까 저나 사람들이 이전 글부터 두 번째 얘기하는데 알면서 그러는 건지 몰라서 그러는 건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물어봤는데 왜인지 모르게 계속 회피하셔서 더 이상 물어보지도 않을 겁니다. [해당 게시물에 관한 내용에 대해 할말이 있으면 하시면 되고 없으면 안 하시면 됩니댜.] >> 아예 상관없는 잡담 한 것도 아니고 이 글의 딕시님 댓글이 이전 글의 딕시님과 딕시님 지적한 여러 회원들 연상되는 내용이라 물어볼 수 있죠. [무슨 대답을 원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 원하는 대답 같은 게 있겠나요? 분석력, 논리력 뛰어나 보이는 분이 희한하니까 혹시 일말의 오해가 있진 않을까 물어본 건데 저게 뭐라고 왜 답변을 못 하는 거고, 근본적으로 저나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기는, 왜 논평 절대 안 하고 입꾹닫 해버리는 분야가 있는 거고, 그래서 물어보면 왜 물어보냐 당신이 하면 되지 않냐 같은 대답을 하고, 누가 대화가 안 되는 사람인지 싶네요.
25/03/28 13:08
모든 사안에 대하여 같은 빈도로 댓글을 달아야 할 당위가 없을진대 왜 당신은 이쪽 편을 비판하는 댓글은 달고 반대편에 대해서는 그러지 않느냐고 묻는다면 답할 말이 없지 않을까요?
행간을 읽어보면 결국 시나브로님의 질문은 [왜 보수만 비판하느냐]는 물음으로 들리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비판거리가 있어야 비판하는 것이고, 어떤 사안을 비판할지 아닐지는 전적으로 개인의 성향에 달린 것인데, 특정 성향을 지니는 것 자체가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면 그런 사상 검증을 할 이유도, 사상 검증에 응할 이유도 없을 것 같습니다. 좀 더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면, 설령 딕시님이 진보측에 편향되어있다고 한들 그게 딕시님의 댓글 내용을 평가하는 데 있어 어떤 맥락으로 연결되는지요..? 특히 도편추방제의 호오에 대해서 그런 제반 지식이 논의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하는지요...?
25/03/28 16:43
기계적으로 모든 사안에 대하여 같은 빈도로 댓글을 달아야 할 당위 있다고 안 했고, '왜 당신은 이쪽 편을 비판하는 댓글은 달고 반대편에 대해서는 그러지 않느냐' 말고 '혹시 당신은 진영논리를 펼치는 건가' 물어본 거고 답할 말이 왜 없나요. 특별수사대님은 주위 사람이나 누가 특별수사대님이 쓴 댓글들 보고 저렇게 물어본다면 답할 말 없어 하시나요?
사상 검증이라고 한 것이나 이게 도편추방제의 호오 논의에 어떤 역할을 하냐는 물음과 관련해서 위에 제가 쓴 댓글들에 다 써 놨습니다.
25/03/28 18:10
[아닌데요, 그냥 제 마음인데요...] 외에는 딱히 답할 말이.. 있나요...? 이게 뭐 근거를 통해 증명가능한 것도 아니고 모니터 너머의 타인의 내심을 여쭤보시는 건 애초에 반증불가능한 대답만 나올텐데 그걸 물어보시니 의아할 따름이죠.. 논의에 있어서는 진짜 아무런 가치가 없는 물음인데요
25/03/28 18:15
[왜 안 쓰세요?]에 [제 맘인데요.]하고 응수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는 거죠. 시나브로님도 [아 그러시군요.] 하고 끝나버릴텐데. 저야말로 여쭙고 싶네요... 이 이상 어떤 말씀을 듣고 싶으신 건지, 혹은 하시려는 건지...
25/03/28 18:23
특별수사대 님// 특별수사대님이 한 문장 딱 쓰셔서 저렇게 답글 단 거고 수정하셨잖아요.
딕시님 진영논리인지 오해인지 저도 모르지만, 진영논리는 잘못된 거, 그래서 인지상정으로 저나 다른 사람들 불편함, 왜 그러시나 왜 잘못하시나 물어봄, 대답 안 함, 그래서 아 그러시군요. 더 묻지 않겠습니다. 했는데 뭐가요; [왜 안 쓰세요?] 했는데 [어 난 내 신념이 무조건적으로 확고해요. 진영논리 맞고 계속 이럴 거예요] 하면 맛간 사람이구나 그러고 끝나버리겠죠 뭐. 서로 할 말 다 했고 특별수사대님이 좋게좋게 말씀해 주시는데 말 길어지니 이런 댓글 쓰게 되네요. 특별수사대님 불쾌해 하실 만한..
