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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80 [정치] 주식시장 세제 개편에 대한 실망감 [110] 양현종11527 25/08/04 11527 0
104679 [정치] 대통령에게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비난 받은 포스코이앤씨 시공현장에서 또 사고가... [147] 매번같은12764 25/08/04 12764 0
104678 [일반] 중진국 함정 탈출의 어려움, 자체 자동차 브랜드 실패 사례를 중심으로 [64] 깃털달린뱀8400 25/08/04 8400 29
104677 [정치] 자본주의 책을 읽고 든 생각 [17] 네?!4845 25/08/04 4845 0
104676 [일반] 자본주의에 대하여 [9] 번개맞은씨앗3946 25/08/04 3946 1
104675 [일반] [강력스포] 좀비딸과 예수님 [4] 부대찌개3500 25/08/04 3500 1
104674 [일반] [노스포] 좀비딸 감상평 - 아빠라면 당연히 그렇게 한다 [27] 헤세드6283 25/08/03 6283 4
104673 [일반] 흥행 실패로 가고 있는 전지적 독자 시점 + 감상평 + 잡설 [86] 불쌍한오빠11860 25/08/03 11860 1
104672 [일반] 언어의 자유 [10] 번개맞은씨앗4160 25/08/03 4160 1
104671 [일반] 20년전 조롱받던 한국드라마 같아진 한국영화 [92] 깐부14351 25/08/03 14351 8
104670 [일반] 머스크 vs 이재용, 시가총액 1000조 원 차이의 이면 [10] 스폰지뚱8155 25/08/03 8155 12
104669 [일반] [팝송] 케샤 새 앨범 "." 김치찌개2896 25/08/03 2896 1
104668 [일반] 『편안함의 습격』- 절대반지의 운반자는 왜 호빗이어야 했는가 [18] Kaestro4232 25/08/02 4232 17
104667 [일반]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32] 깃털달린뱀6070 25/08/02 6070 1
104666 [일반] 선발 vs 계투 [7] 無欲則剛3610 25/08/02 3610 9
104665 [정치] 현재의 보수 지지층의 분류에 관해 [24] 두개의 나선5958 25/08/02 5958 0
104664 [일반] 최근 구입하고 만족스러웠던 물건들 [9] visco5571 25/08/02 5571 1
104662 [정치] 윤석열 이후, 보수 유권자는 어떻게 나뉘었나 [99] 딕시9812 25/08/02 9812 0
104661 [일반] 음악도 AI한테 정복? 지브리 그림 수준이 되버린 작곡 [32] Quantumwk5940 25/08/02 5940 0
104660 [일반] 한국 관세 협정 주요외신 평가 [43] 어강됴리7761 25/08/02 7761 5
104659 [정치] 트럼프의 총질 잘 넘겼다 싶어 집에 들어오자마자.. [110] 방구차야9269 25/08/02 9269 0
104658 [정치] 야생성을 잃은 시민들이 스스로를 무너뜨릴 권리를 부르짖는 것은 충분히 문제이다 - 뒤늦은 21대 대선결과에 대한 비판 [68] 내일은주식왕6329 25/08/02 6329 0
104657 [일반] '은행 시스템에는 이자가 없다'라는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의 위험한 착각 [8] 계층방정4206 25/08/01 420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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