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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주식시장 세제 개편에 대한 실망감
[110]
양현종
11527
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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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통령에게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비난 받은 포스코이앤씨 시공현장에서 또 사고가...
[147]
매번같은
12764
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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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78
[일반] 중진국 함정 탈출의 어려움, 자체 자동차 브랜드 실패 사례를 중심으로
[64]
깃털달린뱀
8400
25/08/04
840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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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본주의 책을 읽고 든 생각
[17]
네?!
4845
25/08/04
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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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자본주의에 대하여
[9]
번개맞은씨앗
3946
25/08/04
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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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75
[일반] [강력스포] 좀비딸과 예수님
[4]
부대찌개
3500
25/08/04
3500
1
104674
[일반] [노스포] 좀비딸 감상평 - 아빠라면 당연히 그렇게 한다
[27]
헤세드
6283
25/08/03
6283
4
104673
[일반] 흥행 실패로 가고 있는 전지적 독자 시점 + 감상평 + 잡설
[86]
불쌍한오빠
11860
25/08/03
1186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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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언어의 자유
[10]
번개맞은씨앗
4160
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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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71
[일반] 20년전 조롱받던 한국드라마 같아진 한국영화
[92]
깐부
14351
25/08/03
1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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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머스크 vs 이재용, 시가총액 1000조 원 차이의 이면
[10]
스폰지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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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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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팝송] 케샤 새 앨범 "."
김치찌개
2896
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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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편안함의 습격』- 절대반지의 운반자는 왜 호빗이어야 했는가
[18]
Kae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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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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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32]
깃털달린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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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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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선발 vs 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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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欲則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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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현재의 보수 지지층의 분류에 관해
[24]
두개의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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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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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최근 구입하고 만족스러웠던 물건들
[9]
v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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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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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석열 이후, 보수 유권자는 어떻게 나뉘었나
[99]
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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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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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음악도 AI한테 정복? 지브리 그림 수준이 되버린 작곡
[32]
Quantum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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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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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국 관세 협정 주요외신 평가
[43]
어강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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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트럼프의 총질 잘 넘겼다 싶어 집에 들어오자마자..
[110]
방구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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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야생성을 잃은 시민들이 스스로를 무너뜨릴 권리를 부르짖는 것은 충분히 문제이다 - 뒤늦은 21대 대선결과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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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은행 시스템에는 이자가 없다'라는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의 위험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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