25/03/28 18:36
시나브로님 역으로 물어볼게요. 님은 보수진영의 문제에 대해서는 입꾹답 및 흐린눈으로 일관하시는 유저분들에 대해서도 여기처럼 맥락과 상관없는 댓글까지 찾아와서 이런식으로 사상검증 댓글을 다시나요? 저는 오히려 님의 사상이 의심스럽습니다.
특정 댓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그 댓글에 대해 논리적으로 따져물으면 될 일이지 시나브로님처럼 댓글을 단 것 자체가 문제다. 이래버리면 님의 맘에 드는 댓글만 달아야 하는 건가요? 여기가 무슨 공산당 사이트인가요?
25/03/28 18:44
네, 딕시님처럼 논평하시면서 보수진영의 문제에 대해서는 입꾹닫 및 흐린눈으로 일관하면 똑같이 '님 왜 보수진영 비판은 안 하세요? 님 분석력, 논리력으로 논평해야 할 때인데.'라고 할 겁니다. 저 얘기는 논리적인가요 비논리적인가요?
[시나브로님처럼 댓글을 단 것 자체가 문제다. 이래버리면 님의 맘에 드는 댓글만 달아야 하는 건가요?] >> 댓글 단 거 자체가 문제라고 한 적 없음. 내 마음에 드는 댓글만 달아야 하냐는 말을 왜 저한테 하시는지. 저도 물어볼게요. 딸기우유먹보님은 유입 회원이신데 정치 글만 쓰려고 가입하신 건 아닌가요?
25/03/28 18:55
저는 여기 가입한지 3년 넘었습니다. 그동안 주로 눈팅만 하고 글이나 댓글은 그다지 쓰지 않았어요. 가입이전에 기간까지 포함하면 더 길거에요. 저처럼 왠만하면 눈팅만 하고 지나가는 유저가 피지알유저의 대다수일 것 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님이 보수성향유저에 대해 맥락적으로 아무상관없는 댓글까지 찾아와서 사상검증하는 것은 제 기억에는 없습니다.
시나브로님은 특정진영 성향을 띄는 것 자체를 악으로 규정하고 계신 것 같은데 그게 왜 문제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자기의 성향을 가질 자유가 있습니다. 그 성향자체가 비인간적, 비윤리적이 아니라면요. 게다가 진보, 보수처럼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주제라면 더더욱 그렇구요. 중요한 건 의견의 성향이 어떻느냐가 아니라 의견의 논리성, 윤리성 등등을 따지는 거죠. 이렇게 성향댓글을 다는 것 자체를 문제삼는 공산당식 사고가 아니라면요.
25/03/28 19:00
딸기우유먹보 님// 특정진영 성향을 띄는 것 자체를 악으로 규정하지 않았습니다. 진영논리와 어떤 한 진영에 진영의 문제에 대해서는 입꾹닫 및 흐린눈으로 일관하는 것 같은 것을 그릇되다 했습니다.
딕시님이 장문의 논평 하시니까 기억에 남고 제가 보수성향 유저들에 대해 다 지적할 수 없습니다. 만약 딕시님 같은 분이 보수성향 띄면서 진보성향만 열심히 비판하고 보수성향에 대해 입꾹닫 하면 문제의식 느끼고 왜 그러시냐 물어봤을 것. 딸기우유먹보님의 의견에 전체적으로 동의합니다.
25/03/28 19:00
(수정됨) 계속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데 진영 논리는 속해 있는 진영에 따라서 다른 판단을 하는 것을 뜻합니다. 본질이 같은 사안에 대해서는 같은 논리를 적용해야 하는데, 오로지 소속 진영에 따라서 다른 논리를 적용하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애초에 다른 사안에 대해 왜 A만 비판하고 B는 잘 비판하지 않느냐는 진영 논리가 아니에요. 기본적인 개념부터 치명적인 오류가 있으니 대답할 필요성을 전혀 못 느끼는 겁니다.
예컨대 A 정당 소속 장관의 자녀 입학 비리 문제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하던 사람이 B 정당 소속 정치인 자녀의 같은 유형 자녀 입학 비리에 대해서는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한다면 그게 바로 진영 논리죠. A정당 인물의 문제에서는 나라 망할 것처럼 난리를 치던 사람들이 B 정당 인물의 훨씬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는 입꾹닫을 한다면 매우 보기 흉한 것일 수는 있어도 진영 논리는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A정당의 권력자가 당원들이 선출한 당대표를 강제로 쫓아내는 걸 비판하던 사람이 B정당에서 같은 일이 일어났는데 그것을 옹호하고 있다면 전형적인 진영논리죠. 그런데 제가 같은 유형의 사안에 대해 다른 논리를 대고 다른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까? 그랬다면 해당 사안에 대해 과거에 했던 얘기와 말이 다른데 왜 논리가 달라지느냐, 진영 논리 아니냐는 문제 제기를 할 수도 있겠죠. 만일 그런 경우가 있다면 그 게시물 내에서 얘기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아무런 관련도 없는 도편추방제 글까지 와서 논리도 안 맞고 무슨 대답이 듣고 싶은건지 알 수도 없는 이상한 얘기를 하고 있으니 문제인 겁니다. 애초에 부작위는 진영 논리가 아닙니다. 지나가다 마음 내키고 시간 나면 달고 아니면 말고 하는 일개 댓글러가 모든 사안에 대해 비평할 의무가 있나요? 심지어 현역 의원이라 해도 무슨 이슈가 있을 때마다 '네 입장을 밝혀라. 왜 얘기 안 하냐. 이것도 얘기하고 저것도 얘기하고 그것도 비판해야지' 하는 것도 황당하거든요. 그러려면 당대표, 대선 후보쯤은 돼야 합니다. 국가에 영향력이 막강한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정치인이면 중요한 사회적 이슈에 어떤 입장인지 밝히라는 요구는 유권자로서 가능하죠. 그런데 소규모 커뮤니티에서 지나가다 가끔 댓글이나 다는 일개 댓글러에게 저런 식의 요구를 하고 있으니 얼마나 황당한 억지를 부리고 있는지 지나가는 길고양이도 절레절레 할 겁니다. '너 종북이냐? 왜 북한 욕 안 함? 김일성 욕해봐' 딱 이 수준의 사상 검증을 하려고 드니 답변할 마음이 안 생기는게 당연한 겁니다.
25/03/28 19:03
(수정됨) 편파적이라는 걸 저 당시 빠르게 설명하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103885번 글에서도 여러 분이 얘기하셨고 이제 서로 할 말 다 한 거 같네요. 또 수정하셨네요. 누구 욕해 봐라 수준이라고 깔아버리는데 그냥 말 그대로 왜 어떤 성향 비판은 저렇게 안 하고 소인배처럼 선택적으로 하냐에 대한 의문과 그릇됨 느껴서예요. 103885번 글부터 딕시님이 계속 지적받으시는. 첫 댓글에 쓴 건데 '나는 아무 문제없고 당신들이 완전 다 잘못이라 생각하시는 건가' 싶습니다.
25/03/30 14:20
님이 댓글 다시는거 보면 님의 마음에 내켜서 댓글 달 정도 되는 글은 정치 시사 아니면 게시판 운영진 비판 글이고 그런 글들이 없는 요즘은 시간이 없고 마음에 내키지 않으시나 봅니다.
25/03/30 15:41
이 게시글에서만 같은 내용의 댓글을 세 번째 달고 계시네요. 우회적으로 똑같은 내용의 댓글을 두 개나 달고 반응이 없으니, 못 참고 직접 대댓을 또 다셨는데 뭐가 그렇게 님을 불편하게 했을까요. 남이 어떤 글을 주로 쓰든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그렇게 '충격적인' 문제라는건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25/03/30 16:45
(수정됨) 님은 님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니 당연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겠죠. E-스포츠 커뮤니티로 시작한 아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다른 이야기는 하나도 없이 정치글 (그것도 한쪽만 편들어 주는) + 운영진에 대한 불평 (혹은 비판)만 올리는 사람들에 대해서 상당수의 유저들이 반감을 가지고 있고 문제 삼는지에 대해서는 무시하실 테니까요. 당장 이 글만 봐도 정치글 완전 금지를 원하는 사람이 꽤 보이고 정게가 닫힌 현 상태가 좋다고 정치/시사 금지를 원하거나 정게를 완전 분리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은게 아닌데요. 그리고 윗 댓글 같은 경우는 정치만 계속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사이트 분위기 변하는게 불편하고 짜증나서 올렸던 글인데 그걸 가지고 님을 노렸고 반응이 없으니 님한테 직접 달았다고 생각하는거 보면 찔리셨나 봅니다?
뭐 님은 여기에 동의 안하실거 아니까 굳이 댓글 안 다셔도 됩니다.
25/03/30 17:11
찔리는게 아니라 우회적으로 얘기하다가 같은 내용을 세인님이 '직접' 대댓글을 다셨잖아요. 윗 댓글만 안 달았어도 '직접 특정한게 아닌데 혹시 찔리냐' 고 눈 가리고 아웅하면서 둘러댈 수 있겠지만, 완전히 동일한 내용의 댓글을 세 번째에는 저한테 직접 댓글을 다셨잖아요. 직접 특정해서 대댓글을 달아놓고 대체 뭔 소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제는 댓글 다는 것도 a한번 b한번 c한번 편식한다고 엄마한테 혼나는 유치원생처럼 사람들 눈치 봐가며 골고루 댓글을 달아야 되나 봅니다. 세인님 역시 정치게시글의 헤비 유저신데 본인의 지난글 리스트에는 충격을 안 받으시는건지 정말 신기하네요.
25/03/30 18:31
제 댓글 목록 보고 충격 안 받냐고요? 네. 최소한 저는 님처럼 정치/시사글 아니면 운영 관련글 말고 댓글을 안 쓰는게 아니거든요. 저는 님처럼 정치/시사 말고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님 수준으로 글이나 댓글이 정치 카테고리에 집중되어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제가 정치 카테고리 헤비 유저라고 할 정도면 님은 정치 카테고리 only 유저에요.
25/03/27 19:13
기존 강등제도나 제대로 관리하는게..
지금은 강등당하면 쿨하게 탈퇴하고 재가입해버리는데 강등때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거기에 강등당하고 다시 살아나면 강등당할때 행동 그대로 반복하는데..
25/03/27 19:19
탄핵 여부 확인 하고 그 직후 자게 정치게시판 열거나 선거게시판 열 예정입니다
탄핵 선고가 늦어져서 일정도 늦어지는 것 뿐입니다
25/03/27 19:25
절대 반대입니다. 도편 추방제 실시하자는건 특정 의견 이외에는 없는 사이트를 만들자는 이야기죠. 특정 유저그룹이 맘먹고 저격해서 내보내기 시작하면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25/03/27 19:50
그리고 이미 어느 성향의 집단들이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몇몇 유저들 댓글, 게시글마다 스토커짓하면서 탈퇴시킨적 있었는데 이런짓을 공식적으로 하자는겁니까;
25/03/27 20:50
정치이야기하는 곳이 아니라, 진짜 정치판으로 만들자는 소립니다. 마, 폐쇄전도 반 쯤은 그렇긴 하지만서두. 정말 당혹스러운 의견이네요.
25/03/27 21:12
피드백은 좀 하셔야지 않을까요. 퇴근 전에 댓글달고.. 퇴근길에 새로 고침 좀 해 보다가 다시 열어보는데, 글쓴 분의 피드백은 여전히 없군요.
25/03/28 01:19
이 댓글은 많이 섭섭합니다
저도 속상하지만 제가 좀 많이 바쁩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는 편을 산호하지만 피드백 자체를 일부러 안 하는 것은 아닙니다
25/03/28 04:14
저도 죄송합니다만 슈테판 님께서 좀 많이 바쁘신지 어떤지 다른 피쟐러들이 알 방법은 없습니다.
게시글 작성 후에 바로 피드백이 어려운 경우에는 추신으로나마 "이런저런 사정으로 피드백은 XX이후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고 적어주셔야 오해를 피할 수 있겠지요.
25/03/28 01:21
이 글의 주제와는 무관하지만
저의 설문글에 대해서 저는 게시판을 활성화하고 많은 분들의 토론도 이끌어낼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같고 다른 분들도 비슷한 글들 작성해보셔도 좋을 것 같은데 이렇듯 반감을 가지시는 분들이 적지 않으신 까닭은 무엇일까요? 설문글이라는 컨셉 자체에 제가 모르는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제가 설문글을 운용하는 방법에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25/03/28 08:25
게시글에 대해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거야 규정위반이나 범법적,부도덕한게 아닌이상 걸러들으면 되고 올린 사람의 수고나 의지가 좀더 중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도편추방제에 대해 긍정적인 논조를 깔고시작하다보니 그만큼 반박도 많은거겠죠. 최고노잼이 되버린 사이트라 어떤 주제던 글올리는분 있으면 감지덕지 합니다. 논조 조절만 좀 하면 그만큼 반박도 줄어들거같네요
25/03/28 01:41
"다수의견으로 소수의견을 누르면 안 된다는 것은 저의 확고한 철학입니다.
도편추방이 다수의견에 의한 소수의견의 억압이라는 부작용을 낳는다면 당연히 저는 도편추방에 대한 주장을 철회할 겁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소수의견의 억압이라는 부작용을 낳는 예제를 들어주셨습니다. 이에 대한 반박을 원하신다면 도편추방제가 적용되어 좋은 의견이 활발하게 오고 가는 사이트를 추천해 주세요. 이렇게 강한 부정이 나오는 건, 왜 이미 처절하게 실패한 시스템을 그래도 한번 해보면 어떨까? 라며 무책임하게 던지느냐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25/03/28 01:53
그..방식은 다르지만 신고가 누적되면 영구밴되는 제도로 인해서 사람이 빠져나가자 그 대단한 커뮤니티였던 엠팍이 망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커뮤니티는 사람이 모여들지 않으면 망합니다. 사람을 쫓아내는 제도나 시스템이 커뮤니티를 흥하게 할리가 없어요.
25/03/28 02:47
이번 t1 뉴진스 김수현 사건만 봐도 말이 안됩니다.
우리가 얻는 정보는 한정적이고, 때로 다수가 비합리적인 경우는 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정치 이슈도 있는데 도편추방제는 가장 최악의 선택중 하나일겁니다.
25/03/28 02:50
적지 않게 보이는 발상이고, 자그마한 닫힌 커뮤니티같은 곳들은 대강 그런 식으로 돌아가고 있긴 하겠지만, 문제는 근본적으로 무의식에 깔려있는 '다수의 상식, 의견, 판단이 대체로 실제로 옳을 가능성이 높다'라는 전제부터가 틀려서 그렇습니다.
애초에 일반적인 사람은 사람들이 종종 착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집단을 오래 보다 보면 구성원의 질을 막론하고 수많은 주제와 사건에서 대다수가 옳지 못한 여론을 형성하는 일이 정말 '생각보다' 많거든요. 단순히 형식적인 사안에 대한 판단이라고 해도 다르지 않습니다. 수천명의 이용자 중 적어도 과반수가 대부분의 사안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이상적인 인터넷 커뮤니티가 우주 어딘가에 존재한다면 유효할 지도 모르겠지만요.
25/03/28 08:10
정치글은 다시 재개한다고 했으니 넘어가고 도편추방에 대해선 반대입니다.
다수의 표결을 거친다는 점에서 이미 비슷한 제도인 여참심이 있습니다. 유저수도 적은데 회원 탈퇴는 너무 가혹합니다. 징계는 이미 벌점부여로 충분한데 거기서 더 필요할까요.분란 일으키는 회원도 매번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마피아게임처럼 특정집단이 악의로 한사람을 몰아가서 탈퇴시킬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선동되는 사람이 없을까요?불가능은 아닙니다. 슈테판님이 악의를 가진 특정집단들이 존재하지않는다면 도편추방으로 잘돌아갈수 있다고 주장을 하시더라도 반대하는데요. 피지알유저는 거의 다 상식적인 분들이지만 옳은 판단을 하는가는 다른 문제입니다.저도 그분들도 무고한 사람을 오해하여 판단을 그르칠수 있습니다. 매번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도 그런 유저를 쫓아내서 얻는 리턴보다 억울하게 몰려서 회원 한명을 잃는 리스크가 더 큽니다. 전자는 벌점을 받거나 대댓글로 다른 분들에게 질타를 받는걸 볼수 있습니다.그걸로 충분합니다. 이사람은 이래서 저사람은 저래서 내쫓는 이유는 발언력만 좋다면 논리적으로 얼마든지 만들수 있죠. 그 타겟은 아마 여론에 역행하여 튀는 의견 내는 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될수있고 슈테판님도 될수있고요 하지만 소수의 의견도 존중되야 합니다. 그 소수는 한명일수도 있는데 다수와 첨예하게 대립하며 99명이 맞는걸 그 사람만 틀리지만 99명이 틀린걸 그사람은 맞춥니다. 그런데 한명 한명 줄어들다보면 다양한 의견도 안나오고 댓글이나 글이 안올라올수도 있습니다. 꼬투리하나 잡히면 다음 타겟이 자신이니까요
25/03/28 09:58
피드백을 하나하나 대댓글로 드리면 좋은데 입력 환경에 제약이 있고 그러나 또 어떤 분들은 빠른 피드백이 없음을 문제 삼으셔서 일단 저의 피드백을 댓글화합니다.
1. 도편추방제가 과거의 제도이고 실패한 제도이므로 안 된다는 논거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많은 과거의 실패한 제도들이 변화된 상황에서는 수정을 거쳐 성공적으로 재정착하기도 함은 아실 것입니다. 2. 도편추방제가 다수의견에 의한 소수의견의 억압이 된다고 하시는데 반드시 그런지 저로서는 의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예시로 들어주신 다른 사이트들의 사례의 경우 저는 오유나 이런 비추 폭탄 기능이 활성화된 사이트들이 생각나는데요. 그 경우는 개별 글에 대한 상시적인 비추 테러가 소수의견의 억압을 초래한 것이라고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사이트에서 악명이 높은 개인을 간헐적으로 게시글 작성을 중지시키더라도 의견다양성은 유지될 수도 있습니다. 아테네의 사례가 그렇지 않겠습니까? 위에서 어느 분이 챗지피티로 아테네와 소크라테스에 대해 검색해 주셨는데 아테네는 도편추방제에도 불구하고 사상의 자유가 범람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편추방제는 의견이 아니라 독재자 내지 참주가 되려는 의도가 보이는 문제적 개인을 제거하는 제도였습니다. 3. 추방이라는 워딩이 거부감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지만 본질은 결국 문제적 개인에 대하여 공개적 제보를 받은 뒤 다수의 투표를 거쳐 게시글 작성 권한을 중단하는 제도일 뿐입니다. 간격을 길게 잡아서 반 년에 1번 정도 실시한다던지, 추방 결정의 정족수는 매우 높게 설정해 놓는다던지, 하는 설계들도 가능할 것입니다. 그 모든 경우에서 소수의견에 대한 억압으로 이어질 것인지는 의문입니다. 수많은 가벼운 제재가 빈발하면서 그 때마다 공정성 시비가 따라붙는 경우보다 드물지만 효과가 강력한 제재가 운용되고 다만 최대다수의 여론을 반영해 통제되어 운용된다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4. 저는 정치글이 많아지면 좋다고 생각하고 정치글이 많은 것이 "클린"하지 못하다는 어떤 분들의 취향에는 단호하게 동의하지 못합니다. 결국 자게의 많은 글들이 어느 이상으로 가면 정치와 결부될 수 밖에 없습니다. 누가 부동산 글 올려주셨는데 서울 부동산 이야기하면서 토허제 얘기를 어떻게 안 하고 결국 서울시장 이야기가 어떻게 안 나올까요. 또 누군가가 뉴진스 글을 올린다고 하면 법원 이야기가 나올테고 그러다가 정치 이야기로 이어지는 것은 또 자연스럽습니다. 결국 모든 정치 소재를 언클린하다고 하고 청소 살균하려 드는 것은 커뮤니티를 마비해버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자게에서 정치를 몰아나는 것이 아니라 악성 정치를 몰아내는 방향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고 동시에 운영진의 수고를 일반 유저들이 나눠 분담하는 한 방법으로 수정된 도편추방제의 도입을 고안해 본 것입니다. 이 사이트에는 이 사이트가 게임사이트일 때부터 활동하시고 게임사이트의 정체성으로 남기를 바라는 분들도 있으시고 존중하지만 저의 경우는 이 사이트에 유익한 정치글들도 많고 토론의 수준도 높고 여러모로 재밌다고 생각해서 유입된 이래 수년간 들어오고 있었고 저같은 유저분들도 많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자게에 정치글이 다시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시국이 과열된다고 해서 정치글이 중단되는 것이 아니라 시국이 과열될 수록 오히려 정치글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5. 저는 이 나라 전체의 민주주의도 그렇고 또 커뮤니티에서의 소군락 민주주의도 끊임없이 변화하지 않으면 정체되어 고장나게 되고 때로 이런 변화는 다수를 크게 놀라게 할 정도의 변화가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변화된 모듈의 하나로 도편추방제를 상상해 본 것입니다. 세계 각국 민주주의 국가 특히 한국의 정치사를 보면서 만약 도편추방제가 제도로서 존재했다면 그 진행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상상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6. 도편추방제에 대한 저의 제안에 대해서 다수가 소수의 권리를 탄압한 역사를 가져와 반박하시는 분들의 우려의 감정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는 도편추방제는 사실 운용된들 그 누구의 기본권이나 법적 권리도 제한하지 않습니다. 단지 어느 특정 게시판에 글을 못 쓰게 될 뿐입니다. 누구를 정말로 지리적으로 추방하고 재산을 몰수하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사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다수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상황을 일으키는 사람을 다수의 결정으로 내보내자는 것입니다. 다시 돌아오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에서의 도편추방제도 실제로는 상당수의 추방자들이 돌아오기도 했고 심지어 위기상황에는 다시 권력자가 되기도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7. 제가 가진 또 다른 문제의식은 [운영진이 고생해서 규정을 적용해 제재를 하면 그 제제에 대해 다시 시비가 붙는데 이 과정에서 운영진이 다시 비판받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사이트의 운영진은 사실상 무상무급 봉사를 하는 것인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도편추방제가 아니더라도 어쨌든 정말로 "클린"한 게시판이 유지되어야 한다면 [그를 위한 수고의 부담이 운영진으로부터 일반 유저에게로 대폭 분산 이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도편추방제보다도 사실 이 7을 위한 방안 마련이 더 긴요하다고 느낍니다.
25/03/28 11:28
1. [단순히 특정 게시판에 글을 못 쓰게 될 뿐]이라고 하시면서, [해당 게시판을 살리는 것이 사이트를 살리는 것]이라고 하시는 것은 그 자체로 모순이 아닌지요?
2. [본질적으로 문제적 개인에 대해 제재하는 것이고 추방이 아니다]라면, 현재의 [신고 제도]를 해체하고 도편추방제를 설정해야 할 당위는 무엇인가요? 실질적으로 추방되는 것도 아니라면, 양 제도가 어떤 면에서 서로 구분가능한 제도인가요? 3. "소군락 민주주의, 소수의견"은 본질적으로 도편추방제 하에서 [살균]될 것인데, 가칭 도편추방제가 어째서 그러한 취지를 살린다는 것인지요?
25/03/28 11:48
위에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셨듯 다수에 의한 추방도 문제이지만, 실제로는 다수에 의한 추방도 아닐 것입니다. 적극적인 소수에 의한 추방이 되기 쉬울 것입니다.
그리고 도편추방제라는 말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말씀하신건 그냥 추방제입니다. 추방제인데, 그리스 이미지를 가지고 오고 싶으셔서 하시는 말씀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도편추방제를 끌어오시려면, 추방당하는 사람이 그저 트러블메이커가 아니라, 독재자 위험을 가진 인물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개인이 사이트를 폭파시킬 위험이 있거나요. 욕설은 이미 규율되고 있고, 듣기 싫은 소리를 하는 것에 불과한데, 뭐 대단히 큰일난 것처럼 추방하자는 건 과도한 안전주의라 봅니다. 과도한 안전주의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ChatGPT 고대 그리스 폴리스의 도편추방제는 ‘오스트라시즘’으로 불리는 정치적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제도는 시민들이 특정 개인이 너무 강력해져서 국가에 위협이 될 것으로 여겨질 때, 그 사람을 도시에서 10년 간 추방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시민들은 도자기 조각이나 도편에 투표 대상자의 이름을 써서 투표했고, 일정 수 이상의 표를 받은 사람은 도시에서 추방되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폴리스는 한 사람의 권력 집중을 막으려 했습니다. 위키피디아 도편추방(고대 그리스어: ὀστρακισμός, ostrakismos)은 고대 아테네 민주정에서 시행되던 절차로, 시민 누구든지 10년 동안 아테네 도시국가에서 추방될 수 있는 제도였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시민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명확히 드러나기도 했지만, 도편추방은 종종 선제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국가에 위협이 되거나 잠재적인 참주(전제 지배자)로 여겨지는 인물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방식이었습니다. 다만 많은 경우에 있어서, 대중의 여론이 이러한 추방에 영향을 주기도 했습니다. “Ostracism(도편추방)”이라는 단어는 오늘날에도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배척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도편 추방(그리스어: οστρακισμός)은 고대 아테나이 민주정에서 참주가 될 위험이 있는 인물의 이름을 도자기 조각에 적는 방법의 투표로 도자기 조각이 6,000표 이상이 된 시민에 대해 국외로 10년간 추방하는 제도이다. 아테나이 시민들은 도자기 조각에 체제에 위협이 될 만한 사람이나 독재자가 될 위험이 있는 인물의 이름을 쓰고 그 인물을 추방했다. 이 제도는 정치가들이 정적을 끌어내는 수단이기도 하였다. 기소나 변론할 기회가 없었고, 추방하는 것도 사실은 벌이 아니라 아테나이 시민들의 명령일 뿐이었다. 나무위키 독재자가 될 위험성이 있는 인물의 이름을 도자기 파편 조각에 적어 내게 하는 방식이었기에 도편 추방제라는 이름이 붙었다. 여기서 뽑힌 인물은 아테네 국외로 10년간 추방되어야 했으며 변론 혹은 항소는 허용되지 않았다. 단, 언제까지나 "일시적 추방"이기 때문에 시민권과 재산은 존치되었다.
25/03/28 11:59
선례를 찾고자 기원전 아테네까지 올라가야 하는데, 심지어 도편추방제는 [정적을 제거하는 목적으로 변질되어 폐지] 되었습니다.
이런 아테네의 도편추방제가 슈테판님이 제시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인가요?
25/03/28 12:50
2. 도편 추방제가 도입이 되면 님이 말하는 비추 테러 대신에 사람들이 신고후 도편추방으로 쫓아낼겁니다. 이건 스피커 자체를 박살내 버리는거라 스피커를 막아버리는 비추 테러로 게시판 막는것보다 확실하게 여론 통제가 가능하거든요.
25/03/28 10:29
10~20%의 인터넷 폐인들이 절대다수의 인터넷 여론을 움직입니다.
pgr이라고 다를 것 같진 않네요. 상기 전제에 따라, 저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도편추방제를 하자는 건 굉장히 안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25/03/28 10:29
사이트 살리고 싶으면 이미 지금있는 되도않는 빡빡한 규정이나 없애야죠 뭔, 다들 이렇게 되는거 원해서 여기있는거 아니었나요? 망하든 말든?
25/03/28 10:54
지금도 하고있는거 아니였나요?
얼마전부터 몇년전까지 신고제였고 그게 거의 도편추방제였고 지금도 그 비슷한 수준같은데 어느 사이트도 비슷하지만 소수의 의견이 존중?받는 곳은 없고, 그 소수의견을 피력하기도 조차 힘든곳이 대부분입니다. 이 폐쇄적인 사이트일수록 또 고여가지고 문제는 더 심해지죠. 저조차 몇년전에 소수의견 피력한거 가지고 지금도 그때의 일을 언급하는 유저도 있는데요 심지어 저는 눈팅도 예전처럼 많이 안하고, 댓글다는건 한달에 10번도 안한거 같은데 이런 저를 기억해 주시더군요.
25/03/28 11:10
도편 추방제 있는 사이트 중에 망한 곳도 있습니다.
곧바로 추방을 권력화해서 친목질에 정치질 생기더군요. 다수의 목소리라고 주장한다 해도 추방한 자들이 절대 선량한 자들이 아닙니다. 다수가 정의이고 선이 아니니까요.
25/03/28 11:28
다수결로요? 클베화 되는데 얼마 안 걸리겠네요
진짜 말도 안 되는 이야깁니다 그냥 개소리에요 과반수만 되도 나머지 다 쳐내고 반대의견 다 없애버리는 공산당식 사이트 되겠죠 이성이라고는 거세된 좀비사이트 되는겁니다
25/03/28 12:11
위에서도 이야기 나왔지만
최근 정게가 터진건 그 도편추방제 비스무리하게 신고기능써서인데요? 단순히 운영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사람은 그냥 기계적으로 처리했고 신고하는건 도편의 힘입니다만
25/03/28 12:12
가뜩이나 쪼꼬만 사이트인데 다 내쫓으면 어쩌나요...
그냥 아웅다웅 다투더라도 옹기종기 모여서 의견 나누는거 재밌지 않나요 실제 남자들끼리도 술자리에서 의견다툼하다가 삔또 상해서 몇일 연락 안하기도 하고...그러다가 또 슬그머니 다시 잘 지내고 그러잖아요 뭐 그러다 영영 틀어지기도 하지만 그건 자유의지에 의한 것이어야지 제도로 강제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5/03/28 13:05
슈테판님이 글써주신 덕분에, 슈테판님과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시던 분들이, 다시 생각해보실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저는 이 글이 긍정적이라 봅니다. 표현의 자유에 대하여, 성숙한 시민의식이 보이는, 여러 회원분들이 써주신 많은 댓글들로 인해 좋은 영향을 주는 글이 된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는 도편추방제 내지 캔슬컬쳐의 반대근거가 될 것입니다.
25/03/28 23:19
간만에 들어왔다가 간만에 댓글써봅니다
도편추방제하면 저처럼 정치적으로 무당층인 사람은 무조건 표적 확정이겠죠 저한테 비난의 댓글 쓰고는 곧바로 지운 분들이 몇분 있습니다 그분들은 전체주의 적인 입장이니까 저처럼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중요한 사람은 용납못될겁니다 다른 분들 의견처럼 저도 도편추방제는 특정 입장의 전체주의가 득세할거라고는데 한표 던집니다 즐거운 홍위병 놀이, 즐거운 인민재판 놀이하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찬 분들에게는 도편추방제는 반가운 소식이겠네요 지난 이태원 참사때 댓글에 탄x 단어 들어간 문장이 우루루 달리는거 보면서 멀티아이디가 많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분들이 다시 나올겁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 이상하게 변질되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게 되겠죠 저도 글쓴이에게 도편추방제 시행 잘되고 있는 사이트 가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정치글 올라오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간만에 피지알 들어왔는데 정말 편안합니다
25/03/29 18:47
굳이정치이야기 해야하나요
지금 이글도 쓸데없는 에너지낭비라고 생각되네요 정치는 토론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상대방생각 절대 안바뀝니다 정치글은 다른데가서도 토나오게 많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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